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 전망 :: 어디까지 오를까? (Feat.KODEX 200선물인버스2X)

오늘은 최근 상승하고 있는

'코스피 지수'가 어디까지 오를 수 있을지 전망과.

함께 'KODEX 200선물인버스2X' 근황을

다루고자 한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개인 투자자'들은

웬만하면

'KODEX 200선물인버스2X' 등

하방 포지션을 잡지 않고.

'현금 보유'로 대응하는게 좋다고 했는데.

안타깝게도 요즘.

'하방' 포지션을 잡은

투자자가 많은 것 같아 쓰는 포스팅.

사실, '하방'으로 포지션 잡은 분들의

'투자 근거'도

흠 잡을 때는 없는지라.

'틀렸다고 볼 수는 없으나'

혹여나 '최악의 상황'을 가정한 글이다.

1. FOMO 현상에 휩싸인, 개인투자자에게 위안 되는 말을 하고 싶지만.

올 초 '반도체 섹터' 매수를 시작으로

적극적인 '트레이딩'을 이어가고 있는데.

1월 초에 '텔레그램'에서 말했듯.

개인투자자들이 슬슬 'FOMO'에

휩싸이는 시점이 다가오고 있다고 생각이 든다.

어제 까지

'코스피'와 '코스닥'이

대략 10% 쯤 상승을 한 상황인데.

아마, 저와 호흡을 맞추는

'이웃' 분들이나.

나름 열심히 '투자'를 하고 있다는

투자자들은 대게

20~30% 쯤

수익이 나고 있을 것.

사실, 인기 있는 '블로거', '인플루언서'가 되려면.

아니, 선생님들.

최근에 '나스닥'을 비롯한

'증시'가 상승하고 있는데.

이는 '금리 인하' 기대감.

'재고 소진' 및 '실적 턴어라운드'에 대한 기대감에 따른.

단순 '심리 개선'

'PER' 리레이팅에 따른 상승이고.

2008년도에도

마치 '추세 하락'을 뚫으면서 '상승'하는 듯한.

휩쏘를 주더니.

하방으로 크게 빠졌다.

지금의 위치가 2008년과

유사하지 않습니까???

최근 '미국'의 '저축액'이

역대 최대인 '4조 9,500억 달러'가 있기에.

'소비 여력'이 충분하다고 하는데.

이 '저축액'의 66%의 액수는.

상위 10%가 보유.

실제 하위 50%의

'현금 여력'은 얼마 되지 않습니다.

최근 '음식료' 가격 인상 보이시죠?

'하위층'에서 '소비 여력'이

충분히 없기에.

'재고 소진'도 지연 될 것이고.

'기대'로 오른 '주가'는

머지 않아 크게 꺾일 겁니다.

요런 이야기를 한다면.

KODEX 200선물인버스2X 등.

'기관 및 외국인' 물량을

죄다 받으면서

'하방', '숏포지션' 잡은

개인투자자들에게

'인기 있는 블로거'가 될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일찍이 저는

'텔레그램'을 통해.

1월 초에 매수를 하면.

최소 '기대감'으로 '주가'가 상승할 것이고.

그 '기대감'을 이용한

1차 물량 익절.

혹여나 '재고 소진' 및 '실적 턴어라운드'가

일어난다면.

2차로 상반기에 큰 수익을 누릴 수 있을거라 했죠.

그리고 '1월 3일'에

'텔레그램'을 통해 '코스피 지수'가

'역 헤드앤 숄더'를 그리면서

'단기 반등'을 할 가능성.

헤드 앤 숄더 패턴은 일반적으로 상승 추세가 연장된 후 형성되는 하락 반전 패턴입니다. 발생 순서로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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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비트코인' 근황이나 볼까해서 놀러 갔다가 국내 TOP 트레이더가 주급 71억 5,137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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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두 링크를 보면 좋은데.

사실 뭐 '패턴'으로 외우는거 보다.

왜 '헤드앤 숄더', '역 헤드앤 숄더' 패턴이

나오면 '상승', '하락'하는지

이해하는게 도움이 될 것.

아무튼 요지는 뭐냐면.

금번에 '하락' 포지션을 잡고

'인버스'를 대량으로 매수한 '개인 투자자'들이

최악의 경우.

Trailing PBR 1배 구간인

2,640pt 까지.

'심리적인 요인'으로 주가를 올린 이후.

'시간 횡보'를 거치다가.

