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 파티 조합 (3.3버전 전까지)
안녕하세요 암왕제군입니다.
오랜만에 파티 조합을 가지고 포스팅을 해봅니다.
이번에는 3.3버전 전까지의 캐릭터 파티 조합을 포스팅해봤고, 4성은 skip했습니다.
4성 조합을 원하시는 분들이나 조합이 부족하신 분들은 댓글 부탁드려요!
(나중에 댓글로 파티 조합 도와드립니다!)
순서는 불 원소 → 물 원소 → 번개 원소 → 얼음 원소 → 바람 원소 → 바위 원소 → 풀 원소입니다!
원소 별로 모든 캐릭터가 있다보니 원하시는 내용을 찾는 걸 추천드립니다~
모바일보다는 PC로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불 원소 캐릭터 - 호두, 요이미야, 다이루크, 클레
캐릭터
추천 파티조합 & 운영 조합
호두
자해 효과 및 낮은 HP 구간에서 강해지는 특성을 가진 광전사형 딜러
· 호두를 중심으로 원소 반응 '증발'을 일으켜서 딜을 넣는 파티 조합.
· 야란과 행추로 인해 호두가 연속적으로 증발 반응을 낼 수 있다.
· 2돌 행추라면 '물 원소 내성 -15%'라는 디버프를 만들기 때문에 화력이 증가한다.
· 물 원소 캐릭터 2명으로 야란과 행추의 원소 폭발 회전률이 증가한다.
· 종려의 보호막과 행추의 미세한 회복으로 힐러가 필요 없는 장점이 존재하는 파티.
· 종려는 보호막 제공 및 물리내성 & 원소 내성 감소 및 디버프 부여
· 물 원소 공명 효과로 HP 최대치 25% 증가로 더욱 안정적인 파티이다.
· 일명 '호행종베'라 불린다.
· 호두를 중심으로 원소 반응 '증발'을 일으켜서 딜을 넣는 파티 조합.
· 바위 원소 공명 효과로 가하는 '피해 증가 15% + 보호막 강화'라는 버프를 제공한다.
· 알베도의 E스킬로 서브 화력 지원+ 종려의 원소 폭발 회전률을 증가시켜준다.
· 종려가 2돌이라면 더욱 버프 효과가 좋아지는 장점이 존재한다.
· 종려는 보호막 제공 + 적에게 물리&원소 내성 감소 디버프 부여
· 호두와 감우의 더블 딜러 조합.
· 만약 감우를 원소 폭발 위주로 사용한다면 원충을 챙겨줘야 한다.
· 디오나로 보호막 + 힐 + 얼음 원소 공명 효과(치명타확률 + 15%)
+ 운명의 자리(별자리) 해제 시 원소 마스터리 버프 효과 제공
· 카즈하로 적을 홀드 + 지속 딜을 넣는 게 가능하다.
· 카즈하로 버프(버프 & 디버프 효과) 역할로 사용하면 좋다.
- 성유물 청록색 그림자 4셋(일명 청록)으로 원소 내성 디버프 부여
※단점 : 카즈하의 버프는 호두와 상성이 좋지는 않으니 주의!
더블 딜러를 사용할 경우 캐릭터 세팅이 중요하다.
캐릭터
추천 파티조합 & 운영 조합
요이미야
일반 공격 위주의 단일 대상 주력형 불 원소 활 캐릭터
· 요이미야 & 야란으로 연속 증발 효과를 노리는 파티 조합.
· 바위 원소 공명 효과로 가하는 '피해 증가 15% + 보호막 강화'라는 버프를 제공한다.
· 운근의 Q스킬(원소폭발)로 일반공격 피해 증가 버프로 화력 증가.
· 운근이 풀돌(6돌)이라면 공격 속도도 추가로 증가한다.
· 종려는 보호막 + 원소 내성 디버프
* 베넷을 넣어주는 것도 나쁘지 않다.
· 3종류의 원소 반응(증발, 감전, 과부하)으로 전투하는 파티조합.
· 북두가 과부하 반응으로 다수의 적을 상대한다. (북두는 카운터를 노리는 캐릭터)
· 행추(미세 회복 + 피해 감소)와 북두(피해량 흡수)의 지원으로 데미지 감소.
· 베넷의 원소 폭발과 불 공명 효과로 피해 증가
* 북두 대신 종려도 좋다.
※단점 : 원소 반응을 잘 이용해야 한다.
캐릭터
추천 파티조합 & 운영 조합
다이루크
· 다이루크의 원소 반응으로 화력을 내는 파티조합.
· 행추의 원소 폭발 후 다이루크의 공격으로 증발 반응을 만든다.
· 행추(미세 회복 + 피해 감소)와 종려의 보호막 지원으로 데미지 감소.
· 종려는 보호막 제공 + 적에게 물리&원소 내성 감소 디버프 부여
· 베넷의 원소 폭발과 불 공명 효과로 피해 증가
* 종려 대신 북두도 좋다.
비교적 획득하기 쉬운 파티 조합.
· 행추의 원소 폭발과 다이루크의 원소 폭발을 같이 사용하여 증발 반응으로
피해를 줄 수 있는 조합.
* 바바라 대신 설탕을 파티에 편성해도 좋다.
캐릭터
추천 파티조합 & 운영 조합
클레
극 초창기인 1.0 버전에 추가된 불속성 5성 법구 메인딜러 캐릭터이지만 3.2버전이 되면서 점점 단점이 많아진 비운의 캐릭터
· 클레 + 타르탈리아로 서로 증발 반응을 보조해 동시에 딜 상승을 노려볼 수 있다.
· 타르탈리아는 클레처럼 현자타임이 있는 폭딜형 캐릭터라 서로 쿨타임에 교대로 사용하면 계속해서 폭딜을 넣을 수 있기 때문에 클레와 제일 잘맞는 딜러로 평가받는다.
· 행추는 물을 부착 효과로 증발딜을 넣기 굉장히 쉽다.
· 행추(미세 회복 + 피해 감소)와 북두(피해량 흡수)의 지원으로 데미지 감소.
· 카즈하는 클레의 통통 폭탄과 부비트랩을 전부 모을 수 있단 점에서 굉장히 찰떡궁합
· 카즈하로 증발(불+물) → 확산으로 물과 불 동시에 버프 가능
- 성유물 청록색 그림자 4셋(일명 청록)으로 원소 내성 디버프 부여
· 종려는 보호막 제공 + 적에게 물리&원소 내성 감소 디버프 부여
* 타르탈리아 대신 행추도 좋다.
· 강공격 융해반응으로 폭딜을 넣을 때 맞출 수 있는 조합
· 클레와 감우로 융해 반응을 노리는 파티 조합.
· 감우같은 경우는 궁이 지속시간이 길며 범위가 넓다.
아야카는 지속시간은 짧지만 딜이 높고 딜틱이 짧아 얼음원소가 계속 부여되며, 디오나 또한 장판형에 6돌을 할 경우 원마가 200이나 올라간다는 메리트가 있어 궁을 깔고 클레로 딜을 한다면 꽤나 딜이 잘나오는 편이다.
· 종려가 있다면 훨씬 안정감이 있고 디오나를 쓴다면 얼음 원소 공명 효과가 있다.
· 종려는 보호막 제공 + 적에게 물리&원소 내성 감소 디버프 부여
* 감우 대신 아야카, 디오나도 가능
물 원소 캐릭터 - 야란, 카미사토 아야토, 타르탈리아, 닐루
캐릭터
추천 파티조합 & 운영 조합
야란
야란은 증발 조합, 감전 조합, 개화 조합, 국대 조합 등 다양한 조합에서 고루 사용된다.
· 야란을 중심으로 원소 반응 '증발'을 일으켜서 딜을 넣는 파티 조합.
· 향릉과 베넷의 불 원소 공명 효과 인해 공격력 증가
· 종려는 보호막 제공 및 물리내성 & 원소 내성 감소 및 디버프 부여
· 호두를 중심으로 원소 반응 '증발'을 일으켜서 딜을 넣는 파티 조합.
· 야란과 행추로 인해 호두가 연속적으로 증발 반응을 낼 수 있다.
· 2돌 행추라면 '물 원소 내성 -15%'라는 디버프를 만들기 때문에 화력이 증가한다.
· 물 원소 캐릭터 2명으로 야란과 행추의 원소 폭발 회전률이 증가한다.
· 종려의 보호막과 행추의 미세한 회복으로 힐러가 필요 없는 장점이 존재하는 파티.
· 물 원소 공명 효과로 HP 최대치 25% 증가로 더욱 안정적인 파티이다.
· 소위 '야운종'으로 묶이는 평타 딜러 전용 딜량 조작단.
· 종려는 압도적인 실드와 내성 저하 디버프를 제공하여 메인 딜러의 딜링 안정성을 높여준다.
· 운근은 평타 계수를 운근 본인의 방어력에 비례하여 강화시켜주는 서포터인데 운근의 피해 증가량 버프는 야란의 피해 증가 버프와 시너지가 아주 우수하다.
'야운종'조합 경우에 딜러는 당연히 '요이미야'나 '카미사토 아야토'와 같은 평타 비중이 높고 공격 속도가 빠른 메인 딜러의 기용이 적극 추천된다.
· 야란과 4성 캐릭터들로 구성된 감전&확산 파티.
· 감전(물+번개) → 확산으로 강력한 피해를 줄 수 있다.
· 성유물 청록색 그림자 4셋(일명 청록)으로 원소 내성 디버프를 물, 번개 모두 적용
· 설탕은 월소 마스터리 특화로 피해증가.
· 행추와 북두의 피해 감소로 안정성 증가.
· 북두의 원소 폭발로 1대 다수로 상대할 수 있다.
· 물 원소 캐릭터 2명으로 야란과 행추의 원소폭발 회전률이 좋다.
※ 원소 마스터리 세팅의 카즈하도 상관없다.
캐릭터
추천 파티조합 & 운영 조합
카미사토 아야토
고점이 높지는 않으나, 저점이 높고 편의성과 범용성을 갖춘 물 원소 메인 딜러
· 아야토를 주축으로 만든 빙결 파티
· 아야토 + 감우의 원소 폭발로 빙결 유지가 안정적이다.
· 디오나는 보호막+회복+얼음 원소 공명 제공
· 카즈하로 몹들을 모으고 물 & 얼음 원소 제공
· 성유물 청록색 그림자 4셋(일명 청록)으로 원소 내성 디버프 부여
* 폭딜을 원한다면 카미사토 아야카를 쓰는 것도 좋다.
※원소 충전을 바로바로 해주면 무한 Q스킬 돌리기가 가능하다.
· 아야토를 주축으로 한 구성된 감전&확산 파티.
· 아야토의 원소스킬 쿨타임 동안에는 다른 캐릭터들의 원소 스킬 및 원소 폭발 사용
· 라이덴 쇼군을 사용해서 아야토의 원소 폭발 회전률 증가.
· 아야토의 원소 폭발 사용 시 필요한 원소 에너지도 80이라서 라이덴 원소폭발률도 강화
· 카즈하는 감전(물+번개) → 확산으로 물과 번개 동시에 버프 가능
- 성유물 청록색 그림자 4셋(일명 청록)으로 원소 내성 디버프 부여
*베넷의 장판으로 힐 + 공격력 강화
캐릭터
추천 파티조합 & 운영 조합
타르탈리아
타르탈리아는 한 사이클동안 뽑아내는 딜량이 엄청난 대신, 그 반대로 원소 충전 문제와 본인의 원소 스킬 쿨타임 문제로 현자 타임을 겪을 수 있는 캐릭터
· 감전 효과(물 + 번개) → 확산 반응의 파티 조합
· 라이덴 쇼군은 E가 좀 약하긴 하지만, 평타 적중 시 바로 효과가 발동되기에 위치 선정이 전혀 필요 없다는 편의성이 압도적.
· 타르탈리아의 원소 폭발 성능을 증가시켜주며, 타르탈리아의 현자타임을 강력한 Q스킬로 보완 가능
· 피슬은 E가 1:1에는 더 강력하므로 1:1 전투 상황이거나 혹은 한 마리씩 빠르게 잡아나가는 쪽으로 강점
· 카즈하로 감전(물+번개) → 확산으로 물과 번개 동시에 버프 가능
- 성유물 청록색 그림자 4셋(일명 청록)으로 원소 내성 디버프 부여
· 원소 반응을 써먹기 힘든 마왕무장 특성 덕분에 원소 피해 자체를 올려주는 카즈하와 궁합이 굉장히 좋다.
· 라이덴 쇼군 → 코코미 → 카즈하 순으로 사용.
· 라이덴 쇼군과 코코미로 타르탈리아의 쿨타임 백업
* 코코미의 원소 스킬로 안정적인 버프 가능
*라이덴쇼군 대신 피슬도 가능
· 일명 국대파티 '탈향카베'라 불린다.
· 증발 & 확산 반응을 활용한 불 원소 공명 파티
· 향릉은 화륜이 증발의 대부분을 가져가기 때문에 궁합이 안좋다고 생각하기 쉬우나 세팅을 잘해주면 화륜 대미지 역시 상당히 강력하기 때문에 타르탈리아가 E 스킬로 화륜의 증발을 지원해주는 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
· 화륜의 증발반응을 통한 지속딜과 타르탈리아의 궁의 증발반응을 통한 한방 폭딜을 모두 챙길 수 있어 범용성이 높은 조합
- 향릉의 세팅도 상당히 높은 수준으로 해줘야 하며, 화륜이 적과 어느정도 거리를 두어야 명중하기 때문에 화륜의 범위보다 안쪽에서 싸우게 되는 소형몹들 상대로는 효과를 보기 힘든 단점.
