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 크로뱃 스킬 약점 알아보기!
포켓몬고에서 비행 포켓몬으로 나름 쉽게 만나볼 수 있고 육성하는 부분에 있어서 이보다 유용한 포켓몬은 없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제가 이번에 소개해드릴 포켓몬은 크로뱃입니다. 나름 묵직한 데미지와 육성하는 부분에 있어 상당히 정성이 들어가는 캐릭이라 할 수 있는데요. 이번 시간에 크로뱃의 스킬과 약점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크로뱃이 되는 과정에선 주뱃에서 골뱃으로 끝으로 크로뱃이 되면서 최종진화를 하게 되겠습니다. 골뱃까지의 진화는 날개가 2개지만, 크로뱃이 되면 날개가 4개가 되면서 펴고 접고를 자유롭게 할 수 있는 포켓몬이 되었다는 설정입니다. 뿐만 아니라, 주뱃과 골뱃은 파란색을 띄고 있지만 최종진화를 하게 됐을 때는 보라색이라는 걸 확인할 수 있는데요. 그만큼 상당히 카리스마 있는 포켓몬이 아닐까 싶습니다.
주뱃 같은 경우에는 몸무게 7.5kg 키는 0.8m 타입 독과 비행으로 상당히 매력적인 결과를 타입을 지니고 있습니다. 확실히 박쥐라는 이미지를 지니고 있어서 그런지 낮에는 활동을 하지 않고 야간에만 활동을 하는 성격이네요.
다음으로는 골뱃입니다. 몸무게는 55.0kg 키는 1.6m로 주뱃에서 확실히 크기나 이미지가 성장했다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직까지 한밤중에 활동하는 것을 선호하진 않는데요. 그래서 혹시라도 포켓몬고를 플레이 하시게 되면 낮보다는 밤에 주뱃이나 골뱃이 잘 발견되는 걸 확인하실 수 있을 거예요.
최종진화로 크로뱃입니다. 몸무게는 75.0kg 키는 1.8m로 상당히 멋진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개인적으로 이런 매력적인 모습에 저도 푹 빠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처음에는 호감이 아니었는데 마지막에 와서는 상당히 매력적인 포켓몬이랄까요!? 다른 플레이어 분들도 저처럼 느끼셨을지도 모르겠네요. 최종 진화를 하기 위해서는 주뱃 사탕 100개가 요구됩니다.
주뱃에서 골뱃으로 진화하는 건 25개의 사탕만 요구된다는 사실. 처음에는 1개인데, 다음에는 4배의 100개를 요구하게 되니 조금은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힘들게 진화한 만큼 확실하게 보상받는 기분을 만끽할 수 있을거예요.
포켓몬고 크로뱃 스킬 같은 경우는 물기, 섀도볼, 에어슬래시, 에어컷터, 오물폭탄이 있습니다. 여기서 어떤 스킬을 쓰는 게 좋을지 여러모로 고민이 되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에어컷터를 선호하고 있습니다. 크로뱃은 묵직한 데미지를 입히는 포켓몬이 아닙니다. 지속적으로 스킬을 사용하여 적팀의 실드 혹은 스킬을 통해 지속 데미지를 입히는 게 더 중요한 포켓몬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에어컷터를 사용하지만, 혹시라도 내가 좀 더 힘을 실어주고 싶어! 그렇다면, 해방 이후에 물기를 배우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로켓단을 통해서 많이 얻을 수 있으니까, 정화한 후에 정성스레 키우시면 나중에는 레이드든, 대전이든 어느 컨텐츠에서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거예요. 크로뱃의 약점 같은 경우는 바위와 얼음입니다. 그래서 혹시라도 해당 타입의 포켓몬을 만나면 도주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