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노니아 신작 침공전 플레이와 신작 모바일게임 추천 이유는

꾸준하게 플레이하게 되는 제노니아 신작은 MMORPG로 모바일과 PC에서 즐길 수 있는데요.

다양한 퀘스트, PVP 전투를 벌일 수 있는 침공전까지 있어 여러 가지로 플레이 할 수 있다는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전에 스토리와 함께 여러 콘텐츠들을 소개해 드렸었는데요.

이번에는 조금 더 파고들어서 제가 직접 즐겨본 제노니아 신작 침공전 플레이와 룰, 이야기들을 전해 드리고요. 신작 모바일게임 추천할만한 이유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노니아 신작 모바일게임 추천하는 이유는

기존의 서버 이외에 추가적으로 에크네 1~4까지 서버를 증설하였습니다.

평일 아침 시간에도 혼잡할 정도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었습니다. 저는 기존에 플레이하던 서버가 있어서 꾸준하게 육성하고 있습니다.

다음이 궁금해지는 메인 스토리와 다양한 서브 퀘스트들. 3D의 깔끔하면서도 멋진 그래픽과 함께 다양한 무기의 사용, 육성 콘텐츠들로 많은 유저들이 플레이하고 있는 신작 모바일게임입니다.

제노니아는 앞서 정식 출시 전 Z-ONE라고 해서 유저 친화적인 운영을 할 것을 이야기하였습니다.

그 중 하나가 게임 안에서 활동하는 IN-GAME GM이었습니다. 지금은 찾아보기 어려운 것 중 하나라고 생각되는데요. 실제로 서버 채팅창을 통해 등장하여 유저들과 채팅을 통해 소통한다고 합니다.

앞으로 다양한 이벤트들과 함께 만나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

게임 안에서는 출석만으로도 다양한 아이템들을 얻을 수 있는 성장지원과 매일 출석 이벤트가 열리고 있습니다. 꾸준하게 게임을 하는 것만으로도 보상을 얻을 수 있으니 즐기기 좋은 게임이라고 생각됩니다.

저는 오브 클래스로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강력한 원거리 공격을 자랑하는데요.

메인 퀘스트뿐만 아니라 서브도 차근차근 클리어하면서 캐릭터를 육성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도감작도 하고 말이지요. 캐릭터를 성장시키는 것이 좋아서 계속 플레이하게 되더라고요.

제노니아 침공전 소개와 리뷰

현재 프리시즌으로 진행되고 있는 침공전은 메인 퀘스트 9-7을 클리어 해야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매일 특정 시간에 차원의 균열이 열리게 되는데요. 다른 서버로 침공을 하거나, 내 서버를 방어할 수 있습니다. 침공전 입장을 위해서는 < 균열의 조각 >이라는 아이템이 필요한데요. 9-7 퀘스트를 완료하면 균열의 조각 1개를 보상으로 얻게 됩니다.

또한, 상점에서 서버당 매주 1개는 10만 골드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이후에는 차원의 정소 100개로 균열의 조각 4개 교환이 가능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매일 특정 시간에 열리는 침공 포털에 입장하여 본격적으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데요.

수송선 파괴나 호위. 차원 기사단의 처치나 보호를 담당하게 됩니다. 두 서버가 공격과 수비 진영으로 나뉘어 전투나 임무를 수행하는 형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몸으로 직접 부딪치는 것을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시간대에 침공전이 열린 것을 보고 바로 포탈을 타보았습니다. 제가 맞이한 첫 지역은 로쿠 광산으로 아마란스 마을도 있고, 침공 수송선도 있는 지역이었습니다.

침공 지역에서 몬스터를 사냥 하거나, PK로 다른 서버의 플레이어를 죽이면 < 차원의 정수 >라는 아이템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

차원의 균열에는 퀘스트를 주는 NPC도 있는데요. 침공 서브 퀘스트로 클리어 시 정수 아이템을 많이 얻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가급적이면 서브 퀘스트를 클리어 해주도록 합시다.

이 차원의 정수는 마을의 침공전 부관을 통해 다양한 아이템들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페어리 성장이 필요한 페어리 더스트, 축복이나 저주받은 무기, 방어구, 장신구 강화 주문서. 컬렉션에 등록하여 영구적인 효과를 받은 수 있는 아이템들까지!

유용한 아이템들이 한가득이기에 제노니아 신작 침공전 참여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생각됩니다.

여러 가지로 즐길 수 있는 제노니아 신작 모바일게임은 많은 분들이 즐기고 있는데요.

다양한 매력을 가진 MMORPG인 만큼 이벤트도 즐기시면서 플레이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상, 하르양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제노니아 / 영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