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뽑기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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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호두 (?연)
2. 클레 (17+a연)
3. 클레 (22연)
4. 카즈하 (65연)
5. 각청 (81연)
6. 산고노미야 코코미 (75연)
7. 산고노미야 코코미 (1연)
8. 모나 (16연)
9. 호두 (78연)
2021.11.02 캡처를 이렇게밖에 못함 아쉬움. 그래도 최애인 호두 1돌해줘서 너무 행복했음. 나중엔 꼭 풀돌도 해줄게.
10. 다이루크 (78연)
2021.11.24 첫 어르신이 나와줌. 웃긴 건 이때 모험 레벨이 아마 55인가 56인가 그랬을 거임. 다 키우고 나와주시면 어떡해요ㅠㅠ.
11. 알베도 (75연)
2021.12.04 솔직히 종려 없고 뽑을 생각 앞으로도 없어서 정말 필요 없었는데 어쩔 수 없었음. 내 애캐인 클레네 오빠라는데 어떻게 안 데려와. 둘이 너무 귀여워서 여전히 뽑은 거 후회 안 함. 너무 마음에 듦. 그래도 호두네 파티 제대로 갖춰지기 전까진 나름 딜 솔솔하게 넣어줌.
12. 다이루크 (79연)
13. 이토 (1연)
2021.12.14 이토가 싫은 건 아닌데 여전히 왜 뽑았는지 의문임. 그나마 비틱으로 먹어줬으니 괜찮음. 아니었으면 땅을 치고 후회했을듯.
14. 신학 (37연)
2022.01.05 이토에 이은 비틱의 시작. 사실 이 당시에 신학에 대한 평가가 좋지만은 않았으나 난 백발+얼음+성숙을 너무 좋아하므로 무조건 뽑았음. 곧바로 마신임무에서의 스토리와 캐릭터성과 성능이 재조명되어서 기뻤음.
15. 신학 (26연)
2022.01.14 이때 솔직히 눈물 찔끔 흘림. 좋았다기보다는 걱정돼서. 이렇게 빨리 나올 줄 알았으면 이걸로 감우를 뽑았어야 했다고. 1돌 신학의 위력이 아직 평가되지 않은 시기였고 감우 뽑기가 미지수가 되니까 좋지 않고 상당히 슬프기만 했음. 물론 지금은 아주 감사합니다임. 신학님 앞으로도 함께해요.
16. 감우 (21연)
2022.01.25 이때는 행복해서 눈물 흘림. 감우 때문에 원신을 시작했으나 복각이 이렇게 늦어질 줄 누가 알았겠음. 심지어 신학을 비틱으로 1돌한 탓에 감우를 뽑지 못할까봐 너무 두려웠었음. 이때의 행복이 아직도 안 잊혀짐. 물론 이후로는 한동안 비틱이 없었다고 한다.
17. 치치 (78연)
18. 라이덴 (76연)
2022.03.08 애증의 라이덴 쇼군님. 사실 이렇게 천장 꽉 채워서 나오는 게 정상이긴 하지만 앞서 비틱을 너무 경험한 탓에 몸과 마음이 지쳐 있었음. 중간에 라이덴 포기할까 고민도 했지만 전설임무 제2막의 세탁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꼭 뽑고 싶었음. 아직도 보면서 치가 떨림. 하지만 아름다워서 괜찮음.
19. 각청 (55연)
20. 아야토 (81연)
2022.04.01 남들이 아야토를 애타게 기다릴 때 솔직히 아야토 관심도 없었음. 그런데 일러가 뜨고 나니까 너무 예쁜 거임. 남캐는 관심이 적었지만 예쁜 남캐라면 얘기가 달라짐. 아야토를 간절히 기다리고 또 기다려서 결국은 뽑음. 여전히 예쁨.
21. 아야카 (77연)
2022.04.19 어딘가에서 서술했듯이 감우 때문에 원신을 시작한 탓에 아야카는 관심 밖이었음. 그런데 아야토의 동생이라니 안 뽑아줄 수가 없었음. 반천장만 쳐보자고 생각했지만 사실 못 뽑았으면 목 놓아 울었을 텐데 감사하게도 반천에 와주심.
※2022.05.04.수요일 기준 0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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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풍 원서 (69연)
2. 종말 탄식의 노래 (19연)
3. 호마의 지팡이 (29연)
2021.11.02 최애인 호두만큼은 전무를 꼭 주고 싶었음. 그런데 첫 무뽑이라 몰랐지 이게 정말 비틱이었다는 걸. 그 후로 무뽑은 너무 매운맛이었다고 한다.
4. 천공의 날개 (6연)
2021.12.14 이토를 너무 빨리 뽑아서 남는 원석으로 돌려봄. 비틱으로 나왔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살짝 후회됨. 나중에 돌릴걸.
5. 화박연 (64연)
2022.01.05 아직도 1렙이신 화박연님. 컴신이면 소를 뽑았을 텐데 폰신, 탭신인 나한테 소는 너무 무리였음. 소가 최애인 내 친구를 너무 주고 싶음.
6. 늑대의 말로 (17연)
7. 아모스의 활 (63연)
2022.01.28 아모스 캡처를 못해서 이 사진으로라도 대체함. 당시 아모스가 보라색으로 빛나는 탓에 이게 과연 감우에게 어울릴지 심장이 떨렸던 기억이 남. 다행히 돌파하고 나니까 보라색이 아닌 파란색에 가까워져 감우에게 잘 어울렸음. 지금 생각해도 다행임.
8. 천공의 날개 (14연)
9. 불멸의 달빛 (67연)
2022.03.08 솔직히 난 괜찮았음. 다들 불멸 먹으면 욕하고 울던데 난 코코미가 워낙 애캐 중 하나라 별 타격 없었음. 오히려 예초가 먼저 나왔으면 불멸을 안 뽑았을 테니 오히려 이득일수도. 근데 천장을 너무 채워서 나온 터라 많이 서글펐음.
10. 예초의 번개 (64연)
2022.03.14 솔직히 이때 원신 접을 뻔 했음. 6일 동안 치열하게 원석 모음. 2천장이나 쳤음에도 무뽑 그만둘까 진지하게 고민할 정도였음. 두번이나 60연을 넘겨서 나오니까 피말렸음. 그래도 뽑고 나니 예뻐서 만족은 함.
※ 2022.05.04.수요일 기준 58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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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시 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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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치
2021.12.04 아마도 첫 치치였던 것 같음. 난 치치 귀여워서 좋음.
- 아모스
2022.04.19 그냥 이번 천장에 아모스 나오면 좋겠다 생각은 했지만 진짜 나올 줄은 몰랐음. 이럴 거면 3천장 쳐가며 아모스를 뽑은 이유가 있을까 조금 생각이 들었지만 어쨌든 1재보단 2재가 나으니 넘어가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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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뽑기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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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로
2021.12.14 이토랑 같이 나옴.
- 고로, 다이루크, 이토
2021.12.14 고로-다이루크-이토 순서로 나옴.
- 아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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