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기록/스압주의)08/16~08/27일 - 폰타인 마신임무 중에서 (4장 1막~2막)

[08/16]

어찌 첫인상 부터 좀 과했던 포칼로스ㅇ_ ㅇ

우인단의 '벽난로의 집' 소속이라고 하던 리니&리넷

폰타인의 나라에선 역시 정의의 나라인 만큼

이런 역전재판 전개로:=

페이몬이 저런 안경을 쓰니 커여웠죠ㅋ

ㅋㅋㅋㅋ

당황하는 신

'원시 모태 바다의 물'

폰타인 사람들을 완전히 물로 변해 녹여버리는 끔찍한 물질 ㄷㄷ;

급 간지 최고 심판관!

이딴게 신인가? 라는 잉여신 느낌이ㅋ

덕분에 풀리지않은 실마리는 다 밝혀지고

이미 사망한 '코월'이 범인인게 제대로 밝혀졌죠ㅋ

풉!

우인단 소속이라 찜찜해도...

이 둘은 믿어줘야짐...

[08/27]

'소녀 연쇄 실종사건' 조사를!

나비아와 드보르 호텔에서 한 식사 이후

루키나 분수에서 들여오는 목소리를 따라 가보니

왠 물의 정령이 눈앞에...

정신을 차리고 보니 경비병들이? ㄷㄷ

나비아와 그리고 가시 장미회의 집사들까지 ㅠ_ㅡ!

그리고 뒤에서 구해주러온 클로린드!

다만...사건으로 사이가 안좋은가보다...

자금 사정이 안좋은가보다..ㅠ_ㅡ

최고 심판관에게 찾아가서 조사를 부탁했죠

하지만 '바셰'라는 이름을 찾을 수가 없었다고 하죠

ㅜㅜ...

밖을 나가니 비가...

가시장미회 본부인 '푸아송 마을'에서 모이고

마르시악이 조사한 용의자를 통해 단서를 찾으러 가기 시작!

용의자 조사

경비대의 일련번호가 있는데 일련번호가 없다면 분명 돈이 많은 쪽이 많이 고용했을테니

마르셀 외엔 딱히 떠오르는게 없..

????

?????

왜 뜬금없이 우리 타탈이가?

싸움이나 하려고 부른 줄 아는가ㅋ

행자 쪽은 증거를 찾으러 '생트'제조소로 출발

마르셀을 고발해 법정에 불러들였고

그 이전 당시

행자 시점

진짜 엄청 무섭고 섬뜩한...ㄷㄷ

참 끔찍한 마약...

여기선 스포 상 진짜 스샷 딱 몇장만 넘기겠습니다 ㅠ_ㅡ

동일인물이였다 카더라...

자기도 따라가겠다고 어찌 무고한 사람들까지...;

소녀연쇄 실종사건의 진범을 드디어 잡았으니...

타르탈리아는 풀려나는 줄 알았지만

계시 판결 장치에선

아무련 관련이 없는 타르탈리아가..?

크으으...근데 타르탈리아 씬이 참 멋지죠!

마왕무장 변신을 하려고 했지만...

몇초만에 제압당했죠

최고 심판관 엄청 강하다..

대체 느비예트 판결과 장치와 왜 다르게 나온가에 대해 물의 신에게 따지려 했지만

신도 그걸 모른다라...

결국 도망가고

비녜르를 어떻게 만났는지 마지막으로 감옥에 가기 전에 마지막으로 만나게 해달라고 간절히 빌었죠

느비예트도 따라가서 도망가지 못하도록 감시하면서 루키나 분수로 향했는데...

비녜르가 아닌...마르셀(바셰)의 피해자들이 모두 용해되서 모인 의식의 집합체...

근데 자기가 희생시킨 건 안중에도 없고 오직 사랑하는 연인만 바라보는 답없는...

공포게임 같은 전개로 무섭게 나타나는 연출...

용해로 희생된 사람들이...ㄷㄷ

쇼크사로 사망...

중간에 컴터가 팅기는 바람에 일부 스샷은 생략...

기록 겸 올려놨으니...흐흣...

폰타인 스토리는 수메르보다 더더욱 맵고 어두워진게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