'재고 소진' or '실적 턴어라운드'

'eps' 개선까지 일어나면서

'코스피'가 2,700~2,800pt를 쉽게 돌파하는.

최악의 상황을 맞이할 가능성.

자료 : 이베스트투자증권 리서치센터

물론, 위의 데이터는

'과거 자료'라 세부 값은 다소 변경.

'시장'을 긍정적으로 보는 '투자자'들은

0.9배 수준을 '바닥'으로 보고.

여전히 '싸다는 논리'로

밀고 들어오는 상황.

웬만하면 '개인투자자'들은

'인버스' 매수를 하지 않는게

대게 도움이 된다고 본다.

2. 그러면 빨리 판단을 내려야.

최근 '코스피 지수'가

지속적으로 상승을 하고 있죠.

'손익비' 측면에서

점점 '추격 매수'할 '리스크'는 커지는 상황.

지금이라도 '긍정론'에 올라타서.

과감히 '10%' 이상의 수익을 노리거나.

FOMO를 이겨내고

자기에게 '유리한 환경'이 도래할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상황.

'테슬라'를 113달러에

2억 4,500만원치 매수를 한 투자자.

약, 800만원 정도 수준에서

'손절'을 한 상황인데.

만약 '홀딩'을 했더라면...

'1억 2,000만원' 이상의 수익을

3주만에 거둘 수 있는 상황.

과연 이 '투자자'는

아쉬움에 'FOMO'를 느끼면서.

본인만의 '투자 패턴'이 무너졌을까?

본인만의 '투자 근거'로

손절을 했지만.

다시금 '진입' 하여

'손절 금액'을 매우고.

올해만 '1억원' 이상의

수익금을 쌓아가고 있는 상황.

그래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113달러 때, '홀딩'을 했더라면....

저도 사실 '1월 초' 현금 전량 소진 이후.

'리스크 관리차'

'Trailing PBR' 9.0배 부근인

2,400 pt 쯤은

비중을 절반 정도 익절한 상황인데.

아 그냥, 홀딩할 껄.

or

'레버리지'를 일으켜서

상반기에 '승부'를 더 과감히 볼 껄.

요런 '아쉬움'

지금이라도 '비중을 확대' 해야하나.

라는 'FOMO'가 들곤 한다.

요지는 '올해' 수익이

20% 이상난 투자자도 'FOMO'가 드는데.

머지 않아 '개인 투자자'들의

포지션이 뒤집히는 순간이 올 듯하다.

그 때가 '단기 고점'이 될 가능성.

최악의 경우는

'단기 고점' 없이.

'원 웨이 상방'으로 들어 올릴 경우.

수 많은 '개인 투자자'들이

FOMO에 휩쓸리지 않을까.

3. 사실 '블로그 운영'에는 도움이 안되는 글.

사실, 요런 '포스팅'은

'블로그 운영'에 하나도 도움이 안되는 글인데.

'키워드'를 바탕으로

'수익성'이 좋은 '포스팅'을 쓰거나.

'올해 제 수익률' 봤죠?

라는 허영심을 유발하는 글로.

'텔레그램' 이나 홍보하는게

저한테는 도움이 될지 모르겠다.

오늘은 차차 늘려갈 '이벤트'에 대해 잠깐 생각해본 부분을 공유하고자 한다. 1. 올해는 '...

blog.koreamobilegame.com

뭐, 사실 '텔레그램 운영' 시작한게.

요걸로 '돈'을 번다는 목적보다는.

'블로그'에서 나열하지 못하는.

어떤 식으로 '투자 아이디어'가 구상되는지

+

적어도 이정도 '스터디'를

하지 않을거면.

이 시장에 쉽게 뛰어들지 마라는 '경고?'

요렇게 시작한거라.

돈을 벌 생각이였다면.

남들처럼 '무료 텔레그램'으로

인원 수를 최대한 확보한 이후.

비싼 금액에 '유료 운영'을 했을 것.

다만, 워낙 '텔레그램'에

제가 시간을 많이 쏟다보니.

'수고비'로 밥이나 먹을 겸

소소하게 운영하는 중.

사실, 언제까지 운영할 수 있을 여력이 될지.

고민이긴 한데.

적어도 '3개월' 이상

호흡을 맞추신 분들은

이제는 'FOMO'에 덜 휩쓸리고

본인만의 '매매 호흡'을 가져 가실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아무튼 올해도 '성투'하십쇼.

이러다 '상고하고'가 진짜 이뤄지지 않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