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 층암거연 - 월드 임무 - 층암거연에서 사라진 중대 - 지하 연못

마신 임무 - 심연 속을 울리는 위령곡을 진행 하던 도중, 지도에 !표가 뜹니다.

아... 이곳은 전에 우인단이 있어서 피해 갔던 곳 이네요...

앗! 그런데, 우인단이 공격을 하지 말아 달랍니다?

앗! 이사람은 그... 종에 대한 단서를 남겼던 오노 안톤 아닙니까?

https://blog.koreamobilegame.com/callmend/223016242076

https://blog.koreamobilegame.com/callmend/223014838276 이제 구천의 바위 조각 퀘스트는 완료 되고, 새로운 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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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암거연 탐색기에서 종에 대한 단서를 남긴 우인단...

진행하면서 이름 있는 우인단은 이번이 두번째? 첫번째는 아직 퀘스트 끝을 못 내서...

아무튼 이들은 지금 곤경에 처한 상태, 심각하게 굶은 듯 합니다.

맞네요. 다 줄테니 음식 구걸을 좀 하고 싶다...

어쩔 수 없이 도와 주기로 한답니다.

음식은 못 주고 재료만 줄 수 있네요?

음식을 주면, 갑자기 마시코프 하사라는 놈이 등장하면서 안톤(아니겠죠? 저겠죠?)에게 달려 듭니다.

그들을 처치하면, 안톤은 미안해 하고, 다닐라는 분노 합니다.

다들 철수 하자는데,

안톤은 철수 한다는 말은 없고, 계속 도와 달라고만 합니다.

알려주기 뭣한 보급소 위치를 알려주면서 그곳의 상황을 좀 봐달라고 합니다.

"월드 임무" - "층암거연에서 사라진 중대" 입니다.

보급소는 초입에 있군요.

보급소를 조사 합니다.

알림도 확인해 보고,

분실된 문서를 조사 하면,

스네즈야와 리월의 협력은 깨졌고, 우인단들은 모두 죄인이 됐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그순간 보물 사냥단의 습격이 있고,

그들을 처치 하면, 언박의 쪽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

보급소 소식을 전해 주고,

언박의 편지도 전해 줍니다.

결국은 철수를 결정 하게 되면서, 퀘스트는 종료 됩니다.

이로인해 전투가 귀찮아 진입하지 않았던 지하 연못에 들어가게 됐습니다.

유명석 수정도 먹어주고,

도감 수록도 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