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아카이브]이런 기분 아무도 모르겠지...(히요리..) / 에덴조약은 역시 장대하네

이로하 픽업 때 옆에 있는 애가 나오던 악몽이...

근데 왜 내가...

이 게임에선 그냥 성능과 전혀 상관없이 뽑는 사람들이 많으니...뽑고싶을 뿐인데

근데 막상 3장4막에서 체험으로 써보니...

더 귀여운 동작인게...

근데 취향과는 거리가 먼게 뽑고싶어지는 이유가 왜일까?

혼란스러우면서 못뽑은 한이...

노노미는 결국엔...

항상 이런 뽑는데에 망해서 빡치다가 관두고 싶다가 다시 돌아오는 굴레를 반복하게 되는데... 힘들어도 재밌다는 것과 함께...

"그러니...위로해줘...누군가가 위로해달라고...답을 알려줘..."ㅋㅋㅋ..라고 속을 부여잡으며 참는 중...

[발악으로 청휘석 얻을 겸 해금하다 만 스토리를 미는 중...]

이걸 먼저 봤더라면...

극단적으로 히요리를 뽑으려고 하진 않았을텐데...

정말 희망적인 히후미의...

씹덕이 아닌 그저 웅장하고 장대한 스토리인 게임...

그리고 단체로 달려들며 돕는 동료들

1대1 승부까지

하하...

마치 현재 예언을 하는 거 같은 마에스트로

지금 올린 시점에서...

이젠 뭐가 뭔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 정돕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