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 도감 상성표 최신버전
포켓몬고 도감
아무래도 게임을 하면서 다양한 포켓몬을 만나고 그 만남 속에서 내가 해당 포켓몬을 봤다는 것을 기록할 수 있는 건 도감 밖에 없다고 생각됩니다. 그런 점에서 어떤 포켓몬이 있는지 궁금하신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요!
안녕하세요! 게임 인플루언서 탄직이 입니다. 이번에 알아볼 부분은 <포켓몬고 도감> 입니다. 아직 잘 모르시는 분들도 지금의 포스팅을 보고 확실하게 알아가시면 좋을 것 같아요!
포켓몬 도감 같은 경우는 아무래도 게임을 플레이 하면서 점점 채워나갈 수 있겠지만, 희귀하거나 드물거나 만나기 힘든 포켓몬은 꼭 있기 마련입니다. 그런 부분들의 니즈를 충족해줄 수 있는 게 트레이너의 목표라고 생각되네요.
<포켓몬고 상성표> 입니다. 파란색 동그라미는 효과가 굉장하다, 노란색 세모는 별로였다 그리고 엑스는 아예 효과가 없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대체적으로 파란색 동그라미 부분만 보시면 될 것 같아요.
포켓몬 상성 같은 경우는 위 사진에 보이는 것을 참고 할 수 있는데 보다 쉽게 볼 수 있는 방법으로는 왼쪽이 공격하는 타입 위쪽에 공격을 받는 타입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여행을 떠나면서 스타트 포켓몬을 잡아 진화 시키면서 도감을 채워 나갈 수 있는 것들도 있지만, 해외에 나가야 하거나 아예 잡질 못하는 포켓몬도 있는 것 같습니다. 이래서 핫플에 가야한다고 이야기 하는 이유도 그런 부분들이 있어요. 핫플에 가면 아무래도 만나보지 못했던 포켓몬을 만나는 확률이 조금이나마 높다고 느껴지거든요. 향로도 꼭 쓰는 게 좋아요.
포켓몬고 상성 을 알게 된다면 레이드나 PVP 부분에 있어서도 우위를 점찍을 수 있다고 느껴집니다. 그런 점에서 꾸준히 플레이 해주면서 성장시키는 그림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처음부터 강한 포켓몬을 갖고 있을 순 없습니다. 하지만, 꾸준히 하다보면 내가 생각했던 그 이상의 포켓몬을 만나볼 수 있다고 느껴져요.
그래서 꾸준히 야외에서 야생 포켓몬을 만나는 게 좋다고 느껴지지만, 사실 밖으로 나간다고 해서 무조건 만나볼 수 있는 건 아닙니다. 날씨, 계절, 연도, 위치, 시간 등 다양한 이유로 포켓몬들이 동시다발적으로 나타나는데 그 포켓몬이 어떤 포켓몬인지 알 수 있는 방법은 없으니까요. 단순히 포켓스탑의 알림을 통해서 대략 짐작만 할 수 있다고 봐요.
그러다가 간혹 전설의 포켓몬을 포획하게 될 때면 그 순간이 포켓몬에 빠져드는 순간이 아닐까 싶습니다. 내가 잡은 포켓몬을 강화하고 성장시키고 나아가 나의 파트너로써 커갈 수 있다는 점에서 말이죠.
그래서 열심히 육성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나아가 발전할 수 있는 그림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포켓몬고 같은 경우는 개체값을 많이 보셔야 해요! 3성인지 아닌지! 반대로 포켓몬 같은 경우는 특성을 보셔야 합니다. 희귀한 특성을 지닌 포켓몬일수록 전투에서 유리하게 작용될 수 있기 때문이예요.
지속적으로 다양한 지역의 포켓몬들이 등장하지만, 그래도 옛날 우리 추억 시절의 봤던! 만화로 알고 지냈던 포켓몬들도 있어서 뭔가 추억이 회상되기도 합니다. 그만큼 포켓몬 역시 역사속에서 많은 업적을 남겼다고 느껴져요.
다양한 지역도 있지만 추가적으로 본래 포켓몬의 모습에서 지형, 날씨에 따라 모습이 바뀐 포켓몬들도 있습니다. 이런 부분이 다소 신기하지만! 저는 오히려 이런 부분들이 더더욱 매력에 빠져들게 만드는 요소라고 생각해요.
앞으로도 많은 포켓몬이 등장하고 성장하는 부분에 있어 재미를 만끽할 수 있겠지만, 금방 질릴 수도 있다고 느껴집니다. 그래서 항상 느긋하게 천천히 걸어가는, 전진하는 것을 추천드려요. 급하게 하려고 하면 될 것도 안되기 때문입니다. 레이드, 야생 역시 만나게 됐을 때 그냥 몬스터볼만 던지지 말고 열매를 꼭 사용해보세요.
그럼 이렇게 포켓몬고 도감 관련한 정보는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아직 저도 채우지 못한 포켓몬들이 많지만, 그 과정에서 차근차근 하나, 둘 채워나가는 재미도 있는 것 같아요. 그럼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라며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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