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아카이브 아비도스 애들

카페에 셋이나 온 거 처음.

책상 다 찬 거 뿌듯하네.

근데 오늘 뽑기에 슌 뜬 거 보고 개빡.

새벽에 청회석 탕진했단 말이다.

87랩인데도 슌 없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