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프로젝트]장벽 4일차 클리어
오전에는 가족들과 스퀘어원에 다녀오느라 늦게 도전한 장벽 4일차입니다
오늘은 확산 반응을 요구하는 스테이지인 만큼 오랜만에 메인 빙결 파티인 아신코카를 꺼내들었습니다. 처음에는 감신코벤을 썼는데 굉장히 답답하더라고요
가면 갈수록 게임이 버벅거리는 것이 심해지고 있다고 저는 그렇게 느끼고 있습니다. 안 그래도 발열이 잘 되는 폰신인데 날씨까지 뒤지게 덥다 보니 게임이 답답할 정도로 느려지더군요.
빨리 이 지옥 같은 여름이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겨울에는 렉 걸리는 게 전혀 없는데. 진심 아이폰으로 갈아타고 싶다
그리고 개 같은 멸망이 현재진행형인 요이미야의 성유물 파밍. 진짜 불 성배를 어떻게 한 번도 안 주냐...
#게임 #원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