· 카즈하는 불 원소를 확산시켜 원소 충전
- 성유물 청록색 그림자 4셋(일명 청록)으로 원소 내성 디버프 부여
· 베넷은 원소 공명 + hp회복 + 공격력 증가로 서포터 또는 버프 효과를 해줌
*타르탈리아가 별자리 돌파를 하면 명함일때보단 쿨타임이 감소
※보호막 + 바위 공명 효과를 이용한 바위원소 파티
· 타르탈리아의 우수한 광역딜에 더해 종려의 지핵 공명, 알베도의 태양꽃 대미지로 지속딜이 가능하며, 알베도와 종려의 원소 폭발을 쿨타임마다 발동하여 프리딜을 가능하게 해주며 증폭 반응의 딜을 올려준다.
· 보호막을 통해서 얻는 가피증 15% 버프는 타르탈리아에게도 매우 유용하기 때문에 종베도 바위파티의 가장 이상적인 딜러라고 평가받고 있다.
· 타르탈리아의 경우 별자리 돌파를 하지 않을 경우 현자타임이 매우 긴 편인데, 이 둘의 구조물 유지시간이 30초나 되며, 종베도 바위 파티의 핵심은 원소 딜러가 아닌 바위 서브딜러 둘의 원소 폭발 난사이기 때문에 타르탈리아의 별자리 의존도는 크게 높은 조합도 아니다.
· 바위 구조물 공명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종려를 주로 사용할때는 구조물을 소환하는 바위 속성 캐릭터와 함께 사용한다.
· 종려의 보호막은 원신의 모든 캐릭터를 통틀어서 가장 단단하다.
· 실드가 심지어 재사용 대기시간이 지속시간보다 짧아 상시 유지가 가능하다.
· 모든 원소 내성, 물리 내성을 20% 깎아주는 최상급 디버프를 보호막 하나로 간편하게 제공해 줄 수 있으며 이것이 심지어 무한히 지속될 수 있다.
· 보스 몬스터를 제외하고 움직임을 봉해버리는 최상급 CC기까지 보유해 극딜 캐릭터들이 경직으로 딜 타임을 날려버리지 않고 온전하게 위력을 발휘할 수 있게 만들어준다.
· 나머지 하나는 증발 반응을 유도해줄 수 있으며 높은 딜뻥을 제공해주는 베넷이나, 지속적으로 불을 적에게 묻히는 향릉을 추천한다.
· 베넷은 불속성 서포터로 증발을 통해 타르탈리아의 궁 딜을 증폭시켜 줄 뿐 아니라, 원소 폭발을 이용해 딜과 힐을 동시에 제공할 수 있는 최상급 서포터이다.
· 불 속성이라 다른 불 속성 딜러와 같이 채용하면 원소 공명 효과 중 최상급 효과인 불속성 공명을 받는것 또한 가능하다.
캐릭터
추천 파티조합 & 운영 조합
닐루
특정 원소 조합에서만 활성화되는 특수 원소 반응 혹은 조건부 원소 반응 강화를 보유한 최초의 캐릭터.
(서브딜러, 서포터)
※ 닐루는 패시브 특성의 제약으로 인해 특정 조합에서만 최대 성능을 발휘 가능한 최초의 캐릭터이다.
※ 물 원소 및 풀 원소 이외의 캐릭터가 파티에 포함된 경우 핵심 특성 효과인 '황금잔의 선물'이 발동하지 않기 때문에 조합이 상당히 경직되어 있다.
· 2물 + 2풀 조합 파티
· 닐루 + 물 원소 힐러 + 풀 원소 서포터 + 풀 원소 서포터 조합.
· 물 원소 공명과 풀 원소 공명을 모두 발동시킬 수 있으며, 지속 원소 부착 수단이 많아 안정적으로 개화 반응을 일으키는 것이 가능하다.
· 풀 원소 캐릭터를 두 명 사용함으로써 성유물 숲의 기억 세트와 교관 세트를 동시에 사용하거나 한 명이 딜 세팅에 치중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다.
※ 닐루는 패시브 특성의 제약으로 인해 특정 조합에서만 최대 성능을 발휘 가능한 최초의 캐릭터이다.
※ 물 원소 및 풀 원소 이외의 캐릭터가 파티에 포함된 경우 핵심 특성 효과인 '황금잔의 선물'이 발동하지 않기 때문에 조합이 상당히 경직되어 있다.
· 닐루 + 물 원소 힐러 + 물 원소 서브 딜러(야란&행추) + 풀 원소 서포터 조합.
· 풀 원소 공명과 풀 원소를 부착 할 수 있는 캐릭터 한 명을 포기하고 물 원소 서브 딜러를 추가해 개화 비중을 줄인 대신에 서브딜의 딜링을 극대화 시킨 형태의 조합.
· 상대적으로 물 원소 캐릭터가 많아 물 부착이 다량인 만큼 풀 원소 캐릭터가 필드 딜러로서 역할을 맡아 할 필요가 있으며, 그렇기에 상대적으로 게스트가 풀 원소가 될 확률이 매우 높다.
· 평타에 풀 부착이 가능하고, 풀 원소가 게스트가 되기에 높은 원소 마스터리를 챙기는 나히다가 풀 원소 캐릭터에 적합하다.
· 다만 나히다의 체력은 적은 편이기에 개화 데미지와 상대의 공격이 겹쳐서 뜬금없이 죽을수도 있으니 2물 2풀조합보다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증발 조합(서포터)
빙결 조합
증발 조합
(메인 딜러)
※ 증발 조합 (서포터)
· 다이루크나 호두 등 불 원소 메인 딜러 조합에서 물 원소 공명 및 부착 서포터로 기용하는 경우이다.
· 닐루는 '정화의 수륜' 효과로 주변의 적에게 물 원소를 꾸준히 부착할 수 있어 증발 보조 요원으로 좋은 성능을 발휘한다.
· 특히 야란은 행추에 비해 물 원소 부착 능력이 떨어지는 문제가 있어서 증발 파티에서 행추없이 단독으로 쓰기엔 애매한 구석이 있는데, 닐루가 들어오면 행추를 빼고도 무리없이 증발을 지원할 수 있다.
※ 빙결 조합
지속 물 부착 능력이 뛰어나므로 빙결 반응 서포터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특히 기존에는 산고노미야 코코미나 모나가 없는 경우 빙결 반응을 유지하기 쉽지 않았는데, 닐루가 이들 서포터의 역할을 대신할 수 있다.
※ 증발 조합 (메인 딜러)
· 주로 향릉의 불 부착 능력을 활용하여 탈향카베 조합처럼 운용한다.
· 차이점은 닐루는 체력 계수이므로 베넷의 공뻥과 잘 어울리지 않다보니 베넷 대신 주로 모나를 넣어 딜뻥과 물 공명을 챙기고 카즈하의 물 확산을 돕는다.
· 운용의 핵심은 카즈하의 이중 확산으로 카즈하의 피증과 내성깎을 모두가 받는 것.
· 닐향카모 조합의 단점은 안정성이 떨어지고, 향릉과 닐루의 원충이 부족하면 사이클이 굴러가지 않아 향릉의 높은 원충과 카즈하의 크시포스의 달빛 무기가 반강제된다.
· 또한 베넷 없는 향릉의 데미지를 보충하기 위한 모나의 스펙도 높아야 한다. 따라서 이 조합은 스펙 요구량이 높고 운용이 까다롭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닐루를 메인 딜러로 사용하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되는 조합이다.
캐릭터
추천 파티조합 & 운영 조합
모나
높은 계수와 디버프 효과를 가진 고성능의 원소 폭발 스킬로 아군의 순간 폭딜을 지원하는 물 속성 서브 딜러 겸 서포터
· 감우를 중심으로 한 빙결 파티 조합
· 빙결 반응을 이용하는 얼음 딜러와 시너지가 매우 좋다.
· 모나로 물 원소 및 디버프를 부여
· 디오나는 보호막+회복+얼음 원소 공명 제공
· 카즈하로 몹들을 모으고 얼음 원소 버프 제공
* 카즈하 대신 벤티도 가능
· 모나를 제외한 4성 파티 조합.
· 보통은 연비 자리에 호두나 클레가 많이 들어가는 편
· 증발 & 확산 반응을 활용한 불 원소 공명 파티
· 베넷은 원소 공명 + hp회복 + 공격력 증가로 서포터 또는 버프 효과를 해줌
· 모나의 원소폭발에 증발을 적용시키려면 적에게 불 원소가 붙어 있을 때 원소폭발을 깔고 다시 불 딜러가 나와서 불 공격을 넣어야 한다는 점에 유의할 것.
캐릭터
추천 파티조합 & 운영 조합
행추
일반 공격(평타)을 사용하는 메인 딜러를 보조하는 원소 폭발 중심의 물 원소 서브 딜러
· 호두를 중심으로 원소 반응 '증발'을 일으켜서 딜을 넣는 파티 조합.
· 야란과 행추로 인해 호두가 연속적으로 증발 반응을 낼 수 있다.
· 행추는 모든 불 딜러와 조합 가능하다.
· 불 딜러와 행추만 넣더라도 조합이 거의 완성되며, 나머지 칸에는 서브 딜러나 조합 안정성을 위한 서포터를 원소 공명을 고려하여 편성하면 된다.
· 2돌 행추라면 '물 원소 내성 -15%'라는 디버프를 만들기 때문에 화력이 증가한다.
· 물 원소 캐릭터 2명으로 야란과 행추의 원소 폭발 회전률이 증가한다.
· 종려의 보호막과 행추의 미세한 회복으로 힐러가 필요 없는 장점이 존재하는 파티.
· 물 원소 공명 효과로 HP 최대치 25% 증가로 더욱 안정적인 파티이다.
※단점 : 캐릭터 세팅이 힘들고 조합을 완성하기가 어렵다.
· 라이덴 쇼군을 메인딜러로 한 4성 서브화력 캐릭터 조합.
· 불 원소 공명 파티로 공격력 증가
· 행추, 향릉, 베넷의 원소 폭발로 라이덴 쇼군의 원력을 모으기 쉽다
· 증발 & 과부하 & 감전 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
· 베넷은 원소 공명 + hp회복 + 공격력 증가로 서포터 또는 버프 효과를 해줌
· 라이덴 쇼군의 원소 폭발로 행추, 향릉, 베넷의 원소 폭발 회전률을 증가시킨다.
*향릉은 운명의 자리(별자리)를 해금할 수록 화력 증가에 크게 기여한다.
행추는 조합할 수 있는 캐릭터가 많으니 댓글로 요청하시면 따로 조합 편성을 알려드립니다!
번개 원소 캐릭터 - 야에 미코, 라이덴 쇼군, 각청, 사이노
캐릭터
추천 파티조합 & 운영 조합
야에 미코
적을 자동 추적하여 지속 피해를 입히는 설치형 원소 전투 스킬 '살생앵'을 주력으로 삼는 번개 원소 서브 딜러 캐릭터로 결코 약한 것은 아니지만 운용에 신경쓸 부분이 많은 캐릭터
· 감전 효과(물 + 번개) → 확산 반응의 파티 조합
· 라이덴 쇼군의 원소 폭발로 야에 미코의 원소 폭발 회전률 증가
· 야에 미코의 원소 폭발 시 필요한 원소 에너지도 크기 때문에 라이덴 쇼군과도 궁합이 잘 맞아떨어진다.
· 야에 미코는 피슬 등에 비하면 부족하다곤 하나 꾸준한 번개 원소 입자 공급이 가능하며, 라이덴 쇼군과 조합 시 높은 요구 원소 에너지 또한 단점은 희석되고 장점이 생기게 된다.
· 코코미는 물 원소 부착 및 회복 담당
· 카즈하로 감전(물+번개) → 확산으로 물과 번개 동시에 버프 가능
- 성유물 청록색 그림자 4셋(일명 청록)으로 원소 내성 디버프 부여
· 야에 미코는 hp가 낮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 순간 DPS 증가 * 라이덴 쇼군 대신 종려도 괜찮다.
· 감전 효과(물 + 번개) → 확산 반응의 파티 조합
· 감전 + 요이미야의 불 원소 부착으로 증발+과부하 동시 발생
· 야에 미코를 중심으로 상시 원소 공격이 가능
· 카즈하로 감전(물+번개) → 확산으로 물과 번개 동시에 버프 가능
- 성유물 청록색 그림자 4셋(일명 청록)으로 원소 내성 디버프 부여
*행추의 운명의 자리(별자리) 돌파로 물 부착 가능
캐릭터
추천 파티조합 & 운영 조합
라이덴 쇼군
딜러와 서포터의 성능을 두루 갖추고 있는 하이브리드 캐릭터로, 스펙이 높아질수록 타 캐릭터 대비 높은 고점을 점유할 수 있는 캐릭터이지만 스탯 요구치가 빡빡하다는 점이 있다.
※ 기본적으로 원소폭발의 에너지 요구량이 높고, 서포팅 기능이 강력하거나 혹은 원소폭발 자체의 화력이 꽤 강한 서포터와의 조합이 추천된다.
· 감전 효과(물 + 번개) → 확산 반응의 파티 조합
· 라이덴 쇼군의 원소 폭발로 야에 미코의 원소 폭발 회전률 증가
· 야에 미코의 원소 폭발 시 필요한 원소 에너지도 크기 때문에 라이덴 쇼군과도 궁합이 잘 맞아떨어진다
· 코코미는 물 원소 부착 및 회복 담당
· 카즈하로 감전(물+번개) → 확산으로 물과 번개 동시에 버프 가능
- 성유물 청록색 그림자 4셋(일명 청록)으로 원소 내성 디버프 부여
· 야에 미코는 hp가 낮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 순간 DPS 증가 * 라이덴 쇼군 대신 종려도 괜찮다.
