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아카이브] 수영복 하나코 픽업 마무리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루미와 미나를 시작으로 끝을 모르고 이어지던 천장 러쉬라는 길고 긴 어두운 터널을 벗어나 정말 간만에 20연차만에 비틱에 성공함으로써 병들고 시들었던 마음에 한줄기 빛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다음 픽업도... 이 정도는 아니어도 최소한 천장 전에는 뽑을 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