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미도]일기

오늘 출석했는데 시나바의 새로운 관리감독이 떴다. 행복하다. 시나바는 존잘이다.

최근

켈빈에게 뿍 빠졌다. 귀엽다. 이그니스랑 빅토리아보다 잘 쓰이는듯 해서 (확실 x)

2성을 찍어주었다 :)

써봤는데 딜은 잘 모르겠지만 적들을 얼려서 못 움직이게 한다는 점이 좋은거 같다.

그리고 드디어 4-12를 클리어했다. 이제 재료 소탕은 그만두고 메인스토리를 먼저 밀 예정이다.

(결론:스토리에서 시나바를 안쓰기에 시나바의 복종도작을 더이상 하지 못한다 ㅜ)

저번에 복종도 70을 찍어서 일단 이대로 만족하련다.

예전에 재화들을 쌓아두기만 했는데 딜러들의 체력이 부족한거 같아서 이김에 수감자들의 레벨을 팍팍 올려주었다.

(아니 emp도 쓰잖아 얘는 왜 1성이야)

무기미도는 재밌다. 꼭 하세요 여러분 (갑자기?) 아 그리고 다들 뽑기에서 시나바 나오세요^^ (뭔 소리야 시나바 성능 안좋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