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스샷 짤털 48 (마참내.. 수메르에 도착하다..!)

수메르 초입에서 만난 동물짐꾼 친구...

아카데미아에서 퀴즈 풀면서 알게 된 너의 이름.. 기억해주겠어

그리고 만난 콜레이!

난 몰랐는데 왜 다들 알고 있었냐고?

나만 만화 안읽은거냐구 (✿☉。☉)

엠버랑 친구라고 해서 급하게 찍어봅니다

반갑다 애두라

위의 엠버가 좀 조급해보여서 다시 포즈 잡고 찰칵

귀엽구료.. (人^з^)-☆

그리고 탐사하는 신비한 수메르의 세계..

정글이 처음이었다죠 홀홀

모든 것이 신기하다

모든 것이 새롭다

그리고 만난 호랭친구

어떤 호랑이는 옆에 가도 공격 안하고 누구는 옆에 가면 때리고..

무슨 차이냐구요 흑흑

그리고 저 멀리 보이는 수메르성!!!

아름다운 풍경이야 흑흑...

그리고 아픈 콜레이...

아프지매.. 흑흑..

하지만 인증샷은 야무지게 남기죠?

죽음 땅 처음 보는 사람처럼 왜 그렇게 어정쩡하게 서있어?

(맞음 처음 봄)

그리고 만난.. 갑작스런 토끼 소년..

목소리도 좋아..

디자인은 좀 난해하지만.. 토끼 단발 남캐..?

감사합니다. 미호요.

뭔가 내려다 보는 구도라 웃기지만..

그렇게 2년 뒤에 나의 티바트에 온 타이나리.. 환영한다..

쫑긋

쫑긋 쫑긋

수메르 초입에서 만난 학자 친구.. 무슨 피시아가 이름이었던 것 같은데 흠냐뤼

다시 만난 타이나리..

수메르 성으로 떠나기 전까지 사진 왕창 찍을테다

신상 밝히자 마자 바로 풀 원소 행자 ON

늠름한 타이나리.. 아비디아 숲을 지켜조..

콜레이의 인사를 마지막으로 떠나는 아비디아 숲..

이제 수메르 성으로 떠나보자!!

수메르 열렸을 때 찍어놓은 스샷들 보니까

추억이 새록새록하다...

갑자기 재밌는데? ㅋㅋㅋㅋㅋㅋ

폰타인도 다 열린 지금.. 문득 나타가 넘 궁금해짐..

나타 NPC도 없어 전쟁 중인 용들의 나라..

과연 어떤 디버프가 나를 기다리고 있을까

두근두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