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아카이브]근황
폰 게임은 FGO 이후로는 거의 해본적이 없는데, 간만에 취향인 모바게가 나와서 열심히 하는 중. 처음 이륙할 때 히비키 한 명 보고 이륙해서 암담했는데, 그래도 꾸준히 3성들이 나와줘서 다행이다.
이즈나, 하루나 픽업 때 60연차만에 둘 다 뽑아서 운이 좋다 싶었더니, 게임개발부 쌍둥이 때 피를 봤다. ㅠ_ㅜ 결국 천장찍고 미도리 겨우 얻음... 유즈랑 아리스는 체리노를 위해 쿨하게 패스하기로 했다.
지난 총력전 - 헤세드전. 미도리를 너무 늦게 뽑아서 하드코어는 깨지도 못한채로 졸업. (....) 꽤 틈틈이 열심히 했는데, 순위가 저세상 순위다.
이번 총력전 - 시로쿠로(실내). 실내전은 멤버가 너무 빈약해서 고민을 많이 했는데, 이오리가 없는 관계로, 하루나-이즈나-치세-아스나로 GO. 다행이도 막날 전날에 하드코어 클리어하고 50,000위 내에 안착!
다음 픽업은 체리노인데, 이번엔 제발 천장 안찍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