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 아키에이지 워 성과로 영업이익 133억으로 감소 카카오게임즈, 아키에이지 워 성과로 2분기 영업이익 133억원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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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게임즈, 아키에이지 워 성과로 2분기 영업이익 133억원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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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게임즈, 아키에이지 워 성과로 2분기 영업이익 133억원 감소

  카카오게임즈, 아키에이지 워 성과로 2분기 영업이익 133억원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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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키에이지 워' 출시로 매출 8.8% 상승, 영업이익 133% 증가

  '아키에이지 워' 출시로 매출 8.8% 상승, 영업이익 133%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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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급수수료와 영업비용 상위, 게임 출시 및 마케팅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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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게임즈, 아키에이지 워 성과로 2분기 영업이익 133억원 감소

  카카오게임즈는 아키에이지 워의 성과가 반영되어, 전 분기 대비 영업이익이 133 억원으로 감소했음을 밝혔다. 또한, 재판매 및 DB 사용을 금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카카오게임즈의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265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67.3% 감소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 내용은 잠정 집계된 것이며, 2일 공시되었다.

  이번에 발표한 영업이익은 예상보다 22.4% 낮은 수치로 341억원입니다.

  작년 동안 매출은 2천711억원으로 기록되었으며, 이는 이전의 동일 기간 대비 19.98% 감소했습니다. 또한, 순이익은 87억원으로 전년 동안과 비교하여 86.5% 감소되었습니다.

  '아키에이지 워' 출시로 매출 8.8% 상승, 영업이익 133% 증가

  하지만, 이번 실적에는 지난 3월 말에 출시한 '아키에이지 워'의 성과가 반영되었으며, 전 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8.8% 증가하였고, 영업이익은 133% 증가하였으며, 당기순이익은 104.1% 증가하였습니다.

  매출에 따른 구성은 모바일은 1719억 원, 기타는 873억 원, 그리고 PC 게임은 119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영업비용은 전년 동기 대비 5.1% 감소하여 총 2천446억 원이었으며, 직전 분기 대비 2.9% 증가했습니다.

  지급수수료와 영업비용 상위, 게임 출시 및 마케팅 계획

  지급수수료는 영업비용 중 가장 큰 부분으로 927억 원을 차지하며, 그 다음으로는 기타비용 561억 원, 인건비 537억 원, 상각비 215억 원, 마케팅비 206억 원 등이 나타났다.

  지난달에 카카오게임즈는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를 출시했고, 이번 올해의 마지막 4분기에는 '가디스오더'와 내년의 첫 1분기에는 롬(R.O.M) 등의 다음 게임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4분기에는 '에버소울'과 '오딘 발할라 라이징'을 일본과 북미, 유럽 시장에 런칭하고, 내년 초에는 '아키에이지 워'를 중화권(대만, 홍콩, 마카오) 시장에서 출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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