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요튜브와 함께하는 삼국지 전략판 질릴 틈 없는 시즌제 모바일전략게임!

삼국지 전략판하면 과거 코에이 게임들의 향수가 모바일로 이식된 느낌을 받죠. 실제로 IP를 활용해서 만들었기 때문에 더더욱 그런데요. 장엄한 음악과 추억을 느낄 수 있는 일러스트, 그리고 특화된 시즌제 모바일전략게임으로 더욱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입문자들을 위한 플레이 방식을 잠시 소개하자면 과거 코에이 클래식 게임의 맛을 살리면서도 모바일에 맞게 최적화된 플레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병사를 훈련시키고, 장수를 모으고 건물을 업그레이드 해서 세력을 넓혀가는 방식인데요. 실시간으로 전투 화면을 볼수 있고 계속해서 확장하고 중독성있는 재미른 느낄수 있는 게임입니다.

그리고 각 시즌제 플레이와 PK 선택형 시나리오로 컨텐츠가 더욱 풍부해졌는데요. 서버 선택에서 각 시즌을 선택해서 즐길 수 있습니다. 초보자나 입문자라면 시즌1부터 즐기거나 이미 즐기신분들이라면 각 시즌 별로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죠. 그리고 현재 정말 많은 플레이어들이 즐기는 중이기 때문에, 입문자나 초보자들을 위해 시즌마다 48시간의 초보 보호기간이 존재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야간 기습에 대비할 수 있고, 또 야간에는 체력이 2배나 되기 때문에 안전하게 성장 시키고 전략을 짤 수 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시즌을 계속 즐기다 보면 5성 장수를 어떻게든 모으게 되는데요. 다른 플레이어 역시 5성 장수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경쟁에 뒤쳐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시즌 초기 플레이에는 코스트 제한을 걸어(건물 업그레이드 등, 여러가지 보조사항) 5성 장수가 많아도 급성장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새로운 시즌을 플레이 하더라도 공평한 게임플레이를 즐길 수 있고 신규 유저라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몇 안되는 게임이라 할 수 있습니다.

PK 시즌 선택형 시나리오는 일반모드와 도전모드 중 둘 중 하나를 선택해서 플레이 할 수 있는데요. 도전모드는 말그대로 난이도가 한층 어렵기도 하면서도, 다양한 대결 진행, 밸런스 매칭 등으로 더욱 재미있을 뿐만 아니라 새로운 업데이트 답게 풍성한 보상도 받을 수 있습니다. 먼저 일반모드로 연습 해본 후 도전모드도 즐겨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아닐까 싶네요.

그리고 이번 신규 장수 업데이트로는 만총과 왕쌍이 있으며, 아군 보호와 상대에 피해효과를 가진 "퇴군공격" 및 지속적인 적에게 피해를 입힐 수 있는 "제방전법"이 추가되었기 때문에 또 다른 전략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 PK시즌 선택형 시나리오 오픈과 함께 4월 9일 제1회 글로벌 동맹 초청경기가 진행되었는데요. 도전모드 답게 최대 200명의 팀을 기준으로 밸런스 매칭이 되기 때문에 속성과 실력이 비슷한 상대의 대결을 보는 재미가 상당합니다. 타요튜브님이 소개도 하시고 옵저버 모드를 통해 해설도 하신다고 하네요.

강자는 지금에 만족해서는 안 되며, 강자는 끝없이 더 높은 산을 올라야 한다 서로의 존재를 알게 된 이상 피해 갈 수 없는 정상들의 대결! 뛰어난 전략으로 <삼국지 전략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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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초청 기준은 지난 3번의 시즌(S3~S5)까지의 누적 총 공훈치를 통계로 가장 높은 순위의 동맹을 우선적으로 초청했다고 하는데요. 아시아권에서 삼국지 전략판의 인기가 상당한 만큼 뭔가 확실히 글로벌한 느낌이 들며 점점 e스포츠와 되는 느낌입니다. 글로벌 동맹 초청경기에 관한 내용 정리는 위 링크를 통해 확인이 가능합니다.

이번에 초청된 팀들은 한국 신화 창조와 해신 포세이돈, 홍콩 마카오, 대만 경기 지역의 천당 등이 출전했는데요. 타요튜브님의 각 팀소개에서 각기 다른 전략과 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타요튜브님 처럼 저 역시 한국팀을 응원하고 있는데요. 이런 시즌제 모바일전략게임으로 다른나라 사람들과 대결할 수 있다는 점이 더욱 도전 욕구와 흥미를 가지게 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유튜버 타요튜브님이 글로벌 동맹 경기 중계를 약 8주간 이어나갈 꺼라고 하는데요. 장기간 벌어지는 전투와 대결인 만큼 저도 무척 기대가 됩니다. 삼국지 전략판은 이렇게 질릴 틈 없는 게임으로 꾸준히 할 수 있는 다양한 요소들이 많아서 더욱 재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