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승리의 여신: 니케] 솔로 레이드 보스 '마더 웨일' 4단계 2트 오토 클리어 영상 (feat. 도로시 & 리타) 무과금 160랩 / 전투력 8만 ~ 10만 / 9티어 장비
“차가워진 밤거리를 홀로 걸으며”
“맑은 별빛 바라보다”
“한줄기 흐르는 이내 눈물은 무얼 의미하나요”
“그대여 그대여 다시 사랑하고 싶지만”
“너무 늦었잖아요 오 우리 사랑하기엔 (하기엔…)”
…이 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이 밤 같은 어두운 세상 속에서 갈 길을 잃고서 방황하는 이들이여...
여러분의 그 가난한 심령 안에 당신의 맑고 고운 빛이 흐르기를...
샛별이 그 마음에 떠오르면, '호라오'하여 보기를...
울먹이며 흘리는 그 애잔한 눈물의 의미를 당신께서 어루만져 주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주님께서는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와 함께 동행하십니다."
"그리스도의 영으로..."
"우리를 누구보다도 사랑하고 계시는 그 하나님의 긍휼과 은혜와 사랑 안에서..."
Robert Zund, 「The Road to Emmaus」 (1877)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듦은 여호와의 기운이(그 진리의 성령이 바람같이) 그 위에 불었기 때문입니다." (사 40:7)
그리하여 자신이 곧 깨어져 없어질 질그릇임을 고백하게 만드시는 그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아버지의 마음입니다.
그렇게 나의 육이 죽어야 영으로 부활 생명을 얻습니다. 그게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길이니까요... 잘 죽으십시오.
(요한복음 20:31)
"오직 이것을(/그러한 "나"됨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너희가 그러한 그리스도의 예수로 믿고 있기에)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으음...) 오늘 일기를 시작하기 전에, 먼저 말씀 부터 전할께요.
내 블로그에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께, 그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당신의 그 은혜의 택하심에 따라 남은 자에게 충만히 흘러넘치길 축원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아! 참고로 저 진짜 그리스도인 맞아요..ㅡ.ㅡ;; 비록 놀기 좋아하는 날라리 신자이지만... 쿨럭쿨럭;;)
그리고 내가 피드백을 잘 안 하기 때문에, 질문 등에 오랫동안 답변이 없더라도 섭섭해 하지 마시구요,
그럼에도 그 하나님께서는 자기 백성을 당신의 그 '라아'의 눈으로 항상, 언제나 보아주고 계신다는 그 사실을
꼭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토닥토닥). 내가 말이 없어도, 그 아버지께서는 늘 여러분을 지켜보고 있다는 거예요.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 (마태복음 6:8) 라고 했습니다.
구하지 않아도, 당신의 백성들이 지금 무엇이 필요한지도 아시고, 어떻게 경륜해야 하는 지도 다 알고 계십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경륜하시는 그 은혜의 때, 믿음의 때가 임한다면 언젠가는 당신의 그 말을 듣게 될 겁니다.
성경에, "구하라! 찾으라!"고 하셨지요. 말씀을 깨닫게 해 달라고 사모하는 열심은 좋지만, 안 깨달아 질 때에는
너무 조급해 하지 마세요. "아직 내게는 그 때가 안 되었구나... 내가 아직 감당할 그릇이 안 되었구나..." 하면서,
본인의 일상을 담담히 살아가다 보면, 언젠가는(그게 불현듯 갑자기! 심지어는 꿈 속에서라도^^) 깨닫게 되는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될 겁니다. 그게 '므나오마이'이죠. 그렇게 나중에 '다시 기억나 진리로 깨닫는' 순간이 옵니다.
(요한복음 16:4)
"오직 너희에게 이 말을 이른 것은 너희로 그 때를 당하면 내가 너희에게 이 말 한 것을 기억나게 하려 함이요
처음부터 이 말을 하지 아니한 것은 내가 너희와 함께 있었음이니라"
"다가 올 그 영원한 '내일'의 아침, 나의 가난한 심령 안에서 찬란한 그 낮의 햇살이 밝게 빛나는 순간,
이 꿈 같은 세상 속에서도, 어두움 가운데에서도, 당신께서는 언제나 그 생명의 참빛을 비추시고 계십니다."
"그러한 그리스도의 영광을 아는 빛을 자신의 마음 속에서 깨닫게 되는 그 '카이로스'의 날이 임하기를..."
"그러한 자로 당신과 만나는 복된 은혜의 때, 믿음의 때, 구원의 그 날이 오길 '기도'로 계속 흘려 드릴께요"
(고린도후서 4:6)
"어두운데서 빛이 비취리라 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느니라"
그 때에는 그 성령의 역사하심에 감사해 하고, 내 안에 정말로 주 그리스도의 살아계심을 발견함으로 기뻐하길...
그래서 기독교를 '신비' 라고 하는 거예요. (참! 저, 니케에 부캐 이름 바꿨어요. '리타는신이다'에서 -> '신비'로)
그럼 이제, 나의 소소한 일상인 게임 이야기를 하고서 오늘 일기는 마치겠습니다. 모두들 주 안에서 평안하시길...
"헉!!"
(ㄷㄷ 대박!)
그녀가 내게로 왔다! >_<
도.로.시
"인헤르트 스쿼드의 리더이자, 최고의 무력을 지닌 니케!"
"최강이라 일컬어지는 인헤르트 내에서도 가장 압도적인 무력을 지녔고,
늘 천사처럼 미소를 짓고 있지만, 그 속엔 알 수 없는 뭔가로 가득 차 있다..."
(홍보라도..ㅡ.ㅡ;;) 간력히 소개하자면,
홍련, 모더니아를 이은 명함이라도 들고 가는 게 좋은 필그림 니케라고 해요. 1버스트지만 스킬과 버스트로 인한
화력이 좋아 고점이 높으며 투자하면 투자할수록 그 성능이 빛을 발해, 경우에 따라선 어지간한 3버스트 딜러들을
상회하는 딜링을 보여주며 투자가 충실하면 거의 홍련과 모더니아에 필적하는 딜량을 발휘하기도 하는 도로시.
특수 요격전과 레이드에서는 리타 이상 가는 최고의 1버스트 요원으로 기용되고 있으며, 특히 솔로레이드 보스인
마더 웨일의 높은 난이도 때문에 도로시의 평가가 점점더 올라가는중인데, 도로시가 파츠 딜과 잡몸 처리 능력을
두루 갖춘 1버스트라 엥간한 3버스트 니케들보다 훨씬 딜을 잘 넣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필수캐! [출처: 나무위키]
그럼 내가 준비한 영상을 감상해 보시죠. 과금러에게는 이 정도야 시시하겠지만, 소·무과금러에게는 희망의 빛을!
게임 [승리의 여신: 니케] 솔로 레이드 보스 '마더 웨일' 4단계 2트 오토 클리어 영상 (feat. 도로시 & 리타)
무과금 160랩 / 전투력 8만 ~ 10만 / 9티어 장비
부드러운 그 입술로 내게 다가와
"내가 널 사랑한단다..." 하시는 당신.
“차가워진 밤거리를 홀로 걸으며”
“맑은 별빛 바라보다”
“한줄기 흐르는 이내 눈물은 무얼 의미하나요”
"아아... 그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