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일기 마신임무 4장 개방

으아...모험등급 돌파 임무란 게 있구나

갑자기 파악 렙업해서 애들 쎄지고 클났음

벤티 전설임무 개방

오랜만에 듣는 능글맞은 벤티의 목소리

모나 전설임무를 먼저 했음(쫄려서..)

모나의 점성술...뭔가 엉터린데?

벤티의 바람정령 시절 얘기 듣는 중

벤티: 라떼는~~

쓸쓸해보이는 초록망토

드뎌 폰타인 마신임무

리니 리넷 남매와의 첫 만남

신이 이렇게 만나기 이지하다고'?

ㄷㄷ

거기다 개웃김 페이몬 보고 비행 물체래ㅋㅋ

위기 모면시켜주는 리니

빚생겨따..

타탈이 올만~

내가 아직 약해서 타탈이한테 주간보스 도전 못하는중

타탈이가 봤다는 고래가 엘리나스인 걸까?

왜 폰타인이지 하필

ㄲㅋㅋㅋ페이몬 귀여워

헐 우인단이라니 충격

아 pv에서 아를레키노가 얘네 뒷배로 나오긴 했지

벽난로의 집이라...

어찌저찌 사건 해결하고 루키노분수 지나가는데

이상한음성 듣고 의식이 끌려옴

이 물의정령은 용해 피해자인 건가

느비예트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

ㅜㅜ 정체 알고보니 더 슬퍼

여행자는 눈치챈듯

또 야코브의 연구냐...

안 끼는 데가 없구나 이놈

월드임무 다 하고 마신임무 하니까ㅋㅋㅋ새롭네

너무 잔인한 기록에 눈땡그래진 페이몬

역시 요약정리는 페이몬 선생이야

피고에게 무죄일 줄 알았지만 법정 판결 장치에게 유죄를 선고해서 놀란 페이몬

여기서 피고는 타탈이다..과연 그는 결백할까

아...여행자를 속인 거였어 이 물의정령은 사실 바셰에게 희생당한(바셰가 연인 비녜르를 살리기 위해 행한 실험) 용해 피해자들의 의식이 합쳐진 것이었습니다

바셰의 연인 비녜르의 의식도 있지만 그녀는 그의 추악한 인성을 보고 꼴보기싫다며 떠났다네요

묘지에서는 날면 안된다는 규칙이 있다고 페이몬을 속이는 여행자

억울한 누명을 쓰고 죽음을 맞이한 칼라스(나비아 부친)의 애도를 마치니 비가 그쳤어요.

물의용아 물의용아 울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