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탕특공대 첫 에픽 등급 장비는 쿠나이입니다. 무과금 최고 조합을 미리미리 준비해야죠!
탕탕특공대를 시작하고 어느덧 플레이어 레벨 33에 메인 챕터도 20까지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전체 장비 레벨 30까지 도달한 상태인데도 메인 챕터 20을 아직 클리어 하지 못 하고 있습니다.
장비 레벨을 좀 더 올려줬으면 좋겠으나 골드가 부족하고, 엘리트 긍듭에서 에픽 등급으로 올리고 싶어도 무과금 유저한테는 S등급 엘리트 장비는 이벤트일 때가 아니라면 얻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장비 레벨 70까지는 아직 한참 남아 있기는 하지만 엘리트 등급 장비 이후를 준비하기 위해 무과금 최고 조합을 미리미리 준비해 놓아야 겠습니다.
탕탕특공대 첫 에픽 등급 장비는 쿠나이가 되겠습니다.
에픽 등급 장비는 같은 엘리트 등급 2단계 합성 장비가 2개 있어야 합성으로 만들 수 있게 됩니다.
드디어 에픽 장비 획득 업적을 완료하게 되네요.
당장 쓸 건 아니지만 보는 것 만으로도 왠지 든든해 지는 걸요. ㅎ
무과금 최고 조합을 미리미리 준비해야죠!
하나하나 에픽 등급 장비로 만들고 어서 빨리 더 강해지기를 바래 봅니다.
이상, 탕탕특공대 첫 에픽 등급 장비 획득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