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영리한 버섯몬 대전 - 야에 미코, 레일라 스토리

원신 수메르 파트에서 야에 미코와 레일라 스토리를 담은 이벤트가 나왔습니다.

영리한 버섯몬 대전은 수메르에서 엘힝겐이라는 인물과 카우틀랴라는 학자가 힘을 합쳐 달 연꽃컵 훈련사 대회를 개최한 것부터 시작합니다.

지혜의 구슬이라는 도구로 버섯몬을 길들여 대전하기 때문에 여행자는 하니야라는 훈련사에게 버섯몬에 대해 가르침을 받게 되는데요.

하니야는 버섯몬 대회에서 우승하여 모든 버섯몬들을 절멸시키려는 의도를 갖고 있었습니다.

엘힝겐은 대회 막바지 우인단의 하수인으로 여행자를 기습했고, 카우틀랴는 버섯몬 대회를 활용해 기존에 있던 지혜의 구슬 실험을 자신의 성과로 만들려고 했었습니다.

레일라와 야에 미코는 하니야를 설득하고자 함과 동시에 버섯몬 대회에 깊게 깔려 있는 음모를 차단하고자 하는 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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