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라이오슬리 전설 임무 케르베로스의 장 제1막 탄식과 재탄생의 땅 리뷰
안녕하세요, 게임 커뮤니티입니다. 원신 케르베로스의 장 제1막 탄식과 재탄생의 땅 리뷰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라이오슬리 전설 임무는 페이솔이라는 NPC로부터 시작됩니다. 떨어뜨린 모자를 되찾아달라고 하는데요.
이 모자는 라이오슬리가 직접 되찾아줍니다.
여행자와 라이오슬리는 여행자와 페이몬에게 선물을 주겠다고 하는데요. 페이몬은 그 중 검은 돌은 집었더니 불쾌한 기억이 떠오른다고 합니다.
라이오슬리는 챙모자회로 가서 두지에와의 만남을 가지기로 하였는데 여기에 여행자도 동행.
챙모자회 회원들은 매우 잘 대해줬지만 라이오슬리는 여행자가 일정이 있다고 둘러대며 자리를 떠납니다.
라이오슬리와 여행자는 챙모자회 회원들의 반응이 이질적이라고 생각하고 있었고, 두지에 회장이 빠진 틈에 다시 챙모자회 회원들을 보러 갑니다.
챙모자회 회원들은 두지에가 있었을 때와 다른 반응을 보여줍니다.
즉, 여행자는 두지에의 말을 듣고 행동을 강제받았다는 것으로 확신하고, 그를 잡기 위한 증거를 찾으려 합니다.
이 때 라이오슬리의 집무실로 페이솔의 연인 아비스가 찾아옵니다. 그러면서 머리핀을 두고 가는데...
두지에가 나타나 아비스를 서둘러 데려가버립니다.
라이오슬리는 아비스가 남긴 머리핀이 두려움을 응집한 용액에 담겨있는 것을 확인하고 서둘러 교도관들을 소집합니다.
두지에에게 잡힌 사람들은 타인을 고발해 물과 음식을 얻어야 하고, 그 외에는 별다른 식량을 배급받지 못한 상황.
여행자와 라이오슬리는 교도관들이 통제하고 있는 통로에서 잠긴 문들을 열고 두지에를 찾습니다.
공작은 두지에를 잡으며 위선으로 다른 사람들을 팔아먹는 자에게는 메로피드 요새의 규칙을 적용하지 않겠다고 위협합니다. 두지에는 라이오슬리의 처벌을 기다리며 언제라도 죽을 수 있다는 두려움을 갖는 신세가 됩니다.
라이오슬리는 어릴 적 인신매매를 일삼는 양부모에게 길러졌는데, 양부모를 없애고 입양된 아이들을 해방해줬다고 합니다. 그 후 메로피드 요새에 갇힌 죄수에서부터 공작까지 올라가게 된 것입니다.
이후에는 페이솔과 아비스의 결혼식을 축하해주며 원신 라이오슬리 전설임무는 마무리됩니다.
라이오슬리 전설 임무: https://youtu.be/xewN2AHD6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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