※ 기본적으로 원소폭발의 에너지 요구량이 높고, 서포팅 기능이 강력하거나 혹은 원소폭발 자체의 화력이 꽤 강한 서포터와의 조합이 추천된다.
· 라이덴 쇼군을 메인딜러로 한 4성 서브화력 캐릭터 조합.
· 불 원소 공명 파티로 공격력 증가
· 행추, 향릉, 베넷의 원소 폭발로 라이덴 쇼군의 원력을 모으기 쉽다
· 증발 & 과부하 & 감전 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
· 행추는 우렴검의 피해 감소와 회복 효과로 물몸인 라이덴을 보조해줄 수 있고, 지속적인 감전 반응을 유도해줄 수 있다.
· 행추의 원소 에너지 요구량도 80이라 악요개안의 피해 증가 버프를 쏠쏠히 받으면서 역으로 원소 에너지 요구량이 높기에 라이덴의 스택도 더 쉽게 쌓을 수 있다.
· 베넷은 범용성이 보장된 만능 서포터로 피해 증가 버프가 많아 상대적으로 공격력이 부족한 라이덴의 단점을 채워 준다.
· 라이덴은 궁 시전 시간마다 딜로스를 막기 위해 최대한 전투를 벌여야 해서 체력 관리가 어려운 편인데 베넷은 장판힐을 제공해주어 안정성도 챙겨줄 수 있다.
· 라이덴의 원소폭발은 다른 원소 효과 부여로 대체할 수 없기에 6돌 베넷의 불 원소 부여 효과도 다른 캐릭터마냥 큰 디메리트가 되지 않는다.
· 베넷과 라이덴이 함께한다면 공격력과 피증을 동시에 증폭시킬 수 있게 되므로 파티의 화력이 상상이상으로 강화된다.
· 라이덴 쇼군의 원소 폭발로 행추, 향릉, 베넷의 원소 폭발 회전률을 증가시킨다.
*향릉은 운명의 자리(별자리)를 해금할 수록 화력 증가에 크게 기여한다
※ 기본적으로 원소폭발의 에너지 요구량이 높고, 서포팅 기능이 강력하거나 혹은 원소폭발 자체의 화력이 꽤 강한 서포터와의 조합이 추천된다.
· 일명 사라이덴 조합.
· 단일로는 서포터로서 하자가 많다고 평가받는 사라지만 라이덴과의 조합에서는 시너지가 상당한 편
· 원소 에너지 요구량이 높은 사라는 라이덴의 피증 버프를 잘 받으면서 라이덴이 스택을 쌓는 부담을 줄여준다.
· 라이덴이 1돌 이상이라면 번개 속성 캐릭터가 원소 폭발로 채울 수 있는 스택 상승량이 80% 증가해 사라 하나만 넣어도 쿨타임마다 상시 풀스택을 채울 수 있을 정도.
· 짧은 버프 지속 시간도 순간 폭딜을 넣는 라이덴에게는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 6돌 사라의 경우 라이덴에게 치명타 피해 60%를 보정해줘서 상당한 딜 상승을 체감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 특히 라이덴은 자체 스탯이나 성유물이 극단적으로 피해량 증가에만 치중되어 있고 공퍼와 치피가 둘 다 보정이 없는 캐릭터라서 쿠죠 사라처럼 공격력과 치피를 둘 다 보정해주는 것이 매우 강력하다.
· 단, 이 별자리를 열지 못한 6돌 미만 사라는 서포팅 능력이 베넷한테 밀리기 때문에 일반적으로는 6돌 사라와 라이덴을 같이 기용하는 걸 추천한다.
· 사라와 베넷을 같이 편성해 공뻥을 중첩시키는 것도 가능하지만 둘 중 하나를 취사선택 한다면 6돌 미만 사라보다는 베넷이 더 추천되는 편이다.
· 베넷은 범용성이 보장된 만능 서포터로 피해 증가 버프가 많아 상대적으로 공격력이 부족한 라이덴의 단점을 채워 준다.
· 라이덴은 궁 시전 시간마다 딜로스를 막기 위해 최대한 전투를 벌여야 해서 체력 관리가 어려운 편인데 베넷은 장판힐을 제공해주어 안정성도 챙겨줄 수 있다.
· 라이덴의 원소폭발은 다른 원소 효과 부여로 대체할 수 없기에 6돌 베넷의 불 원소 부여 효과도 다른 캐릭터마냥 큰 디메리트가 되지 않는다.
· 베넷과 라이덴이 함께한다면 공격력과 피증을 동시에 증폭시킬 수 있게 되므로 파티의 화력이 상상이상으로 강화된다.
· 카즈하의 내성 감소 효과가 라이덴의 딜 상승에 큰 역할을 한다.
- 성유물 청록색 그림자 4셋(일명 청록)으로 원소 내성 디버프 부여
라이덴은 캐릭터의 성능을 뽑아내기 위한 스탯 요구치가 빡빡하다는 점과 메인/서브/서포터 삼면의 운용법이 있다는 점, 그리고 결정적으로 전투에 기여하는 방법이 기존 캐릭터들과 전혀 다른 캐릭터 스타일 때문에 아직도 파티 조합은 메인딜러, 서브딜러, 서포터의 자리 중 어느곳에 들어가도 괜찮다.
라이덴 쇼군은 조합할 수 있는 캐릭터가 많으니 댓글로 요청하시면 따로 조합 편성을 알려드립니다!
캐릭터
추천 파티조합 & 운영 조합
각청
최초의 5성 번개 원소 메인 딜러이자 다단 히트형 원소 폭발과 번개 원소 강공격을 중심으로 운용하는 캐릭터
현재 풀 원소가 등장하면서 해택을 보고 있는 캐릭터
· 촉진 효과(풀 + 번개) → 확산 반응의 파티 조합
· 3.0 버전 이후 각청의 주류 조합.
· 풀 원소로 활성 상태를 부여한 뒤 촉진 반응으로 추가 피해를 입히는 빌드이다.
· 번개+풀 및 풀 반응을 방해하지 않는 원소 서포터로 조합을 구성하는 것이 일반적.
- 보통 종려가 많이 쓰인다
- 번개 원소를 확산시키는 것을 중요시해야 한다.
· 종려는 모든 원소 내성, 물리 내성을 20% 깎아주는 최상급 디버프를 보호막 하나로 간편하게 제공해 줄 수 있어서 간편하다.
· 움직임을 봉해버리는 '석화'라는 최상급 CC기까지 보유하고 있다.
* 별자리를 종려라면 효율이 더 올라간다.
· 감전 효과(물 + 번개) → 확산 반응의 파티 조합
· 감전 + 요이미야의 불 원소 부착으로 증발+과부하 동시 발생
· 피슬로 번개 원소 공명 + 번개 원소 부여
· 카즈하로 감전(물+번개) → 확산으로 물과 번개 동시에 버프 가능
- 성유물 청록색 그림자 4셋(일명 청록)으로 원소 내성 디버프 부여
- 번개 원소를 확산시키는 것을 중요시해야 한다.
*행추의 운명의 자리(별자리) 돌파로 물 부착 가능
*피슬의 오즈로 원거리에서 번개 원소 부착 가능
캐릭터
추천 파티조합 & 운영 조합
사이노
사이노의 포지션이 번개 원소 메인딜러인 만큼 제일 메이저하게 쓰이는 조합은 격화 조합이다.
· 격화 효과(풀 + 번개) 반응의 파티 조합
· 피슬은 로테이션이 삐긋날 경우 엄청난 딜로스를 겪어야 하는 사이노에게 번개 공명 효과로 원충 부담을 줄여주는 역할을 맡는다.
· 격화 반응의 경우는 번개, 풀 이외에 다른 원소를 사용하면 격화 반응을 방해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대부분 번개, 풀 원소 캐릭터만 채용하거나 풀과 반응이 없는 얼음, 바람, 바위 원소 캐릭터들을 채용한다.
· 보호막, 힐러 포지션에 시노부나 도리처럼 원소 공명, 힐링이 동시에 가능한 서포터를 채용해 덱 압축을 한다면 카즈하 같은 딜링 관련 서포터를 채용해 딜 고점을 높힐 수 있다.
· 좀 더 안정감 있는 파티를 짠다면 종려를 사용한다.
· 종려는 보호막 제공 + 적에게 물리&원소 내성 감소 디버프 부여
* 서포터는 힐 or 보호막 캐릭터를 사용한다.
· 만개 효과(물 + 풀) 반응의 파티 조합
· 물 원소 캐릭터인 야란은 일반 공격 딜러인 사이노와 궁합이 잘 맞는다.
· 깡딜이 강력한 딜포터 답게 현재로썬 반쪽짜리 촉진 조합보다 훨씬 강력한 선택지.
· 피슬로 번개 원소 공명 + 번개 원소 부여
· 야란의 경우 딜 고점이 더 높지만 가뜩이나 부담스러운 원충이 더욱 부담스러워지는 문제가 있다.
- 행추의 경우 경직 저항과 피해 감소, 궁 지속시간 자체가 길어 긴 시간 지원받을 수 있어 종려를 기용하지 않는 조합에서 유리하고, 제례검 덕분에 한번에 궁을 채울 수 있는 이점이 있다.
*행추의 운명의 자리(별자리) 돌파로 물 부착 가능
*야란 대신 행추로 파티 조합을 맞춰도 된다.
얼음 원소 캐릭터 - 카미사토 아야카, 감우, 유라, 신학
캐릭터
추천 파티조합 & 운영 조합
카미사토 아야카
강력한 원소 폭발을 구사하는 누커형 메인 딜러이며 낮은 조작 편의성, 원소 충전 세팅 난이도 등의 불편한 점이 있다.
· 빙결 + 확산이 강력한 최강 파티 중 하나로 2빙결 조합이다.
· 얼음 공명 효과 + 성유물 (얼음바람 4셋)효과로 치명타 확률 증가
· 디오나는 보호막+회복+얼음 원소 공명 부여
- 카즈하로 몹들을 모으고 얼음 원소 버프 제공
· 성유물 청록색 그림자 4셋(일명 청록)으로 원소 내성 디버프 부여
· 바람 원소 캐릭터는 선택의 폭이 매우 넓지만, 물 원소 서포터는 5성 법구 캐릭터나 닐루 이외의 캐릭터로는 빙결 반응 유지가 까다로울 수 있다.
※카즈하 대신 벤티도 ok
※모나 대신 행추, 닐루, 야란도 ok
· 빙결 + 확산이 강력한 최강 파티 중 하나로 2빙결 조합이다.
· 메이저 빌드로 신학, 카즈하, 코코미 조합이긴 하지만, 세팅 난이도도 상당하고 한정 5성 캐릭터가 많이 들어가므로 진입 장벽이 상당하다.
· 얼음 공명 효과 + 성유물 (얼음바람 4셋)효과로 치명타 확률 증가
· 신학의 버프로 아야카 강공/일반 공격 강화
· 신학의 버프/디버프로 파티의 강공/일반 공격 강화
· 코코미로 물 원소 부착 및 회복
- 카즈하로 몹들을 모으고 얼음 원소 버프 제공
· 성유물 청록색 그림자 4셋(일명 청록)으로 원소 내성 디버프 부여
· 바람 원소 캐릭터는 선택의 폭이 매우 넓지만, 물 원소 서포터는 5성 법구 캐릭터나 닐루 이외의 캐릭터로는 빙결 반응 유지가 까다로울 수 있다.
※카즈하 대신 벤티도 ok
※코코미 대신 행추, 타르탈리아, 닐루, 야란도 ok
· 빙결로 치우친 극한의 디버프 파티 중 하나로 3빙결 조합이다.
(디버프 중에선 빙결이 가장 강한 디버프 효과이다)
· 바람 원소 캐릭터가 필요하지 않은 경우나 바람 원소 서포터를 기용할 수 없는 경우 3얼음 조합이 사용된다.
· 주로 2얼음 조합의 바람 원소 서포터 자리에 감우 등 서브 딜러를 대신 넣게 되는데 동일 원소 캐릭터가 많아 아야카에게 부족한 원소 충전을 보완해주는 장점이 있다.
※원소 보완 캐릭터로는 디오나, 중운, 로자리아 등이 있다.
※'Faker'급 컨트롤이 아니라면 얼음 보호막을 두르고 있는 적이 있을 때는 피하자.
· 아야카와 감우의 얼음 더블 딜러 조합.
· 감우는 원소 에너지가 적게 들어가지만 아야카도 같은 얼음이다 보니 에너지를 챙겨줘야 한다.
· 디오나로 보호막 + 힐 + 얼음 원소 공명 효과(치명타확률 + 15%)
+ 운명의 자리(별자리) 해제 시 원소 마스터리 버프 효과 제공
· 카즈하로 적을 홀드 + 지속 딜을 넣는 게 가능하다.
· 카즈하로 버프(버프 & 디버프 효과) 역할로 사용하면 좋다.
얼음 보호막을 두르고 있는 적이 있을 때는 피하자
· 아야카를 메인으로 향릉+베넷을 사용하는 융해 조합.
· 상술하였다시피 아야카는 다단 히트 딜러이기 때문에 융해 반응의 효율이 좋은 편은 아니지만 향릉+베넷 조합의 자체 성능이 뛰어나기 때문에 충분히 활용이 가능하다.
· 빙결 반응을 통해 안정적으로 딜을 넣는 플레이가 불가능한 만큼 컨트롤이 더욱 중요해진다.
· 5성 물 법구 캐릭터가 필요한 빙결 조합에 비해 접근성이 좋다는 것이 장점.
· 남는 자리에는 종려나 바람 원소 서포터를 넣는다.
