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일기 # 31 방랑자가 우리 집에 왔다..
하 너무 감격스러워서 쓰는 원신 일기..
단발 미소년 남캐를 좋아하는 나로써 타이나리와 방랑자가 내 취향이라
7시 픽업 소식을 듣고 이번에도 참고 종려 복각을 노려야지, 재화 아껴야지 했는데
괜히 기원창을 보고 맛보기로 플레이 하다가 안 뽑을 수가 없어서 질러버림.
이 얼굴, 필드에서 날아다니기....
안 뽑을 수가 없다고..
반천장 치는 동안 할마시 두 명 뽑고
(연비+2, 로자리아 +1도)
하............
반천장에 나와주다니................
픽뚫없이 나와주다니.......................
감격스럽구나 랑자야....?
드디어 최애 수메르 f4 완성...
저는 사이노 대신 랑자가 좋습니더,,
카베야 미안해 너만 4성이라서... ㅎㅅㅎ
알탐 키우고 너 대신 방랑자부터 키워야겠다야....쏴리
드디어 날개가 주인을 찾았네요... 흑흑
인형도 벌써 두개나 있는데 이제 랑자까지.. 완벽
인형 옷은 안타깝게도 없답니다..
귀염둥이,, 졸귀턍...
애정과 낭만으로 가득한 캐릭터 진열장,,,
얘드라 내가 마이 사랑헌다....흡........
진열장을 채우기 위해 근 1년동안 정말 노력했다구요❗
근데 방랑자 옆에 라이덴 두는 고약한 심보를 가진 나 호호..
~그리고 우래기들의 근황~
타이나리 특성 만렙
알하이탐 만렙
코코미 만렙
이벤트 레일라 획득!
진짜.. 아야토랑 종려를 뽑아야하는데 가능할까료.....ㅎㅅㅎ...
나 재화 모으기 화이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