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뛰드, 자연스러운 아이라인 ‘2X 쌩얼라이너’ 출시

‘2X 쌩얼라이너’는 2배 큰 눈을 연출해주는 아이라이너다.[사진=에뛰드]

[나눔경제뉴스=차민수 기자] 에뛰드’는 자연스럽게 더 시원한 눈매를 연출할 수 있는 ‘2X 쌩얼라이너’를 출시했다.

신제품 ‘2X 쌩얼라이너’는 최근 유행하는 내추럴 메이크업 트렌드에 맞춰 2배 큰 눈을 연출해주는 아이라이너다.

진한 블랙 컬러의 기존 아이라이너에 비해 더욱 자연스러우면서도 시원한 아이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평소 꼬막눈이나 작은 눈에 대한 고민이 있던 고객, 진한 아이라인이 안 어울리는 고객, 내추럴 메이크업을 선호하는 고객들에게 딱 맞는 제품이다.

붓펜 타입 부드러운 브러시로 초보자들도 손 쉽게 아이라인을 그릴 수 있고 여러 번 덧발라도 밀리거나 뭉치지 않아 내가 원하는 농도로 정교하게 연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