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나이츠 리부트 키우기 리뷰 유튜브 영상 링크와 플레이를 해본 개인적인 소감문.
< 최고의 게임에서 최악의 게임으로 > 내 추억 속 게임 세븐나이츠에 대한 기록
1. 최고에서 최악으로 "던전앤파이터 키리의 믿음과 약속"을 가뿐히 짓밟은 최악의 잘못된 업데...
blog.koreamobilegame.com
솔직히 세븐나이츠 리부트에 대한 기억때문에 넷마블과 세븐나이츠에 대한 안
좋은 기억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인기 순위 1위에 있기도 했고, 매출 2위이고, 2019년 이후에 얘네
게임에 대해서 변한게 있는지 없는지 등 궁금하기도해서..
리부트에 대한 기억은 잠시동안 지워보기로 하고, 편견없이 해봤다..
< 결론부터 시작하면 40분만에 게임 삭제했다..그 이유는 게임 전문 유튜버님의
영상이랑 크게 차이나진 않고, 짜증나는 광고에 넷마블에 실망했다랄까?
나머지는 유튜브 영상 링크와 소감문에 쓰는 것으로 하겠다. >
(여담이지만) 게임을 보는 기준선, 생각, 취향은 모든 유저가 다릅니다..
지금 당장 재밌어보여도 "세븐나이츠 게임을 정말 재밌게 했던 사람였고, 기대심에 해봤는데 게임도 내 게임 기준선에서 탈락한 것도 있고,
과거 세븐나이츠때를 기억해서 기대심에왔다가 생각보다 별로랄까?
문제는 게임이 별로인데 BM을 보니까..
이 게임에 투자할 필요가 있나?? 미래 각이 나와서
현재 하고 있는 게임인 "오딘, 아레스"를 하는 쪽으로 생각을 잡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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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세븐나이츠 키우기 인 게임
<이미지 출처> 대한민국 대표 검색엔진은 와 함께 - 세븐나이츠 키우기 검색
<이미지 출처> 대한민국 대표 검색엔진은 와 함께 - 세븐나이츠 키우기 검색
공식 사이트
공식 사이트
내 손 안의 세븐나이츠, 방치형 RPG로의 탄생!
skidle.netmarble.com
2. 공식 포럼
Seven Knights in the palm of your hands. Reimagined as an idle RPG!
forum.netmarble.com
3. 세븐나이츠 키우기 - 나무위키
1. 개요 넷마블 넥서스에서 개발중인 세븐나이츠 기반의 방치형 RPG 모바일 게임. 2. 발매 전 정보 해당 게임의 정보가 처음 공개된 것은 넷마블 넥서스의 송년회 에서의 사진으로, 이 때 로고가 처음 공개되었다. 이후 뉴스 기사를 통해 방치형 RPG 장르라는 것이 확정. 2023년도 하반기 출시 예정이다. # 여담으로 로고가 공개된 송년회에서 같이 공개된 아탈란테 의 이미지가 해당 게임의 일러스트에서 확인되었다. # 5월 중 2023년 넷마블 신작 출시 라인업 뉴스 기사에서 공개되었다. 정식 명칭은 세븐나이츠 키우기.(...) #...
namu.wiki
4. 내가 했다는 증거는 < 소감문 > 에 남기기로 한다..
그리고 넷마블에 진짜 실망한 점 역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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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이 새끼들아.. 아무리 니들이 돈마블이라고 불렸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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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이 새끼들아.. 아무리 니들이 돈마블이라고 불렸더라도...
넷마블 이 새끼들아.. 아무리 니들이 돈마블이라고 불렸더라도...
진짜 니들은 이부분은 하지 말았어야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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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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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빙
무빙
https://www.youtube.com/@Moving_TV/videos
현재 채널에서는 각종 모바일게임과 세븐나이츠의 영상들이 업로드 되고 있습니다. 업로드는 매일 정기적으로 업로드합니다! 유튜브 생방송은 저녁 8시~?시 생방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www.youtube.com
ㄴ 세븐나이츠1 때에도 유튜버가 구스마일, 코리R, 사도님였나 그리고 무빙님
내가 기억하는 4인방으로 기억한다...
