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아카이브 굿즈 구입
현대카드 15만원 이상 구입시 특전
아트북과 아트북 특전 스티커
애니플러스에서 산 핸드폰 휴대용 충전기과 장패드, 교통카드 스티커, 티파티 머그컵
현대카드 특전도 장패드였군요. 이런...장패드 구입은 난생 처음인데 한번에 2개가 생겼습니다.
카드지갑은 흠 글쎄 필요할지는 모르겠어요.
휴대용 배터리는 마침 쓰던게 고장나려던 차라 좋군요. 앞뒤가 겜창부와 엔지니어부로 되있습니다.
장패드는... 너무 커서 넘치는군요... 이런 알아보고 살껄 그냥 볼일끝나고 시간떼울겸 간곳에서 충동적으로 산거라 여기서 낭패가 생겼습니다. (400x900)
다행히 뭐, 아로나 장패드는 딱 맞네요. 그냥 이거로 써야죠 에휴~
아트북에서 이야기 해보자면...
살짝 아쉬운점은 제가 이때까지 모은 아트북은 영화위주였습니다. 영화는 게임과 다르긴해요. 하지만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게 있어요. 비쥬얼과 스토리가 이끌어 간다는거죠. 특히 이 게임은 말이 액션이니 뭐니 게임이지 실상은 스토리보는 책 내지 미연시를 본딴 게임이잔습니까? 여기서도 말이 본땃다 말한거지. 솔직히 비쥬얼 노벨보다 못하죠 뭐.
그런 게임이다보니 그냥 메모리얼로 내용 펌핑한거보단 스토리에 대한 이야기가 좀 더 들어갔으면 좋지 않았을까... 싶어요. 이 게임 시작한지 4개월이지만 솔직히 통상 캐릭터는 거의 다 모은지라 폰으로 볼수있는 메모리얼보단 스토리 컨셉과 아트같은건 어땟을지
물론 다 읽어보니 1주년 기념 아트북이라 만약 3주년차가 된다면 스토리 부분에 대한 이야기도 있는 책으로 나와줫으면 합니다.
스토리와 캐빨 원툴이라 게임이라기보단 비쥬얼노벨로 멸칭이든 칭찬이든 불리는 게임이니 1권이 캐릭터 아트였다면 다음권은 스토리 이야기가 있는게 좋지 않을지.
오랜만에 글을 썻는데 평소 주제와 다릅니다.
최근 본게 있긴한데 히어로물은 아닙니다.
※2000년대 정발의 저 홍보문구는 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