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즐 [에버소울][인간형] _ 인연스토리
전장의 지휘자
정령이름 : 아스트라페
트루엔딩 선택지
1 [함정과 청혼]
2 [문화의 이해]
- 타브리아의 대제에게도 의견을 묻자고 한다
3 [철야와 티타임]
- 나는 의자에서 자겠다고 한다
- 헤이즐은 정말로 이 결혼을 원하냐고 묻는다
4 [처가살이]
- "그래도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인연이 생겼잖아."
5 [약혼식]
- "전쟁의 여신처럼 아름다워 보여."
6 [모녀갈등]
- "끝까지 대신 마셔주지 못해서 미안해."
7 [통과의례]
- "국력을 확보하는 것만이 나라를 위한 길은 아니야."
드물게 트루엔딩을 한번에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