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순위 상승 그랑사가 1주년 업데이트와 발렌타인 이벤트 알아보자!
그랑사가는 1주년 업데이트로 반등하여 현재 모바일게임순위 상승 중인 게임이다.
그리고 발렌타인 이벤트까지 그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발렌타인 업데이트로 3 종의 발렌타인 아티팩트를 출시했는데
1주년 업데이트가 워낙 잘 나온 덕분인지 그랑사가에 다시 한번 돌아오는 사람들과
새로 시작하는 사람들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는 상태로 보인다.
이번 이벤트 보상이 상당히 후해서
전부 받게 됐을 때 상당히 게임 플레이가 편해질 정도이다.
그래서인지 그랑사가에서도 발 빠르게 플레이 가이드들을 준비하고 있는 모습이다.
지난 1년간의 모든 업데이트를 담아낸 영상도 준비되어 있는데
복귀하는 사람들이나 신규로 시작하는 사람들까지
굉장히 도움이 많이 되는 영상이고
상당히 많은 변화가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기존에 없던 시스템부터 새로 나온 콘텐츠까지 정리되어 있으니
꼭 한번 시청해 보길 추천한다.
저번 포스팅에서는 레온이 출시되었다 정도만을 다루었었지만
오늘은 레온의 추천 웨폰에 대해서도 알아보고자 한다.
먼저 레온은 대부분의 웨폰이 PVE보다는 PVP에서 빛을 발휘하는 웨폰들이다.
물론 메인 퀘스트에서도 상당히 효율이 좋은 웨폰들이 다수 존재하나
레온은 PVP에서 특히 강력하다고 볼 수 있다.
복귀나 신규 유저들도 간단하게 레온 이벤트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는 것만으로도 레온을 획득할 수 있으니
얻어서 키워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그런 레온의 추천 웨폰으로는 아이기스를 추천하겠다.
초월을 하지 않았어도 일반 스킬과 해방 스킬에
현재 저항이 불가능한 ‘마비’ 옵션이 붙어있고
패시브 스킬에 변이 저항 90%라는 높은 수치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 PVP에서 저항 수치에 상당히 유리한 지점에서 시작한다고 볼 수 있다.
거기에 5초월을 달성했을 때 마비의 지속시간이 8초까지 늘어나기에
PVP에서 상당히 강력한 웨폰이라고 생각한다.
레온을 키울 예정이라면 아이기스를 얻어서 키우면
웬만한 PVP에서 꿀리지 않는 스펙을 보유할 수 있다고 말할 수 있겠다.
하지만 처음부터 시작하는 뉴비의 입장에서 말해보자면
저러한 그랑웨폰 수급에 상당히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그랑웨폰보다는 아티팩트 수급을 먼저 하는 것을 추천한다.
부족한 딜부터 크리 확률, 보스에서의 대미지 증가까지 모두 챙길 수 있다.
거기다 상성에 대한 대미지 증가 옵션이 붙은 아티팩트들도 다수 존재해서
아티팩트가 상당히 중요하다고 말할 수 있다.
그랑웨폰을 아무리 좋은 것을 사용한다고 해도 아티팩트가 받쳐주지 않으면
제 성능을 얻을 수 없으니 뉴비들에게는 먼저 아티팩트를 맞추는 것을
추천하고 싶다.
거기다 이번 발렌타인 이벤트 스테이지에서 SSR급 아티팩트인
하트 여왕의 하사품을 이벤트로 얻어 갈 수 있다.
성목의 열매, 100만 골드, 다이아, SSR 그랑 스톤 선택 상자까지
이벤트 스테이지 보상으로 얻어 갈 수 있어서
캐릭터 육성이 한층 더 쉬워졌다고 볼 수 있다.
저러한 보상들을 전부 챙기려면 역시 이벤트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는 게 최우선이다.
이벤트 스테이지를 클리어할 때마다 발렌타인 쿠폰을 획득할 수 있는데
그것을 이용해서 이벤트 상점에서 보상으로 교환받을 수 있다.
거기에 스테이지 보상까지 따로 책정되어 있어
상당히 많은 보상들을 얻어 갈 수 있는 이벤트이다.
그러니 잊지 말고 발렌타인 이벤트 스테이지에서 보상들을 얻어 가보자.
발렌타인 이벤트도 상당했지만 역시 게임에서 진행 중인 이벤트
‘모로 가 1억 쏜다’를 빼놓을 수 없다.
바디프렌드 안마의자부터 시작해서
RTX 3080Ti 그래픽카드, 갤럭시 Z 플립 3, 아이폰 13프로맥스, 에어팟 3세대에
교촌치킨까지 경품으로 걸려있다.
거기에 참여자 전원에게 한정판 아트북 패키지를
추첨해서 증정한다고 하니 참여해 보도록 하자(이벤트 바로가기).
참여 방법은 정말 간단하다.
그냥 게임을 알차게 즐기기만 하면
자연스럽게 응모 티켓들을 얻어 갈 수 있다.
그저 게임만 즐겨도 저런 경품에 도전할 수 있다니
상당히 편하고 좋은 이벤트라고 볼 수 있겠다.
뉴비나 복귀한 사람이라면 어느 정도 메인 퀘스트를 밀고
이번 이벤트에 참여해서 경품까지 얻어 가보자.
나 또한 이번 1주년 그랑사가 이벤트를 보고 복귀한 유저 중 하나이다.
다이아 페이백부터 상당히 마음에 들었는데
다른 이벤트들에 연계해서 더욱 많은 보상들이 준비되어 있는 모습을 보고
큰 고민거리 없이 그랑사가를 다시 시작할 수 있었다.
역시 이러한 이벤트를 진행하는 것을 보면
그랑사가가 왜 아직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지 알 수 있는 부분이었다.
할만한 게임이 없어 게임을 찾는 유저들이 있다면
더 늦지 않도록 다시 복귀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그랑사가 공식포럼
본 포스팅은 ‘엔픽셀’로부터 소정의 고료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