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고 메이플스토리M

오늘은 몸을 뒤척이다 더 뒤척이다가

늦게 늦게 우리 엄마가 일어나 ~ 야!

한다구 자꾸 말씀을 하셔서 일어났고

승재 만의 공간들 중에서 흔하게 늘 하는 기록 중 하나

몇몇 답 들이 와 있었고

아침이 맘마는 꼬기가 들어 있국 빨강 꾹도

(무섭지는 않았어. 빨강이 꾹 이라둥!!..)

소박도 같이 주셔서 머것공!

(오랜만에 승재 귀 파주시다가

거물을 보시고 처음 보신다며 놀래셨고)

우리 엄마가 승재 뒤척이며 안 나왔을때

메이플스토리M 으로 하시기도 하셨지만

나오고서 업데이트 있어서 하고

휴대폰도 해 놓고 (캐시충전 때는 꼭 해야..)

기다렸던 마이룸 이랑 나왔지만

레벌 제안에 조금 못 미치고 걸려서 ㅠ

못 들어 갔었고 엄청 오래 걸리는뎀.. ㅠ

메뉴 스타일 이랑 다른거도 새로 나와서

인형 뽑기도 그렇고 해 봤기도 했었고

메뉴가 엄청 엄청 많은거는 아니지만

승재에겐 많고 헷갈려서 자꾸 틀려서 또 또

그리고 그동안 열심히 모아 왔는데

보니. 거의 다 모아 갔었는데

사라진 부분이 있어서 처음에는 억울하고

그랬지만 여러 이벤트 기간들 처럼

그 기간이 같이 끝났구나.. 생각을 했다.

왜냐하면 그거 말고 다른 비슷한 거 생겨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