차후 추천할만한 사람이 있다면 모르겠지만..
세븐나이츠1때 유명했던 분 중에 한분여서 남긴다.
(오픈 초기이기때문에 아는 사람들이 많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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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전문 유튜버님들의 평가 >
1. 1,777뽑기에 숨겨진 넷마블의 악덕상술! 세븐나이츠 키우기 솔직한 리뷰
유튜버 : 휘바TV
조회수 17,065회 2023. 9. 11.
https://www.youtube.com/watch?v=vfnQoGCwkMQ
2. 1777뽑 주니 혜자 같지? [세븐나이츠 키우기 리뷰]
유튜버 : 지존조세
조회수 33,730회 2023. 9.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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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감문 >
참고로 게임을 31년간 게임을 해왔고, 괜찮다 싶으면 일단 도전을 하긴한다만..
이 게임에 대한 내 느낌은 뭐랄까...??
넷마블이 퍼블리싱했고, 엔트리소프트에서 만든 트릭스터AD, R 했던 분들이
엔씨소프트 + 트릭스터AD = 트릭스터M 만났을때 그 충격을 기억할 것이다..
내겐 그런 느낌였다랄까??
세븐나이츠1 리부트에 대한 매우 안 좋은 기억을 아무리 싹다 지운 상태에서
이 게임을 대한다고해도 그런 느낌이다..
아무리 장르가 틀리고, 디펜스 게임이고 하긴하지만
세븐나이츠를 3년 7개월 이상 즐겼던 유저로써...
내가 볼땐 "세븐나이츠의 명성"을 스스로 부순듯한 느낌??
게다가 게임사가 얼마나 위급한지는 모르겠지만..
세븐나이츠1에 비해 너무 심한 것 같은 것도 있고, 위의 게임 전문 유튜버님들
영상에 다 있으니 또 말하는건 의미없지만..
< 광고 쳐넣고, 보기 싫으면 ? 월정액 사서 보지 마라..? > 장난하나??싶기도하다.
광고를 넣는다는건 = 이걸로도 수익이 생길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이걸 안 보려면 월정액을 사라..? 게다가 컨텐츠에 월정액을 사야지만 광고없이 즐길 수 있다..??
(참고로.. 오딘, 아레스 등 과거에 했던 게임들 쓴 돈이 있다보니 9,900원 돈이
아까운게 아니라.. 대기업이란 곳이 이렇게 추하게 돈 벌고 싶나??란 생각??
게다가 세븐나이츠라는 좋은 IP를 이용해서 한다는 짓거리가??)
내 결론 트릭스터M 이나 세븐나이츠 길들이기나.. 추억을 박살낸 게임을 굳이 할 필요가 없다..
< 게임을 접속해서~ >
일단 Lv.13까지는 찍어봤다만..
아마.. 이 게임을 한 세븐나이츠의 추억을 갖고 온 유저들이라면..
여기서부터 개 빡쳤을 것이다ㅏ..
1) 이런 버프형 음식을 먹고 받고 싶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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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끝에 있는 "광고 제거 월정액" 9,900원 짜리를 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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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끝에 있는 "광고 제거 월정액" 9,900원 짜리를 사라..
오른쪽 끝에 있는 "광고 제거 월정액" 9,900원 짜리를 사라..
내가 1992년부터 지금까지 게임했고,
1999년 리니지1부터 지금까지 RPG, MMORPG 외 게임들을 정말 많이 봤던 사람이지만..
나 진짜 살다살다.. 대기업이란 곳에서 모바일 게임에 광고를 쳐넣고..
(광고는 광고대로 돈을 받지 않을까??란 생각을 하는데..) 웃긴건 말이다..??
광고를 제거하는걸.. 월정액으로 판단다..
9,900원? 못낼 돈은 절대 아니다..
근데 말이다...??
<이미지 출처> 세븐나이츠 키우기 (상점 구경 중)
...........광고에 대해서 얘기하자면..
이걸 다 봐야.. 저런 것들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즉, 기본 요금 9,900원을 안쓰면 아래의 것들을 계속 봐야한다는 점과..
또한, 오늘 처음 안건데..