※종려가 없다면 카즈하, 벤티, 설탕 정도도 괜찮다.
기타 조합
※ 종려, 라이덴 쇼군 등 단일 가치가 높은 서포터들
· 빙결 반응이 면역인 적을 상대로는 역시 빙결 반응에 집착할 이유가 없으므로, 물 속성 캐릭터를 빼고 다양한 속성의 고성능 서포터를 마음껏 채용할 수 있다.
· 종려와 알베도로 바위 공명을 만들거나(종베도 조합), 카즈하와 벤티, 진 등을 이용해 아예 바람 원소 공명을 챙기거나, 라이덴 쇼군이나 번개 원소 여행자를 통해 아야카의 원충 효율을 극한으로 보조할 수도 있다.
· 적이 상대하기 힘든 원소 보호막을 가진 경우 해당 보호막을 잘 공략하는 캐릭터를 넣는 식으로 조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캐릭터
추천 파티조합 & 운영 조합
감우
감우는 평타와 스킬이 균형있게 우수한 캐릭터로, 대부분의 캐릭터와 잘 어울린다.
(감우의 많은 파티에서 사용되기 때문에 대표적인 파티조합 3가지 정도만 가져왔다)
※ 대표적인 빙결조합
감모벤디(감우, 모나, 벤티, 디오나), 감신카고(감우, 신학, 카즈하, 코코미)등이 있다.
· 호두를 중심으로 원소 반응 '증발'을 일으켜서 딜을 넣는 파티 조합.
· 야란과 행추로 인해 호두가 연속적으로 증발 반응을 낼 수 있다.
· 2돌 행추라면 '물 원소 내성 -15%'라는 디버프를 만들기 때문에 화력이 증가한다.
· 물 원소 캐릭터 2명으로 야란과 행추의 원소 폭발 회전률이 증가한다.
· 종려의 보호막과 행추의 미세한 회복으로 힐러가 필요 없는 장점이 존재하는 파티.
· 물 원소 공명 효과로 HP 최대치 25% 증가로 더욱 안정적인 파티이다.
※ 대표적인 융해조합
대표적으로 감향종베(감우, 향릉, 종려, 베넷) 파티가 있다.
· 일명 '감향종베'라 불린다.
· 호두를 중심으로 원소 반응 '증발'을 일으켜서 딜을 넣는 파티 조합.
· 바위 원소 공명 효과로 가하는 '피해 증가 15% + 보호막 강화'라는 버프를 제공한다.
· 알베도의 E스킬로 서브 화력 지원+ 종려의 원소 폭발 회전률을 증가시켜준다.
· 종려가 2돌이라면 더욱 버프 효과가 좋아지는 장점이 존재한다.
· 위의 빙결 조합에 비해 근거리에서 전투가 벌어지기 때문에 종려와 같은 경직 저항 서포터가 필수적이다.
※ 대표적인 확산 융해 조합
대표적으로 감향카베(감우, 향릉, 카즈하, 베넷), 감향설베(감우, 향릉, 설탕, 베넷), 감신카베(감우, 신학, 카즈하, 베넷) 파티가 있다.
· 융해 조합에서 종려 대신 벤티 같은 바람 확산 캐릭을 넣거나, 이에 더해 향릉까지 제외하고 신학을 넣는 조합 방식이다.
· 벤티를 넣는 것은 소형 몹 위주의 비경에서 활용 가능한 빌드이다.
· 향릉 없이도 불 부착력이 충분해져 남는 자리에 신학 등 강력한 서포터를 넣을 수 있게 되지만 경직 저항이 부족하여 6돌파 감우가 아니라면 활용이 매우 어렵다.
감우도 조합할 수 있는 캐릭터가 많으니 댓글로 요청하시면 따로 조합 편성을 알려드립니다!
캐릭터
추천 파티조합 & 운영 조합
유라
물리 딜러이며 파티는 한정적
유라는 파티구성이 짜여져 있는 편이다.
※ 초전도 반응을 위한 번개 캐릭터의 편성은 반필수적이고, 원소 배터리 역할을 해줄 얼음 서포터의 기용도 권장되는 사항이다.
※ 물리 딜러에게 필요한 초전도 반응을 일으킬 수 있도록 번개 원소를 발라주는 역할을 수행하는 캐릭터들이다.
· 라이덴 쇼군은 유라와 가장 많이 조합되는 번개 서포터로 초전도 효과 유지가 매우 쉽다
· 유라의 원소 폭발 사용 후 라이덴의 원소 폭발을 사용하면 유라 이상의 순간 폭딜 + 유라의 원소 에너지 충전까지 겸할 수 있다.
· 라이덴 쇼군의 우수한 편의성과 자체 성능 덕분에 유라의 번개 서포터로 가장 먼저 추천된다.
· 로자리아는 쿨타임이 짧은 원소 전투 스킬으로 유라의 원소 에너지 수급을 도울 수 있으며, 얼음 공명과 별도로 유라에게 치명타 확률 지원이 가능한 캐릭터이다.
· 원소 에너지 요구량이 높은 유라의 배터리 역할이나 얼음 공명 역할을 수행하는 캐릭터.
· 종려는 모든 내성 감소 효과, 강력한 보호막 스킬, 석화 효과로 근접 물리 딜러인 유라를 지원해줄 수 있는 최고의 바위 서포터이다.
· 종려의 보호막과 행추의 미세한 회복으로 힐러가 필요 없는 장점이 존재하는 파티.
· 종려는 보호막 제공 + 적에게 물리&원소 내성 감소 디버프 부여
※종려의 채용은 필수적이라 해도 무방하다.
※ 초전도 반응을 위한 번개 캐릭터의 편성은 반필수적이고, 원소 배터리 역할을 해줄 얼음 서포터의 기용도 권장되는 사항이다.
※ 물리 딜러에게 필요한 초전도 반응을 일으킬 수 있도록 번개 원소를 발라주는 역할을 수행하는 캐릭터들이다.
· 피슬 역시 대기 중 번개 원소 부착 능력이 뛰어난 서포터인데, E만 누르면 10초 동안 번개 원소를 뱉어내는 소환수를 불러내므로 편의성 면에서는 라이덴 쇼군을 대체할 만하다.
· 라이덴을 제외하면 가장 무난한 유라의 초전도 서포터이므로 많이 조합된다.
· 로자리아는 쿨타임이 짧은 원소 전투 스킬으로 유라의 원소 에너지 수급을 도울 수 있으며, 얼음 공명과 별도로 유라에게 치명타 확률 지원이 가능한 캐릭터이다.
· 원소 에너지 요구량이 높은 유라의 배터리 역할이나 얼음 공명 역할을 수행하는 캐릭터.
· 디오나는 힐과 보호막 구성으로 유라를 무난하게 지원할 수 있는 서포터이다.
· 원소 에너지 수급에 큰 도움을 주는 것이 가능하며 힐이 가능해서 덱을 압축시킬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 초전도 반응을 위한 번개 캐릭터의 편성은 반필수적이고, 원소 배터리 역할을 해줄 얼음 서포터의 기용도 권장되는 사항이다.
※ 물리 딜러에게 필요한 초전도 반응을 일으킬 수 있도록 번개 원소를 발라주는 역할을 수행하는 캐릭터들이다.
· 북두는 교대 후에도 유지되는 원소 폭발으로 손쉽게 초전도 반응을 일으킬 수 있으며 서브 딜러로서 본인의 딜량도 충분히 기대할 수 있는 성능을 가지고 있다.
· 다만 원소 폭발의 요구 에너지가 높아 딜 사이클이 늘어질 수 있다는 점은 큰 단점.
· 디오나는 힐과 보호막 구성으로 유라를 무난하게 지원할 수 있는 서포터.
· 디오나로 보호막 + 힐 + 얼음 원소 공명 효과(치명타확률 + 15%)
+ 운명의 자리(별자리) 해제 시 원소 마스터리 버프 효과 제공
· 원소 에너지 수급에 큰 도움을 주는 것이 가능하며 힐이 가능해서 덱을 압축시킬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 베넷은 어디서도 잘 쓰이는 만능 서포터로 원소폭발의 공격력 증가로 유라의 딜량을 올려주는 것은 물론, 맞딜을 하면서 버텨야하는 유라에게 높은 지속 힐량도 제공해 주기 때문에 상당히 유용하다.
※ 다만 별자리 5돌 이하에만 해당되고, 6돌의 경우 장판 지속시간동안 평타가 불속성으로 바뀌기 때문에 평타 한정 모든 물리 내성깎+피해 증가가 무용지물이 된다는 큰 단점
캐릭터
추천 파티조합 & 운영 조합
신학
공격형 서포터이지만 제한점이 많다
※ 2빙결 조합: 얼음 원소 메인 딜러+바람 원소 서포터 + 물 원소 법구 캐릭터 조합
※ 주로 '아신카코'(아야카+신학+카즈하+코코미), '감신카코'(감우+신학+카즈하+코코미) 등의 조합을 사용해 볼 수 있다.
· 신학은 얼음 원소 딜러의 서포터로 설계된 캐릭터로, 기본적으로 얼음 원소 공명 조합(특히 빙결 조합)에서 활용하게 된다.
· 빙결 + 확산이 강력한 최강 파티 중 하나로 2빙결 조합이다.
· 메이저 빌드로 신학, 카즈하, 코코미 조합이긴 하지만, 세팅 난이도도 상당하고 한정 5성 캐릭터가 많이 들어가므로 진입 장벽이 상당하다.
· 얼음 공명 효과 + 성유물 (얼음바람 4셋)효과로 치명타 확률 증가
· 신학의 버프로 아야카 강공/일반 공격 강화
· 신학의 버프/디버프로 파티의 강공/일반 공격 강화
· 코코미로 물 원소 부착 및 회복
· 카즈하로 몹들을 모으고 얼음 원소 버프 제공
- 성유물 청록색 그림자 4셋(일명 청록)으로 원소 내성 디버프 부여
※카즈하 대신 벤티도 ok
※코코미 대신 행추, 타르탈리아, 닐루, 야란도 ok
※ 3빙결 조합: 얼음 원소 메인 딜러+얼음 원소 서브 딜러+물 원소 법구 캐릭터
※ 대표적으로 '아감신코'(아야카+감우+신학+코코미) 등의 조합이 있다.
· 바람 원소 서포터의 홀딩 능력이 전혀 필요하지 않은 경우 3얼음 조합도 뛰어난 성능을 발휘한다.
· 빙결로 치우친 극한의 디버프 파티 중 하나로 3빙결 조합이다.
(디버프 중에선 빙결이 가장 강한 디버프 효과이다)
· 바람 원소 캐릭터가 필요하지 않은 경우나 바람 원소 서포터를 기용할 수 없는 경우 3얼음 조합이 사용된다.
· 주로 2얼음 조합의 바람 원소 서포터 자리에 감우 등 서브 딜러를 대신 넣게 되는데 동일 원소 캐릭터가 많아 아야카에게 부족한 원소 충전을 보완해주는 장점이 있다.
※원소 보완 캐릭터로는 디오나, 중운, 로자리아 등이 있다.
※ 전통적인 국대 조합(서브 딜러 조합)에 신학을 넣는 형태의 조합으로, 얼음 원소 딜러에게 더욱 딜을 몰아주고 싶은 경우 사용된다.
※ 남는 자리에는 향릉과 베넷을 넣어 불 공명 효과와 함께 융해 반응을 유도하거나 행추, 야란 등을 넣고 얼음바람 성유물 효과와 얼음 원소 공명을 활용하는 선택이 가능하다.
※ 어떤 캐릭터를 넣을지 고민이라면 댓글에 써주세요!
바람 원소 캐릭터 - 카에데하라 카즈하, 소, 진, 벤티, 방랑자(스카라무슈)
캐릭터
추천 파티조합 & 운영 조합
카에데하라 카즈하
피해 증폭형 바람 원소 서포터 캐릭터
※ 확산을 통해 자신의 원소 마스터리 수치를 바탕으로 원소 피해 보너스를 제공해주는 캐릭터이기 때문에 확산 반응이 가능한 물, 불, 번개, 얼음 딜러라면 누구랑 쓰더라도 효율이 나온다.
※ 확산 반응을 일으켜야 하는 서포팅 조건 특성상 원소 부여에 특별한 제약이 없는 딜러들(클레, 타르탈리야, 감우)이 활용하기에 편리하다.
· 일명 국대파티 '탈향카베'라 불린다.
· 증발 & 확산 반응을 활용한 불 원소 공명 파티
· 카즈하가 불 원소를 확산시켜 원소 충전
- 성유물 청록색 그림자 4셋(일명 청록)으로 원소 내성 디버프 부여
· 타르탈리아의 마왕 무장 데미지를 카즈하의 깡 피증 버프로 끌어올릴 수 있다
· 베넷은 원소 공명 + hp회복 + 공격력 증가로 서포터 또는 버프 효과를 해줌
※ 확산을 통해 자신의 원소 마스터리 수치를 바탕으로 원소 피해 보너스를 제공해주는 캐릭터이기 때문에 확산 반응이 가능한 물, 불, 번개, 얼음 딜러라면 누구랑 쓰더라도 효율이 나온다.
※ 확산 반응을 일으켜야 하는 서포팅 조건 특성상 원소 부여에 특별한 제약이 없는 딜러들(클레, 타르탈리야, 감우)이 활용하기에 편리하다.
· 아야카는 자유롭게 얼음 원소를 묻힐 수 있고 빙결 조합이 강제되는 캐릭터 특성상 몹몰이와 함께 높은 원소 피해 증가를 제공해주는 카즈하와 궁합이 좋다.
· 감우의 원소 폭발이 설치형 스킬이라 원폭만 깔아도 카즈하의 서포팅을 온전히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굉장히 잘 어울리는 메인 딜러이다.
