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난척은 포켓몬고로~
어제 깜지곰 잡느라 오후 2시 부터 3시까지 동네 공원에서 어슬렁댔고, 결과는 아주 썽공쩍. ㅋㅋ 난 그 1시간 동안 깜지곰 사탕을 720개를 넘게 모았을 뿐이고 ^^ 제일 맘에 들었던 링곰 2마리를 다투곰으로 진화시킴. 혹시, 다른 분들은 나처럼 저렇게 도감 다 채웠는지... 매우 궁금하다?!??!~ㅎ 나의 디테일한 게임 전략 유출은 불가능이지만 뭐, 잘난척 하고 싶어서 작성하는 포스팅이니깐 한 마디 있는 척 조언을 해주자면- 지구상에서 인간으로서의 삶을 이어가고 있다면 설령 크게 중요치않은 사소한 일일지라도 자신이 맡은 프로젝트의 실제적 실행을 위해서 항상 계획과 전략을 가지고 행동해야 한다는 거다. 힛♡ 이쯤 키보드 두드렸으면 충분한 것 같다. 내일 출근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