포켓몬고에서의 이주

안녕하세요. 케고입니다.

제가 요즘 시험 기간이어서 블로그 활동에 지장이 있는 것은 확실합니다.

그래도 시험 끝나는대로 예전처럼 다시 글을 올려보겠습니다. ㅎㅎ

요즘 제가 많이 하는 게임은 포켓몬고입니다.

그냥 이동 중에 하기 편리해서 입니다.

그래서 제가 저번주랑 이번주, 이주를 한번 정산 해보겠습니다.

토게틱 커뮤 때 이로치를 19마리나 잡았습니다.ㅎㅎ

지루해서 한 사진만 ㅋㅋ

신오의 돌을 굉장히 많이 모아놓아서 이번에 진화 시키는데 3분의 1을 다 썼습니다. ㅋㅋ

2시간 정도 했는데 별의모래랑 사탕이 잘 모였습니다.

토게키스의 양이 굉장히 많아짐. ㅋㅋ

게을킹도 CP 4000까지 올렸습니다.

양심적으로 지금까지 안 키운 것은 ㅋㅋ

이름은 쓰읍......

외국 친구랑도 베프가 됐습니다.

제가 일부러 행복의 알 쓸떼 까려고 했지만 그냥 오픈!

학교 가기전에 떴습니다. ㅎㅎ

색이 예쁘네요.ㅎㅎ

라프라스도 얻고

오래전에 받은 미션도 랜드로스 잡고 깼습니다.

이브이랑 그레이트 파트너는 보너스!

님피아로 만들 수 있지만 제 이브이는 지우의 피카츄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