· 라이덴 쇼군은 원소 스킬이 설치형이라 번개 원소를 적에게 묻히기 쉽기 때문에 피해 증가 보너스를 별도의 사이클 없이 손쉽게 얻을 수 있다는 점이 있다.
· 로자리아는 쿨타임이 짧은 원소 전투 스킬으로 아야카의 원소 에너지 수급을 도울 수 있으며, 얼음 공명 효과 + 치명타 확률 지원이 가능한 캐릭터이다.
※원소 보완 캐릭터로는 디오나, 중운, 로자리아 등이 있다.
(만약, 번개 원소 캐릭터를 사용하면 초전도 반응을 만들 수 있다.)
※ 메인 딜러로는 감우나 아야카를 사용하는 파티
※ 확산을 통해 자신의 원소 마스터리 수치를 바탕으로 원소 피해 보너스를 제공해주는 캐릭터이기 때문에 확산 반응이 가능한 물, 불, 번개, 얼음 딜러라면 누구랑 쓰더라도 효율이 나온다.
※ 확산 반응을 일으켜야 하는 서포팅 조건 특성상 원소 부여에 특별한 제약이 없는 딜러들(클레, 타르탈리야, 감우)이 활용하기에 편리하다.
· 종려의 경우 원신 내의 유일한 명함 바람 내성 감소 서포터로서 카즈하의 딜링에 도움을 줄 수 있다.
· 알베도는 4레벨 돌파 특성인 병 속 인간의 지혜로 카즈하에게 원소 마스터리를 무려 125pt 제공해 줄 수 있으며, 별자리 4돌까지 하게 되면 낙하 공격 피해도 증가시켜줄 수 있다.
- 만약 원마 카즈하 세팅이라면 엄청난 버프효과인 셈이다.
· 종려는 모든 내성 감소 효과, 강력한 보호막 스킬, 석화 효과로 딜러를 지원해줄 수 있는 최고의 바위 서포터이다.
· 종려의 보호막과 알베도의 원소 수급으로 힐러가 필요 없는 장점이 존재하는 파티.
· 종려는 보호막 제공 + 적에게 물리&원소 내성 감소 디버프 부여
· 종려가 6돌이라면 보호막 피격 시 회복 효과가 있어서 힐러가 필요없는 완벽한 서포터
※ 호두 대신 다른 메인 딜러를 사용해도 됨.
캐릭터
추천 파티조합 & 운영 조합
소
낙하 공격을 주력 공격 수단으로 삼는 바람 속성 메인 딜러 캐릭터이지만,
진입장벽이 높다
※ 보통 목표하게 될 종결 조합은 소위 '소진종알' 조합이며 위와 같다.
※ 진으로 바람 속성 힐, 원소충전, 대미지 증가등 소의 모든 부재기능을 통합해서 해결시키고, 종려로 방어막 보조를 전담시키는게 정석.
※ 이후 취향에 따라 알베도와 같은 서브DPS나 베넷과 같은 강력한 서포터 캐릭터를 투입시켜서 마무리 시키는게 이상적이다.
· 바람 공명을 통해 각종 유틸 시너지를 받으며 원소 충전도 보조해줄 수 있다.
· 진은 힐러 역할과 원충 보조 역할을 동시에 수행해 두명분의 역할을 혼자 수행하여 파티 구성이 좀 더 유연해진다.
- 특히 진의 4돌 효과는 바람 원소 내성을 40%나 깎아줘서 둘의 시너지는 상상을 초월한다.
· 종려는 만능 서포터로 사실상 모든 딜러와 호흡을 맞출 수 있는데, 소는 원신에 모든 캐릭터들 중에서도 종려를 향한 의존도가 심각할 정도로 높다.
· 소는 자신의 HP를 소모해가면서 딜하는 극공형 대미지 딜러인데 비슷한 컨셉의 호두랑 달리 자체 회복기가 없기에 생존력이 매우 부족하다.
때문에 경직을 무시해주고 HP를 보호해주는 종려의 옥홀 방패는 생존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
· 옥홀 방패에 모든 원소 내성 저하 20%가 붙기 때문에 소의 딜량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 몇 안되는 캐릭터이기에 소를 제대로 사용할려면 종려는 무조건 필요하다고 평가 받는다.
· 종려는 모든 내성 감소 효과, 강력한 보호막 스킬, 석화 효과로 딜러를 지원해줄 수 있는 최고의 바위 서포터이다.
· 종려의 보호막과 알베도의 원소 수급으로 힐러가 필요 없는 장점이 존재하는 파티.
· 종려는 보호막 제공 + 적에게 물리&원소 내성 감소 디버프 부여
· 종려가 6돌이라면 보호막 피격 시 회복 효과가 있어서 소와 최적화 된 서포터
· 알베도는 소의 부족한 원소 충전 능력을 보조하며 4번째 운명의자리에 태양꽃 범위 안에서 낙하 공격 피해가 30% 증가하는 옵션을 가지고 있어 낙공캔이 주딜기인 소와 궁합이 좋다.
- 거기에 종려와 조합도 좋기 때문에 둘이 함께 같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
※ 진이 없다면 설탕도 가능.
※ 바람 원소내성 저하는 그 입수처가 굉장히 난이도 높기로 악명이 높다.
※ 보통 목표하게 될 종결 조합은 소위 '소진종베' 조합.
※ 진으로 바람속성 힐, 원소충전, 대미지 증가등 소의 모든 부재기능을 통합해서 해결시키고, 종려로 방어막 보조를 전담시키는게 정석.
※ 이후 취향에 따라 알베도와 같은 서브DPS나 베넷과 같은 강력한 서포터 캐릭터를 투입시켜서 마무리 시키는게 이상적이다.
· 바람 공명을 통해 각종 유틸 시너지를 받으며 원소 충전도 보조해줄 수 있다.
· 진은 힐러 역할과 원충 보조 역할을 동시에 수행해 두명분의 역할을 혼자 수행하여 파티 구성이 좀 더 유연해진다.
- 특히 진의 4돌 효과는 바람원소내성을 40%나 깎아줘서 둘의 시너지는 상상을 초월한다.
· 종려는 만능 서포터로 사실상 모든 딜러와 호흡을 맞출 수 있는데, 소는 원신에 모든 캐릭터들 중에서도 종려를 향한 의존도가 심각할 정도로 높다.
· 소는 자신의 HP를 소모해가면서 딜하는 극공형 대미지 딜러인데 비슷한 컨셉의 호두랑 달리 자체 회복기가 없기에 생존력이 매우 부족하다.
때문에 경직을 무시해주고 HP를 보호해주는 종려의 옥홀 방패는 생존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
· 옥홀 방패에 모든 원소 내성 저하 20%가 붙기 때문에 소의 딜량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 몇 안되는 캐릭터이기에 소를 제대로 사용할려면 종려는 무조건 필요하다고 평가 받는다.
· 종려는 모든 내성 감소 효과, 강력한 보호막 스킬, 석화 효과로 딜러를 지원해줄 수 있는 최고의 바위 서포터이다.
· 종려의 보호막과 알베도의 원소 수급으로 힐러가 필요 없는 장점이 존재하는 파티.
· 종려는 보호막 제공 + 적에게 물리&원소 내성 감소 디버프 부여
· 종려가 6돌이라면 보호막 피격 시 회복 효과가 있어서 소와 최적화 된 서포터
· 알베도는 소의 부족한 원소 충전 능력을 보조하며 4번째 운명의자리에 태양꽃 범위 안에서 낙하 공격 피해가 30% 증가하는 옵션을 가지고 있어 낙공캔이 주딜기인 소와 궁합이 좋다.
- 거기에 종려와 조합도 좋기 때문에 둘이 함께 같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
· 베넷은 파티를 가리지 않는 최상의 딜뻥 서포터이자 힐까지 가능하므로 안정성과 딜 지원을 동시에 가능하게 해준다.
※ ※ 보통 목표하게 될 종결 조합은 소위 '소진종베' 조합
※ 진으로 바람속성 힐, 원소충전, 대미지 증가등 소의 모든 부재기능을 통합해서 해결시키고, 종려로 방어막 보조를 전담시키는게 정석.
※ 이후 취향에 따라 알베도와 같은 서브DPS나 베넷과 같은 강력한 서포터 캐릭터를 투입시켜서 마무리 시키는게 이상적이다.
· 바람 공명을 통해 각종 유틸 시너지를 받으며 원소 충전도 보조해줄 수 있다.
· 진은 힐러 역할과 원충 보조 역할을 동시에 수행해 두명분의 역할을 혼자 수행하여 파티 구성이 좀 더 유연해진다.
- 특히 진의 4돌 효과는 바람원소내성을 40%나 깎아줘서 둘의 시너지는 상상을 초월한다.
· 종려는 만능 서포터로 사실상 모든 딜러와 호흡을 맞출 수 있는데, 소는 원신에 모든 캐릭터들 중에서도 종려를 향한 의존도가 심각할 정도로 높다.
· 소는 자신의 HP를 소모해가면서 딜하는 극공형 대미지 딜러인데 비슷한 컨셉의 호두랑 달리 자체 회복기가 없기에 생존력이 매우 부족하다.
때문에 경직을 무시해주고 HP를 보호해주는 종려의 옥홀 방패는 생존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
· 옥홀 방패에 모든 원소 내성 저하 20%가 붙기 때문에 소의 딜량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 몇 안되는 캐릭터이기에 소를 제대로 사용할려면 종려는 무조건 필요하다고 평가 받는다.
· 종려는 모든 내성 감소 효과, 강력한 보호막 스킬, 석화 효과로 딜러를 지원해줄 수 있는 최고의 바위 서포터이다.
· 종려의 보호막과 알베도의 원소 수급으로 힐러가 필요 없는 장점이 존재하는 파티.
· 종려는 보호막 제공 + 적에게 물리&원소 내성 감소 디버프 부여
· 종려가 6돌이라면 보호막 피격 시 회복 효과가 있어서 소와 최적화 된 서포터
· 알베도는 소의 부족한 원소 충전 능력을 보조하며 4번째 운명의자리에 태양꽃 범위 안에서 낙하 공격 피해가 30% 증가하는 옵션을 가지고 있어 낙공캔이 주딜기인 소와 궁합이 좋다.
- 거기에 종려와 조합도 좋기 때문에 둘이 함께 같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
· 중운은 얼음 장판으로 소에게 공격속도와 쿨타임 감소를 제공해 좀 더 쾌적한 플레이가 가능해진다.
캐릭터
추천 파티조합 & 운영 조합
진
하이브리드 바람 원소 캐릭터
※ 보통 진을 쓴다면 목표하게 될 종결 조합은 소위 '소진종베' 조합이며 위와 같다.
※ 진으로 바람속성 힐, 원소충전, 대미지 증가등 소의 모든 부재기능을 통합해서 해결시키고, 종려로 방어막 보조를 전담시키는게 정석.
※ 이후 취향에 따라 알베도와 같은 서브DPS나 베넷과 같은 강력한 서포터 캐릭터를 투입시켜서 마무리 시키는게 이상적이다.
· 바람 공명을 통해 각종 유틸 시너지를 받으며 원소 충전도 보조해줄 수 있다.
· 진은 힐러 역할과 원충 보조 역할을 동시에 수행해 두명분의 역할을 혼자 수행하여 파티 구성이 좀 더 유연해진다.
- 특히 진의 4돌 효과는 바람원소내성을 40%나 깎아줘서 둘의 시너지는 상상을 초월한다.
· '침식'이라는 디버프가 등장하면서, 진(힐러)의 평가가 상승했다.
· 일단 파티 전체 힐이 되는 캐릭터 중에서 진이 유틸성과 서브딜링이 가장 뛰어난데, 힐/딜/서포팅을 섞어 놓은 하이브리드 바람 원소 캐릭터라는 점에서 엄청난 장점이 있다.
· 종려는 만능 서포터로 사실상 모든 딜러와 호흡을 맞출 수 있는데, 진은 소의 Q스킬을 보조해주면서 체력을 늘려주는 역할이다.
· 소는 자신의 HP를 소모해가면서 딜하는 극공형 대미지 딜러인데 비슷한 컨셉의 호두랑 달리 자체 회복기가 없기에 진의 Q스킬의 보조를 받는다.
· 때문에 경직을 무시해주고 HP를 보호해주는 종려의 옥홀 방패는 생존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
· 옥홀 방패에 모든 원소 내성 저하 20%가 붙기 때문에 소의 딜량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 몇 안되는 캐릭터이기에 소를 제대로 사용할려면 종려는 무조건 필요하다고 평가 받는다.
· 종려는 모든 내성 감소 효과, 강력한 보호막 스킬, 석화 효과로 딜러를 지원해줄 수 있는 최고의 바위 서포터이다.
· 종려의 보호막과 알베도의 원소 수급으로 힐러가 필요 없는 장점이 존재하는 파티.
· 종려는 보호막 제공 + 적에게 물리&원소 내성 감소 디버프 부여
· 종려가 6돌이라면 보호막 피격 시 회복 효과가 있어서 소와 최적화 된 서포터
· 알베도는 소의 부족한 원소 충전 능력을 보조하며 4번째 운명의자리에 태양꽃 범위 안에서 낙하 공격 피해가 30% 증가하는 옵션을 가지고 있어 낙공캔이 주딜기인 소와 궁합이 좋다.
- 거기에 종려와 조합도 좋기 때문에 둘이 함께 같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
· 융해 파티에 진을 사용
· 진의 원소 폭발은 힐링 겸 확산반응을 일으킨다.
· 자신이 사용하는 얼음원소 캐릭터로 공격을 하면 지속적인 융해딜이 가능하다.
