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신 뉴비일기 ㉓

이거 그 예언에 대한 편지인데 두고두고 보고 싶을 것 같아서 다 캡쳐해 뒀다

갠적으로 베넷 편지가 너무 마음 아픔

갓기에게 좋은 일만 일어나게 해주세요........ 뢰알 아픈 손가락임

이벤스 지날수록 설탕하고 콜레이가 친해지는 게 너무 맘이 따땃해지는군아

오오.........

알베도 개멋있다

알베도는 바람 잼민이들처럼 뭔가 딱 잼민 스탈은 아닌 거 같은데 일단 체형이 같으니 잼민이로 치부하겠다

이런 애들 기존쎄인 게 너무 좋음 개맛도리임 맛집이 필요없다 이거죠

더헉 이게 무슨 일이죠

클레짱 너무 귀여워 내 옆에 있으면 맨날 업고 다닐 거임

벤티~~~~~~~~~~~~~~~

백수 술주정뱅이에 게으름쟁이라 놀림 받지만... 나는 벤티가 너무 좋아.......

이렇게 바람신인 거 언급될 때마다 너무 좋고

나올 때마다 떡밥 뿌리는 것도 너무 좋다노

마녀회가 벤티한테 싸움 걸었는데 노래와 악기 연주로 끝내자 했다니..

역시 평화의 신...

벤티 뽕차는데 어케요?

벤티.. 너 복각만 해 봐라...

아주 내가 돈과 레진을 다 털어가며 닦아준다 ㅋ

나오기만 해

나는 일단 이해력이 개후달리는 관계로 마신퀘를 열심히 꺘지만 내용이 머리에서 증발해 버린다

그래서 이것도 먼 내용임? 먼 얘기임? 했는데 일단 감동이었음

뭔진 모르겠는데 소중한 친구 웅앵하는 관계로 마음이 뭉클해졌어요

일단 울면 되는 건가?

데마로우스는 비행허가증도 없고 비행도 못 혀

그래서 알베도가 옮겨주는데 어케 옮겨줬는지 궁금하다

안아줬을까 업어줬을까??????? 별로 보고 싶진 않지만;

알베도가 나 업어주거나 안아주고 비행해 줬으면 좋겠다 걀걀걀!

안 되나요

아니야.. 둘 다 마음이 티바트 대륙만큼 넓다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끝까지 타이나리는 사이노 꼽줌 ㅋㅋㅋㅋㅋ 눈빛 개기엽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나 웃겨 ㅠㅂㅠ

마지막으로 리듬겜도 끝냈다!

윈드블룸 축제 이벤 완.

내 애캐들이 많아서 재밌었고 또 평화와 자유의 도시 몬드랑 개잘어울렸음...

그리고 벤티 뽕차요 ㅠ

코등이 파밍하면서 눈동자 먹었는데 위치 이게 머임

존나 어이없어....ㅋ

그리고 레진 또한 쓰레기장에 버렸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