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방랑자 추가후 지금까지 있었던 근황 Oㅂo

미방!

세계수와 연결되있어서 게임밖의 플레이어의 시점도 어느정도 알고있는 나히다

중간장 3막 시작!

오랜만에 찾아온 세계수

정화되어서 그런지 매우 온화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세계수의 안에서 도토레의 기억의 단편을 보고

자신이 우인단에 오기 이전부터 이용하기 위해서 계획된 것임을 깨달은 스카라무슈

이후에 자신의 기록을 지워버리고

수메르 근처에서 아무런 기억도 없이 생활하다가

여행자와 만나게되고 나히다에게 데려와 나히다가

세상에서 스카라무슈의 대한 기록이 지워지기전 동화라는 편법으로 백업해둔

스카라무슈의 이야기를 그에게 보여주고..

그렇게 그는 기억을 되찾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새로운 이름을 지어주는 시간

어디서든 이름을 지어주는 시간이 가장 오래 걸리는 법이죠!

이름도 지어주고 숙소로 돌아오니 정체를 알수없는

목소리가 여행자에게 말을 걸어오고 사라지면서

중간장 3막이 끝납니다

딱 한번 이름을 다시 지어줄수있는 아이템도 주는군요!

그뒤에는 매일매일..일퀘...레진소모...속세의 주전자 코인&호감도 수급

그러던중 나히다의 호감도 10을 달성합니다!

같이 다녔던 요이미야도 10달성! >~<

그뒤에 한겨울에 담력시험 이벤트 시작!

아야카뒤에 어디선가 많이본 사람이...

놀래키는 모습이 귀여웠던 루미네

어느날의 너무 맛있는 일일 퀘스트 위치!

이번 나선비경도 욕심없이 한번만 다밀고 재도전은 없습니다!

35별을 만든 원인

라이덴과 싸웠을때 확실히 대검 캐릭터가 때려서 그런지 배리어로 경직을 저항하더라도

내려치면 이따금씩 라이덴이 경직을 일으키더군요!

그리고 담력시험중 가장 긴장감 있던 순간...

이토가 바보라서 정말 다행이로군요

1회용 이벤트인대 그냥 좀 새로 모델링해서라도 내주지

기존 이나즈마 어린아이 모델링에 외눈 동자승 가면만 씌우고 요괴라니 너무한 순간

이건 아야카가 앉아있던 자리에 꽃게가 있는게...신기해서 찍었습니다!

아야카...꽃게위에 앉아있었구나...

아주 조금 슬펐던 순간

마지막에 한 말인 만큼 의미가 분명 있을 대사로 느껴지는군요

그렇게 담력시험 이벤트가 끝났습니다

혼자하면 재미없는 이벤트도 완전히 끝내줍니다

도리 그녀는 장사의 신이에요

룩카데바타 성체버섯 10개를 그냥준다니!

귀여운 배추쨩 평타 제외 MAX!

그리고 현재...무난하게 술래잡기 이벤트를 코인수급 한도치 만큼 즐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