· 베넷의 원소 폭발은 장판내의 캐릭터에게 지속적인 불원소 부착을 일으키는 효과를 가지고 있기에 진 Q - 베넷 Q를 순서대로 하면 지속적인 불 확산이 가능해진다.
· 실제로 감우 - 향릉 - 베넷 - 종려(디오나)로 구성되는 정석적인 융해 감우팟과 달리 해외 서버에서는 감우 - 신학 - 베넷 - 진 조합을 사용하고 있다.
- 모든 회복 기술의 계수가 공격력을 따르고 공격 기술들의 계수가 대단히 높아서 서브딜러의 역할까지 소화 가능한데다, 원소 전투 스킬의 홀딩과 탄탄한 HP까지 겸비한 힐, 딜, 탱을 다 갖춘 올라운더형 캐릭터
캐릭터
추천 파티조합 & 운영 조합
벤티
최상급 몹몰이 서포팅 능력과 준수한 서브 딜링으로 우수한 서브딜러 겸 서포터
※ '감모벤디' 대신 아야카를 사용한 파티
· 벤티와 감우의 궁합은 하나하나가 꼭 들어맞는 시너지의 결정체다.
· 모나는 물 원소 부여 & 디버프 부여
· 벤티의 청록셋을 활용한 내성깎 지원과 E, Q 스킬이 동시에 제공하는 원소 에너지 지원 능력도 큰 도움이 된다.
- 성유물 청록색 그림자 4셋(일명 청록)으로 원소 내성 디버프 부여
· 아야카는 근접 딜러이지만 강공격과 원소 폭발이 모두 공중에 뜬 적을 타격할 수 있으며, 몹몰이를 통해 아야카가 원소 폭발을 맞추기 훨씬 수월하게 만들어주므로 궁합이 좋다.
· 벤티의 폭풍의 눈 특성으로 아야카의 높은 원소 에너지 요구량을 커버해줄 수 있다는 것 또한 장점이다.
· 얼음 원소 공명 효과로 치명타 확률 증가
※ 레전드 빙결 조합 '감모벤디'를 성립시킨 유서깊은 파트너.
· 벤티와 감우의 궁합은 하나하나가 꼭 들어맞는 시너지의 결정체다.
· 먼저 벤티의 '바람신의 시'는 몹을 높은 고도로 띄워 올리는 게 단점인데 원거리에서 조준 사격을 하는 감우에게는 아무 핸디캡이 되지 않고 오히려 한데 모은 적을 특유의 서리꽃 광역딜로 한꺼번에 처리할 수 있다.
· 감우의 원소폭발인 '쏟아지는 천화'는 범위 내의 적에게 랜덤하게 고드름을 떨어뜨리는 기술인데 벤티의 궁으로 적들이 한 지점에 다 몰려있으면 그 위치로만 고드름을 떨어뜨릴 수가 있어 스킬의 포텐셜이 최대치로 발휘된다.
· 감우는 스킬 효과에 의존하지 않고 조준 사격 하나로만 딜을 할 수 있어 자유로운 멤버 교체가 가능한데, 덕분에 벤티는 6초 쿨에 500%라는 높은 DPS의 원소 전투 스킬을 쿨마다 꼬박꼬박 우겨넣을 수 있다.
· 벤티의 청록셋을 활용한 내성깎 지원과 E, Q가 동시에 제공하는 원소 에너지 지원 능력도 큰 도움이 된다.
· 모나는 물 원소 부여 & 디버프 부여
· 얼음 원소 공명 효과로 치명타 확률 증가
캐릭터
추천 파티조합 & 운영 조합 (미정)
방랑자(스카라무슈)
(아직 모름)
[아직 미정]
바위 원소 캐릭터 - 아라타키 이토, 종려, 알베도
캐릭터
추천 파티조합 & 운영 조합
아라타키 이토
강공격을 난사하는 바위 원소 양손검 메인 딜러 캐릭터
※ 바위 원소 딜러는 바위 원소 공명을 적용받기 위해 보호막 운용이 사실상 필수로 간주되는데, 이토는 노엘과 달리 보호막 자가 설치가 불가능하므로 보호막 서포터를 직접적으로 편성해주는 것이 이롭다.
※ 또한 보호막 서포터 없이 결정 반응 보호막만을 이용할 경우 효과 유지에 부담이 따른다.
· 종려는 현재 원신에서 가장 튼튼한 보호막을 설치해주며, 보호막과 함께 적 내성 감소까지 넣어주는 최상급 서포터이다.
· 능동적인 결정반응을 포기하더라도 암주를 통한 공명대미지(이토가 소환한 바위 황소와도 공명한다)와 천성을 통한 석화 광역기등, 여전히 가장 좋은 선택지에 속한다.
· 상단의 조합에서 아예 알베도를 쫓아내거나, 고로를 사용하지 않을 경우 이토와 듀오로 사용하는 팀업도 있다. (알베도가 없는 경우)
· 응광의 경우 5성 바위 캐릭터 풀이 충분하지 않다면 의외로 덱압축이 뛰어나다.
· 응광 자신이 가져가는 이점은 적은 편이지만, 황금 호박 프로토타입 고재련을 들면 힐러 대용으로 채용 가능하다.
· 또한 비록 공격력 기반이기는 하나 어쨌든 바위 원소 캐릭터인 만큼 고로의 버프 중 바피증과 치피는 받을 수 있기에 대미지가 그럭저럭 나오며, 응광 자체에 병풍에 접촉한 캐릭터의 바위 원소 피해 보너스 12% 버프가 있으므로 서폿까지 가능하다.
· 응광 별자리가 2별 이상인 경우 병풍을 원소 배터리 용도로 쓰는 것까지 가능.
· 유의미하게 강력하지는 않지만 알베도와 종려가 둘 다 없다면 의외로 나쁘지 않은 픽이다.
· 굳이 힐러가 필요 없는 경우엔 아예 딜무기를 줘서 굴리는 것도 그렇게 나쁘진 않다.
· 힐러로 쓰는 경우에도 굳이 소녀셋까진 필요없고, 왕관만 치유 보너스를 주고 남은 4자리를 유배자 4세트로 채워주면 힐과 함께 추가 원충까지 지원해줄 수 있어서 매우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
※ 알베도 대신 응광을 편성해도 괜찮다.
※ 바위 원소 딜러는 바위 원소 공명을 적용받기 위해 보호막 운용이 사실상 필수로 간주되는데, 이토는 노엘과 달리 보호막 자가 설치가 불가능하므로 보호막 서포터를 직접적으로 편성해주는 것이 이롭다.
※ 또한 보호막 서포터 없이 결정 반응 보호막만을 이용할 경우 효과 유지에 부담이 따른다.
· 종려는 현재 원신에서 가장 튼튼한 보호막을 설치해주며, 보호막과 함께 적 내성 감소까지 넣어주는 최상급 서포터이다.
· 능동적인 결정반응을 포기하더라도 암주를 통한 공명대미지(이토가 소환한 바위 황소와도 공명한다)와 천성을 통한 석화 광역기등, 여전히 가장 좋은 선택지에 속한다.
· 중운은 장판으로 공속과 쿨감을 보조하여 이토의 딜로스를 줄여줄 수 있다.
· 이때 다른 파티에서 채용을 꺼리게 만드는 중운의 얼음 원소 부착은 이토 궁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오히려 원소 대응 능력이 현저히 떨어지는 바위 파티에서는 장점으로 작용한다.
· 특히 비경에 자주 모습을 드러내는 심연 사도·격류, 심연 봉독자·자색 뇌전 같은 경우 모두 얼음 원소 반응에 약점을 가지고 있어 중운이 크게 기여할 수 있다.
※ 바위 원소 딜러는 바위 원소 공명을 적용받기 위해 보호막 운용이 사실상 필수로 간주되는데, 이토는 노엘과 달리 보호막 자가 설치가 불가능하므로 보호막 서포터를 직접적으로 편성해주는 것이 이롭다.
※ 또한 보호막 서포터 없이 결정 반응 보호막만을 이용할 경우 효과 유지에 부담이 따른다.
· 종려는 현재 원신에서 가장 튼튼한 보호막을 설치해주며, 보호막과 함께 적 내성 감소까지 넣어주는 최상급 서포터이다.
· 능동적인 결정반응을 포기하더라도 암주를 통한 공명대미지(이토가 소환한 바위 황소와도 공명한다)와 천성을 통한 석화 광역기등, 여전히 가장 좋은 선택지에 속한다.
· 베넷은 공격력 버퍼다보니 궁합이 별로일 것 같지만 의외로 궁합이 괜찮다.
· 이토가 방어력 딜러라 공퍼 효율이 별로인건 사실이지만, 베넷의 장판은 깡공을 올려주기 때문에 주력기가 공격력 계수인 이토와 궁합이 좋다.
· 이토의 평타와 원소 스킬은 전부 공계수고, 이들을 받쳐주는 원소 폭발은 베넷의 장판처럼 막대한 깡공격력 버프를 주는 방식.
· 또한 힐링 장판으로 원소폭발 사용 중 받는 대미지가 증가하는 이토의 특성상 체력이 깎이는 것을 방지해준다.
· 마침 같이 쓰이는 고로와 알베도 같은 캐릭터들의 존재로 장판기가 두 개나 되기 때문에 장판을 활용하기도 좋다.
· 만약 나선비경 한 자리를 빙결팟 같이 베넷이 들어가지 않는 조합을 쓴다면 베넷과 이토를 같이 써보는 것도 괜찮다.
· 6돌 베넷의 문제점인 불 원소 부여도 이토의 원소폭발엔 영향을 주지 못하는 점과 바위 원소 면역이나 불원소를 제외한 보호막을 두른 심연 메이지들을 상대할 때 활용할 수 있는 것 또한 장점이다.
캐릭터
추천 파티조합 & 운영 조합
종려
최상급의 서포팅 능력을 보여주는 바위 원소 보호막 서포터 캐릭터로 원신 최고의 범용성을 가진 캐릭터
※ 종려의 경우 막강한 성능을 자랑하는 보호막으로 파티 전체의 생존력을 대폭 향상시킬 수 있을 뿐 아니라, 모든 공격의 내성 저하 디버프를 부여하므로 어떤 조합에 들어가도 준수한 효과를 발휘한다.
※ 종려가 최고의 서포터가 아닌 경우는 있어도 종려가 들어가서 1인분을 못하는 조합은 사실상 없다고 봐도 된다. (현재 저도 종려로 노도핑 14만 데미지가 나옵니다)
※ 보호막 관련 분야에서는 가히 원탑의 성능을 자랑한다.
※ ALL 바위 원소 조합
· 바위 구조물 공명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종려를 주로 사용할때는 구조물을 소환하는 바위 속성 캐릭터와 함께 사용한다.
· 종려의 보호막은 원신의 모든 캐릭터를 통틀어서 가장 단단하다.
· 실드가 심지어 재사용 대기시간이 지속시간보다 짧아 상시 유지가 가능하다.
· 하도 단단해서 지속시간 전에 깨지지도 않는 실드를 끊임없이 리필해주니 단순한 외부 타격으로는 체력이 깎일 일이 없어진다.
· 게다가 원신의 보호막은 체력 보존은 물론이고 경직까지 완전차단하는 특성이 있어서 종려의 실드만 있으면 몬스터의 패턴을 아예 무시하고 그냥 돌격해서 난투를 벌여도 된다.
· 모든 원소 내성, 물리 내성을 20% 깎아주는 최상급 디버프를 보호막 하나로 간편하게 제공해 줄 수 있으며 이것이 심지어 무한히 지속될 수 있다.
· 보스 몬스터를 제외하고 움직임을 봉해버리는 최상급 CC기까지 보유해 극딜 캐릭터들이 경직으로 딜 타임을 날려버리지 않고 온전하게 위력을 발휘할 수 있게 만들어준다.
· 특히 호평받는 알베도는 태양의 꽃으로 구조물을 남기기 때문에 종려의 공명딜을 보조할 수 있고 마침 공명 주기가 2초로 일치해서 높은 수준의 지속 범위 대미지를 30초간 꾸준히 넣을 수 있다.
· 2초마다 꾸준히 원소 구슬을 수급할 수 있기에 종려의 가장 큰 단점인 원소 수급량 역시 해소가 된다.
· 추가로 생멸의 꽃은 타격 중인 몹 주변에 몰려서 발동하기 때문에 종려의 E스킬 암주가 알베도가 궁을 사용하는 동안에도 타격을 넣어 알베도가 온전히 원소 폭발 데미지를 우겨넣을 수 있게 해준다.
· 바위 속성 여행자의 경우 지핵 공명 딜을 이용해 오브젝트 7공명딜이 가능한 유일한 캐릭터라 차별점이 있다.
· 응광의 경우는 구조물이 약하긴 하나, 종려의 공명딜을 보조할 수 있고, 선기병풍에 있는 바위원소 피해 보너스 버프 덕분에 종려의 원소 폭발 대미지를 보조해줄 수도 있다.
· 강력한 보호막과 석화라는 둘도 없는 상태 이상에 홀드 지핵의 높은 경직도로 탐험과 연월 비경 등 컨텐츠를 가리지 않고 기용되는 범용성 높은 서포터라 할 수 있다.
※ 알베도 대신 응광을 편성해도 괜찮다.
※ 종려의 경우 막강한 성능을 자랑하는 보호막으로 파티 전체의 생존력을 대폭 향상시킬 수 있을 뿐 아니라, 모든 공격의 내성 저하 디버프를 부여하므로 어떤 조합에 들어가도 준수한 효과를 발휘한다.
