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롤스타즈 팽 실사 팬아트

요즘 브롤러들 볼 때 마다 다들 뭔가 귀엽고 잘생기고 이쁜것 같다. (물론 예외도 있겠지만...)

그래서 또 무언가를 그렸다.

 하지만 저번과는 다르게 폰그림이다.

저번에는 태블릿이랑 폰을 번갈아 가면서 그렸는데

이번엔 뭔가 폰으로 그려보고 싶었다.

(그릴때 팔이 아프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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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신발이 가장 저퀄인듯하다.

(내가 신발을 가장 못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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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효과도 대충 넣어봤다.

말했듯이 진짜 대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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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완성까지 걸린 시간은 3:56 이었다..!

저번에 그린 콜레트보다 더 빨리 그렸다.

(콜레트 완성 시간 4:22)

실사? 반실사? 그린건 오랜만이라 감이 잘 안잡혔던 것 같은데 그래도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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