방치모드 이후에 추가 보상에 대해서 버튼 누르는게 뜨길래 눌렀더니..
..........광고가 뜨더라.....
1만원? 아깝다던가 그런게 아니다.. 게임이 재밌다면야 쓸수야 있지..
그리고 길~게 할 게임이라면.. 쓸수도 있겠지만..
내가 볼땐 이런 것들은 중소 기업 및 스타트하는 게임사들이라면.
내가 이해를 해...
근데 넷마블이란 대기업 게임사가 얼마나 궁핍하면 이런 짓거리를 하나 싶다..
게다가 패키지 판매하는 것보니까..
세븐나이츠1때보다 과금이 우선 심하다고 생각들정도로 종류가 너무 많고,
패키지는 뭐가 그리 많은지..
굳이 추억이라는 것때문에 이 게임에 돈 쓸거면 기존에 게임하던 게임에 돈을 투자하겠다..
< 이 게임을 해라, 하지마라, 비추천한다 얘기는 안한다.. >
나는 내 게임인생 기준으로 볼때 안한다는 것이지..
등골 휘면서 추억과 게임을 하겠다면 해라..
당신들도 어른이고, 같은 게임러들인데.. 말릴 생각은 없거든..
이 글은 그저 내가 1999년부터 지금까지 내가 해왔던, 그리고 나와는 맞지 않았던
게임들을 모아두는 폴더를 만들어서 생각을 적어둘뿐이지..
(내가 재밌게 게임했던 것들과 금방 접었던 게임을 기록하는 자리를 계속 갖아볼 생각이다..)
방치형 게임도 결국엔 육성이고, RPG, MMORPG처럼 키우는 것과 같은지라..
- [jd
이전 글에 썼지만..
이전 글에 썼지만..
지금은 밉상이 되버렸지만, 단 하루도 쉬지 않고 4년을 정말 재밌게 즐긴 내가 한 최초의 RPG 게임 - 세븐나이츠 추억편 2편(영웅 모음편)
지금은 밉상이 되버렸지만, 단 하루도 쉬지 않고 4년을 정말 재밌게 즐긴 내가 한 최초의 RPG 게임 -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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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쓴 글이지만.. 내가 위 게임을 안하려는 이유 중 또 다른 점은..
저기 있는 저 영웅 숫자들 봐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당신들이 1년, 2년, 3년~5년 이상을 해야되는 미래가 될지 누가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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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 "나는 게임사들의 매출과 인기 게임 순위는 앞으로 믿을 생각은 없다." (물론 궁금함에 해볼순 있겠지만.. 그래도 단순히 매출, 갤럭시 게임인구를
보고 믿는건 안할 것 같다..)
(게임의 불법 매크로 관련 생각) 게임사의 유저수&매출 믿을 수 있을까? (보충 : 다중클라, 매크로, 다중클라 매크로) 그리고 해결책에 대한 생각.
쓰잘 때없는 내용들이 다소 보여서 리뉴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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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게임사들을 믿지 않는 이유.. 위에 글에 썼지만..
음반 사재기와도 같은 행동을 대기업 게임사들이 많이 하기때문이고,
매크로야 알잖어.. 인기 게임입니다라고 주주들에게 거짓을 고하는 짓거리..
(매일 잡고, 잡히는 것들을 봐라.. 그 숫자가 매일 반복, 매주 반복.. 그 말은??
걔들 다 빼면 그게 실제 플레이어가 되겠지..)
ㄴ 참고로 리니지2M 매크로 신고 9147건하면서.. 그리고 게임 속에서 1명이
매크로 마우스로 17개 캐릭 동시에 움직이는 걸 봤다.(그리고 매크로 관련 제보를 카카오게임즈에 하다보니 N모 회사가 웹 플레이어 다중 접속 및 프로그램 등 파는걸 봤었기도 하고..)
< 내가 쓴 글에 "(오딘의 역사속으로) 카카오 직원이 오딘에 1억 법카 쓰다 걸렸다.에 대한 유튜브 영상, 기사링크와 소감문 (가 비공개 처리했나보네)" > 부분
심심하면 한번 읽어보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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