※ 종려가 최고의 서포터가 아닌 경우는 있어도 종려가 들어가서 1인분을 못하는 조합은 사실상 없다고 봐도 된다. (현재 저도 종려로 노도핑 14만 데미지가 나옵니다)
※ 보호막 관련 분야에서는 가히 원탑의 성능을 자랑한다.
· 바위 구조물 공명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종려를 주로 사용할때는 구조물을 소환하는 바위 속성 캐릭터와 함께 사용한다.
· 종려의 보호막은 원신의 모든 캐릭터를 통틀어서 가장 단단하다.
· 실드가 심지어 재사용 대기시간이 지속시간보다 짧아 상시 유지가 가능하다.
· 하도 단단해서 지속시간 전에 깨지지도 않는 실드를 끊임없이 리필해주니 단순한 외부 타격으로는 체력이 깎일 일이 없어진다.
· 게다가 원신의 보호막은 체력 보존은 물론이고 경직까지 완전차단하는 특성이 있어서 종려의 실드만 있으면 몬스터의 패턴을 아예 무시하고 그냥 돌격해서 난투를 벌여도 된다.
· 모든 원소 내성, 물리 내성을 20% 깎아주는 최상급 디버프를 보호막 하나로 간편하게 제공해 줄 수 있으며 이것이 심지어 무한히 지속될 수 있다.
· 보스 몬스터를 제외하고 움직임을 봉해버리는 최상급 CC기까지 보유해 극딜 캐릭터들이 경직으로 딜 타임을 날려버리지 않고 온전하게 위력을 발휘할 수 있게 만들어준다.
· 중운은 종려-알베도 조합의 핵심 캐릭터 중 하나로 2별자리, 주천 운기를 개방하여 지속적인 쿨타임 15% 감소를 통해 종려와 알베도의 원소 스킬, 원소 폭발 사이클을 좀 더 빠르게 굴릴 수 있게 해주는 최적의 서브딜러이다.
· 현존하는 최강의 단일 배율 원소 폭발(6별자리 기준)을 보유했고, 1.5배 증폭이긴 하지만 융해딜을 꽂을 수 있다는 점, 현존하는 얼음 캐릭터 중 물 심연 메이지의 원소 보호막, 우인단 번개 해머 돌격대의 원소 보호막을 가장 빠르게 박살낼 수 있는 캐릭터이기 때문에 바위 파티의 약점인 원소 보호막에 취약함이라는 약점도 어느 정도 해소해 줄 수 있는 캐릭터이다.
· 또, 행추-중운 조합과 함께 사용해 장병기 특유의 빠른 공속과 2개의 cc기 원소 폭발을 이용해 무한 cc를 걸고 쇄빙-평타-원소폭발로 딜을 넣는 조합이 가능하다.
· 감우의 경우 조준 사격 딜러이기 때문에 1~2초 남짓되는 차지 시간동안 무방비해지기 마련인데, 종려의 옥홀 방패는 이 무방비한 상황을 사전에 차단해줄 수 있으며, 종려의 암주가 지속적으로 쇄빙 반응을 일으켜 빙결을 방해하는 것 때문에 기존의 빙결 조합에서는 가치가 약간 떨어질 수 있으나, 악단이나 시메나와를 사용한 감우가 융해 반응을 일으키기 위한 조합을 짤 때는 거의 필수적으로 종려를 등용한다.
· 또한 궁극기의 풀히트가 상당히 중요한 아야카로서는 종려의 석화로 적의 경직도를 완전히 벗겨내서 궁극기의 확정 풀히트가 가능해지고, 모나와 같은 대시 타입을 가진 딜러로서 회피에 상당한 불편함을 느낄 수 있는데, 역시나 종려의 옥홀 방패는 그러한 단점을 쉽게 해결해 줄 수 있다.
· 유라의 딜사이클은 궁극기에 전부 몰려있는 편인데, 궁극기가 스택 형식이다 보니 체력을 완전히 보호해줄 수 있는 종려의 실드는 매우 가치가 높다.
· 또한 이무기 검을 사용하는 경우라면 스택 역시 무제한 수준으로 유지해 줄 수 있기 때문에 시너지가 우수한 편.
· 실제로 연월 조합 선호도 역시 종려는 유라에게 항상 상위권에 들어간다.
※ 종려의 경우 막강한 성능을 자랑하는 보호막으로 파티 전체의 생존력을 대폭 향상시킬 수 있을 뿐 아니라, 모든 공격의 내성 저하 디버프를 부여하므로 어떤 조합에 들어가도 준수한 효과를 발휘한다.
※ 종려가 최고의 서포터가 아닌 경우는 있어도 종려가 들어가서 1인분을 못하는 조합은 사실상 없다고 봐도 된다. (현재 저도 종려로 노도핑 14만 데미지가 나옵니다)
※ 보호막 관련 분야에서는 가히 원탑의 성능을 자랑한다.
· 바위 구조물 공명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종려를 주로 사용할때는 구조물을 소환하는 바위 속성 캐릭터와 함께 사용한다.
· 종려의 보호막은 원신의 모든 캐릭터를 통틀어서 가장 단단하다.
· 실드가 심지어 재사용 대기시간이 지속시간보다 짧아 상시 유지가 가능하다.
· 하도 단단해서 지속시간 전에 깨지지도 않는 실드를 끊임없이 리필해주니 단순한 외부 타격으로는 체력이 깎일 일이 없어진다.
· 게다가 원신의 보호막은 체력 보존은 물론이고 경직까지 완전차단하는 특성이 있어서 종려의 실드만 있으면 몬스터의 패턴을 아예 무시하고 그냥 돌격해서 난투를 벌여도 된다.
· 모든 원소 내성, 물리 내성을 20% 깎아주는 최상급 디버프를 보호막 하나로 간편하게 제공해 줄 수 있으며 이것이 심지어 무한히 지속될 수 있다.
· 보스 몬스터를 제외하고 움직임을 봉해버리는 최상급 CC기까지 보유해 극딜 캐릭터들이 경직으로 딜 타임을 날려버리지 않고 온전하게 위력을 발휘할 수 있게 만들어준다.
· 행추와 야란은 각각 호두-종려 조합의 파트너로 쓰이는 물 원소 서브딜러들이며, 특히 행추와 야란을 둘 다 기용했을 경우 물 공명 효과로 파티 전체의 최대 체력이 25% 증가하는 버프를 받기 때문에 종려의 보호막에도 큰 도움이 된다.
·이때의 조합이 바로 '호행종야' 조합으로, 물 공명으로 HP 최대치 버프 및 호두의 화력+행추의 서포팅+야란의 딜뻥+종려의 탱킹 및 디버프 등을 조합하여 안정성과 화력을 동시에 챙기는 조합으로 각광받고 있다.
※ 종려의 경우 막강한 성능을 자랑하는 보호막으로 파티 전체의 생존력을 대폭 향상시킬 수 있을 뿐 아니라, 모든 공격의 내성 저하 디버프를 부여하므로 어떤 조합에 들어가도 준수한 효과를 발휘한다.
※ 종려가 최고의 서포터가 아닌 경우는 있어도 종려가 들어가서 1인분을 못하는 조합은 사실상 없다고 봐도 된다. (현재 저도 종려로 노도핑 14만 데미지가 나옵니다)
※ 보호막 관련 분야에서는 가히 원탑의 성능을 자랑한다.
· 아야토의 경우 근접해서 딜하는 물 원소 평타 메인딜러로, 본인 자체적으로도 경직 저항을 가지고 있기는 하지만 유라, 라이덴 쇼군 수준의 완전 경직 면역은 아니기 때문에 대형 몬스터의 공격에는 픽픽 튕겨나가는 경우가 잦은데 그런 상황을 종려가 원천 차단해줄 수 있다.
· 특히, 보통 아야토의 파트너로 쓰이는 운근과 함께 바위 공명의 서포트도 줄 수 있다는 것 역시 장점.
· 이는 타르탈리아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단류를 통한 순간 화력이 막강한 타르탈리아지만 그 딜타임 동안의 리스크를 감당해야 하는데 종려의 보호막은 내성 감소 효과로 딜에 관여하는 동시에 보다 안정적인 딜타임을 가져갈 수 있으며 위의 아야토와 마찬가지로 운근이 있으면 마왕 무장을 통한 평타딜 위주의 타르탈리아에게 더욱 힘을 실어줄 수 있다.
캐릭터
추천 파티조합 & 운영 조합
알베도
피해 증가 및 원소 마스터리 버프, 준수한 범위 지속 피해 등을 제공 가능한 서브 딜러 캐릭터로, 범용성이 좋고 5성 한정 전용 무기가 없으며 돌파 효율이 낮아 명함 효율이 좋은 등 소위 '가성비'가 좋은 캐릭터로 평가된다
※ 알베도는 증발 조합이나 3바위 조합에서 주로 기용된다.
※ 모든 빌드에서 원소 전투 스킬이 딜에 더 많이 기여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경우 방어력 위주로 세팅한다.
※ 특히 전용무기 '진사의 방추'를 사용하는 경우 방어력 세팅에서 더 높은 데미지를 줄 수 있다.
· 호두는 증발을 고빈도로 터뜨리는 대표적인 증발 딜러이며, 힐러를 필요로 하지 않고, 불 원소 캐릭터임에도 불 원소 공명보다 바위 원소 공명이 잘 어울리는 독특한 캐릭터이다. 일명 호행종알 조합.
· 바위 원소 공명과 함께 원소 마스터리 지원이 가능한 알베도와의 궁합이 매우 좋다.
· 행추와 야란은 각각 호두-종려 조합의 파트너로 쓰이는 물 원소 서브딜러들이며, 특히 행추와 야란을 둘 다 기용했을 경우 물 공명 효과로 파티 전체의 최대 체력이 25% 증가하는 버프를 받기 때문에 종려의 보호막에도 큰 도움이 된다.
·이때의 조합이 바로 '호행종야' 조합으로, 물 공명으로 HP 최대치 버프 및 호두의 화력+행추의 서포팅+야란의 딜뻥+종려의 탱킹 및 디버프 등을 조합하여 안정성과 화력을 동시에 챙기는 조합으로 각광받고 있다.
· 종려의 보호막은 원신의 모든 캐릭터를 통틀어서 가장 단단하다.
· 실드가 심지어 재사용 대기시간이 지속시간보다 짧아 상시 유지가 가능하다.
· 하도 단단해서 지속시간 전에 깨지지도 않는 실드를 끊임없이 리필해주니 단순한 외부 타격으로는 체력이 깎일 일이 없어진다.
· 게다가 원신의 보호막은 체력 보존은 물론이고 경직까지 완전차단하는 특성이 있어서 종려의 실드만 있으면 몬스터의 패턴을 아예 무시하고 그냥 돌격해서 난투를 벌여도 된다.
· 모든 원소 내성, 물리 내성을 20% 깎아주는 최상급 디버프를 보호막 하나로 간편하게 제공해 줄 수 있으며 이것이 심지어 무한히 지속될 수 있다.
· 보스 몬스터를 제외하고 움직임을 봉해버리는 최상급 CC기까지 보유해 극딜 캐릭터들이 경직으로 딜 타임을 날려버리지 않고 온전하게 위력을 발휘할 수 있게 만들어준다.
서브딜러
※ 알베도는 증발 조합이나 3바위 조합에서 주로 기용된다.
※ 모든 빌드에서 원소 전투 스킬이 딜에 더 많이 기여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경우 방어력 위주로 세팅한다.
※ 특히 전용무기 '진사의 방추'를 사용하는 경우 방어력 세팅에서 더 높은 데미지를 줄 수 있다.
· 바위 조합. 이토-고로와 함께 사용하는 이고알 조합이 유명하다.
· 모두 방어력 계수를 사용하기 때문에 조합 시너지가 우수하다.
· 바위 원소 조합에서는 1티어 서브 딜러로 활약이 가능하다.
· 적당한 서브 딜링 능력에 더해 지속적인 바위 원소 에너지 공급이 가능하며, 방어력 계수를 사용하는 점 덕분에 바위 원소 조합 서포터인 고로와의 상성도 좋다.
· 아예 4바위 조합을 짜는 경우가 아니라면 종려와 경합하는 포지션의 캐릭터이다.
- 아예 4바위 조합을 짜는 경우라면 위의 종려 자료를 참고
· 종려를 사용하는 경우 나머지 1자리를 강력한 서브 딜러로 구성하게 되며, 알베도를 사용하는 경우 힐러나 약간의 회복 능력이 있는 서브 딜러를 채용하게 된다.
※ 알베도는 증발 조합이나 3바위 조합에서 주로 기용된다.
※ 모든 빌드에서 원소 전투 스킬이 딜에 더 많이 기여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경우 방어력 위주로 세팅한다.
※ 특히 전용무기 '진사의 방추'를 사용하는 경우 방어력 세팅에서 더 높은 데미지를 줄 수 있다.
· 일명 소진종알 조합.
· 바람 원소 딜러인 소는 태생적으로 버프나 디버프 효과를 받기 힘든 편인데, 종려의 옥홀 방패 및 알베도 4돌파의 낙하 공격 강화 효과가 소와 상성이 매우 좋다.
· 알베도의 돌파가 낮더라도 상성이 좋은 편이다.
· 바람 공명을 통해 각종 유틸 시너지를 받으며 원소 충전도 보조해줄 수 있다.
· 진은 힐러 역할과 원충 보조 역할을 동시에 수행해 두명분의 역할을 혼자 수행하여 파티 구성이 좀 더 유연해진다.
- 특히 진의 4돌 효과는 바람 원소 내성을 40%나 깎아줘서 둘의 시너지는 상상을 초월한다.
· 종려는 만능 서포터로 사실상 모든 딜러와 호흡을 맞출 수 있는데, 소는 원신에 모든 캐릭터들 중에서도 종려를 향한 의존도가 심각할 정도로 높다.
· 소는 자신의 HP를 소모해가면서 딜하는 극공형 대미지 딜러인데 비슷한 컨셉의 호두랑 달리 자체 회복기가 없기에 생존력이 매우 부족하다.
때문에 경직을 무시해주고 HP를 보호해주는 종려의 옥홀 방패는 생존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
· 옥홀 방패에 모든 원소 내성 저하 20%가 붙기 때문에 소의 딜량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 몇 안되는 캐릭터이기에 소를 제대로 사용할려면 종려는 무조건 필요하다고 평가 받는다.
· 종려는 모든 내성 감소 효과, 강력한 보호막 스킬, 석화 효과로 딜러를 지원해줄 수 있는 최고의 바위 서포터이다.
· 종려의 보호막과 알베도의 원소 수급으로 힐러가 필요 없는 장점이 존재하는 파티.
· 종려는 보호막 제공 + 적에게 물리&원소 내성 감소 디버프 부여
· 종려가 6돌이라면 보호막 피격 시 회복 효과가 있어서 소와 최적화 된 서포터
· 알베도는 소의 부족한 원소 충전 능력을 보조하며 4번째 운명의자리에 태양꽃 범위 안에서 낙하 공격 피해가 30% 증가하는 옵션을 가지고 있어 낙공캔이 주딜기인 소와 궁합이 좋다.
- 거기에 종려와 조합도 좋기 때문에 둘이 함께 같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
※ 진이 없다면 설탕도 가능.
※ 바람 원소내성 저하는 그 입수처가 굉장히 난이도 높기로 악명이 높다.
풀 원소 캐릭터 - 타이나리, 나히다
캐릭터
추천 파티조합 & 운영 조합
타이나리
타이나리는 사실상 감우처럼 스킬에 구애받지 않는 강공격 딜러보다는 호두, 아야토, 요이미야 등과 같이 E스킬 버프 기반 딜러로 설계되었다고 볼 수 있다.
※ 가장 범용성있는 조합 파트너는 야에 미코로, 살생앵이 타이나리의 E 투척 + 강공격 3회 + 원소폭발의 12초 로테이션과 정확하게 쿨다운이 맞아 떨어지는데다 야에 미코는 풀 공명 등으로 얻는 파티 원소 마스터리를 살생앵 피해량으로 어느 정도 활용할 수 있다.
· 격화 효과(풀 + 번개) 반응의 파티 조합
· 원소 마스터리에 집중한 세팅을 하면 깡딜이 매우 약해져 반드시 격화(활성) 반응을 받아야 하므로, 지속적으로 번개 원소를 부여하는 캐릭터는 필수적이다.
· 라이덴 쇼군은 설치기 딜은 매우 약하지만 타이나리의 원소폭발 딜을 향상시키고 자체 전투력도 출중하며 파티원 원소 충전에도 도움을 준다.
· 격화 반응의 경우는 번개, 풀 이외에 다른 원소를 사용하면 격화 반응을 방해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대부분 번개, 풀 원소 캐릭터만 채용하거나 풀과 반응이 없는 얼음, 바람, 바위 원소 캐릭터들을 채용한다.
· 타이나리와 번개를 제외한 두 자리 중 한 자리를 풀 공명으로 채워 원소 마스터리를 받고, 풀 원소 설치기를 이용하여 원소 반응을 더 많이 일으키는 선택지.
· 같은 속성이니만큼 서로의 원소 충전에도 도움을 준다.
· 좀 더 안정감 있는 파티를 짠다면 종려를 사용한다.
· 종려는 보호막 제공 + 적에게 물리&원소 내성 감소 디버프 부여
* 서포터는 힐 or 보호막 캐릭터를 사용한다.
※ 가장 범용성있는 조합 파트너는 야에 미코로, 살생앵이 타이나리의 E 투척 + 강공격 3회 + 원소폭발의 12초 로테이션과 정확하게 쿨다운이 맞아 떨어지는데다 야에 미코는 풀 공명 등으로 얻는 파티 원소 마스터리를 살생앵 피해량으로 어느 정도 활용할 수 있다.
· 감전 효과(물 + 번개) 반응의 파티 조합
· 개화 효과(풀 + 번개) 반응의 파티 조합
· 만개 효과(풀 + 물) 반응의 파티 조합
· 원소 마스터리에 집중한 세팅을 하면 깡딜이 매우 약해져 반드시 격화(활성) 반응을 받아야 하므로, 지속적으로 번개 원소를 부여하는 캐릭터는 필수적이다.
· 물 원소를 활용하면 감전, 개화, 만개까지 일으킬 수 있다. 모나의 성이 디버프를 통해 타이나리의 순간 딜을 더욱 강화할 수 있으며, 코코미는 지속적인 물 원소 공급과 힐을 통해 원소 반응과 안전성을 보완해준다.
· 풀 원소는 확산시킬 수 없어 카즈하의 피증도 받을 수 없지만 번개 원소의 몹몰이와 번개 원소를 확산시켜 광역으로 부착시킨다.
· 특히 번개 원소로 원소 전환을 일으키는 것은 그럼에도 유효한 전략.
· 설탕은 파티 전체에 대량의 원소 마스터리를 지원할 수 있으며 벤티는 타이나리의 약점인 광역딜을 완벽하게 커버해 준다.
· 원거리 캐릭터인 타이나리는 바람신의 시로 공중에 뜬 적을 공격할 수 있으며, 물 원소 캐릭터 하나를 기용해 벤티가 물 확산을 일으킬경우 E스킬 → 강공 3연타만 해주면 수 많은 씨앗들이 소용돌이 내의 적들을 갈아버리는 진풍경을 볼 수 있다.
* 코코미가 없다면 모나를 사용, 벤티가 없다면 설탕을 사용해도 무방하다.
캐릭터
추천 파티조합 & 운영 조합
나히다
준수한 딜과 원소 부착 성능, 아군 원소 마스터리 버프, 풀 원소 반응 강화 등 다양한 버프를 통해 풀 원소가 중요한 모든 빌드에서 활약할 수 있는 서포터 겸 서브 딜러
※ 나히다는 풀 원소 캐릭터가 필요한 조합 전반에서 활약할 수 있다.
※ 강력한 원소 전투 스킬을 바탕으로 풀 원소 빌드 전반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 가능한 풀 원소 캐릭터.
※ 격화 조합 : 풀 + 번개 반응에 의한 활성 상태를 기반으로 하는 조합.
· 격화 효과(풀 + 번개) 반응의 파티 조합
· 촉진 반응을 잘 활용하는 번개 원소 캐릭터와의 조합이다. 안정성을 중시하는 보호막 서포터 조합과 순간 DPS와 몹몰이를 중시하는 바람 원소 서포터 조합으로 나눠볼 수 있다.
※ 나히다는 풀 원소 캐릭터가 필요한 조합 전반에서 활약할 수 있다.
※ 강력한 원소 전투 스킬을 바탕으로 풀 원소 빌드 전반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 가능한 풀 원소 캐릭터.
※ 격화 조합 : 풀 + 번개 반응에 의한 활성 상태를 기반으로 하는 조합.
· 격화 효과(풀 + 번개) 반응의 파티 조합
· 촉진 반응을 잘 활용하는 번개 원소 캐릭터와의 조합이다.
· 안정성을 중시하는 보호막 서포터 조합과 순간 DPS와 몹몰이를 중시하는 바람 원소 서포터 조합으로 나눠볼 수 있다.
※ 나히다는 풀 원소 캐릭터가 필요한 조합 전반에서 활약할 수 있다.
※ 강력한 원소 전투 스킬을 바탕으로 풀 원소 빌드 전반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 가능한 풀 원소 캐릭터.
※ 격화 조합 : 풀 + 번개 반응에 의한 활성 상태를 기반으로 하는 조합.
· 격화 효과(풀 + 번개) 반응의 파티 조합
풀 원소 필드 딜러를 활용하는 조합이다.
· 나히다가 포함될 경우 풀 원소 공명이 발동하며 파티 전체 DPS 지원이 가능하다.
※ 나히다는 풀 원소 캐릭터가 필요한 조합 전반에서 활약할 수 있다.
※ 강력한 원소 전투 스킬을 바탕으로 풀 원소 빌드 전반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 가능한 풀 원소 캐릭터.
※ 개화 조합 : 풀 + 물 반응에 의한 활성 상태를 기반으로 하는 조합.
· 2물 + 2풀 개화 조합
· 3물 1풀 조합보다 안정성이 높은 게 특징.
· 물 원소 공명과 풀 원소 공명이 모두 발동한다.
· 현재 풀 원소 힐러 캐릭터가 존재하지 않으므로 현재는 풀 속성 서브 딜러와 나히다가 과다 공급하는 풀 원소를 물 원소 법구 캐릭터로 소화하는 유형의 개화 조합이다.
※ 나히다는 풀 원소 캐릭터가 필요한 조합 전반에서 활약할 수 있다.
※ 강력한 원소 전투 스킬을 바탕으로 풀 원소 빌드 전반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 가능한 풀 원소 캐릭터.
※ 개화 조합 : 풀 + 물 반응에 의한 활성 상태를 기반으로 하는 조합.
· 3물 조합을 바탕으로 물 원소를 지속적으로 공급함으로써 나히다가 더 자주 개화 반응을 터뜨릴 수 있다.
· 서브 딜러 덕분에 소수전 환경에서도 힘이 덜 빠진다는 장점이 있다.
· 나히다의 안정성 문제로 인해 비교적 운용 난이도가 높은 것이 흠.
- 야란 대신 행추도 가능
서포터 or 서브딜러
※ 나히다는 풀 원소 캐릭터가 필요한 조합 전반에서 활약할 수 있다.
※ 강력한 원소 전투 스킬을 바탕으로 풀 원소 빌드 전반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 가능한 풀 원소 캐릭터.
※ 개화 기반 조합 : 풀 원핵에 번개 원소 혹은 불 원소를 반응시키는 조합.
· 만개 조합은 조합의 기본적인 요건과 각 원소 부착량만 충족하면 되기 때문에 다양한 조합이 나올 수 있다.
· 개화 반응이 생성한 풀 원핵에 번개 원소를 광역부착해 줄 캐릭터 혹은 바람 원소 캐릭터에 의한 번개 확산이 필수적이다.
서포터 or 서브딜러
※ 나히다는 풀 원소 캐릭터가 필요한 조합 전반에서 활약할 수 있다.
※ 강력한 원소 전투 스킬을 바탕으로 풀 원소 빌드 전반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 가능한 풀 원소 캐릭터.
※ 개화 기반 조합 : 풀 원핵에 번개 원소 혹은 불 원소를 반응시키는 조합.
· 만개 조합은 조합의 기본적인 요건과 각 원소 부착량만 충족하면 되기 때문에 다양한 조합이 나올 수 있다.
· 개화 반응이 생성한 풀 원핵에 번개 원소를 광역부착해 줄 캐릭터 혹은 바람 원소 캐릭터에 의한 번개 확산이 필수적이다.
서포터
※ 나히다는 풀 원소 캐릭터가 필요한 조합 전반에서 활약할 수 있다.
※ 강력한 원소 전투 스킬을 바탕으로 풀 원소 빌드 전반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 가능한 풀 원소 캐릭터.
※ 개화 기반 조합 : 풀 원핵에 번개 원소 혹은 불 원소를 반응시키는 조합.
· 발화조합은 자체적으로 불 원소 공격을 가할 수 있는 토마, 요이미야 등 불 확산이 가능한 베넷 + 바람 서포터를 중심으로 조합을 구성할 수 있다.
· 베넷 조합은 베넷이 힐러 역할을 겸하므로 공격력 기반 물 원소 딜러를 같이 운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 나히다는 풀 원소 캐릭터가 필요한 조합 전반에서 활약할 수 있다.
※ 강력한 원소 전투 스킬을 바탕으로 풀 원소 빌드 전반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 가능한 풀 원소 캐릭터.
※ 연소 융해 조합 : 연소 반응으로 불 원소 부착을 유지하며 얼음 원소에 의한 융해 반응을 노리는 조합
· 바람 원소 서포터로 불 원소 전환을 일으킬 경우 바람 원소 서포터에 의해 지속적인 불 원소 부착이 발생하므로 융해 반응 유발이 쉽다. 한편 종려 등 다른 원소 서포터를 기용할 경우 스칸다 씨앗 쿨다운을 기다리며(풀 차지 후 약 0.5초) 연소 반응을 유지해 주거나, 연소 반응이 해제될 때마다 베넷으로 교대하여 불 원소를 재부착해야 한다.
· 감우 대신 아야카 역시 활용이 가능은 하지만 다단 히트 딜러인 아야카와 융해 반응이 상성이 그리 좋지 않다.
※ 나히다는 풀 원소 캐릭터가 필요한 조합 전반에서 활약할 수 있다.
※ 강력한 원소 전투 스킬을 바탕으로 풀 원소 빌드 전반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 가능한 풀 원소 캐릭터.
※ 빙결 조합 : 개화와 빙결을 동시에 터트릴 수 있는 조합
· 빙결로 얼려 적의 움직임을 막은 후 닐루의 씨앗으로 딜을 주는 방법이다.
· 이 방법은 완벽하지는 않으므로 아직 풀 파티가 미완성일 때 추천된다.
나히다는 기본적으로 저점이 높다는 특성을 지닌 풀 원소 빌드의 저점과 고점을 동시에 높여줄 수 있어 많은 유저들에게 매우 좋은 평가를 받고 있고, 현재 서포터로 엄청난 활용성이 있기 때문에 생략한 파티 조합도 있습니다.
※ 나히다 파티 조합에 어떤 캐릭터를 넣을지 고민이라면 댓글에 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