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탕특공대 추수감사절 보물 찾기 파티 이벤트 후기 2탄, 레전드 등급 수호자(수비수)부터 S급 파괴자의 벨트 신의 주조 3단계까지 챙길 수 있었네요!

탕탕특공대에서 진행 중인 추수감사절 보물 찾기 이벤트의 마지막날입니다. 뽑기를 통해서 옥수수뿐만 아니라 보석도 많이 얻을 수 있었죠! 영역 도전까지 모두 클리어하여 보상으로 열쇠를 챙겼더니 탕탕특공대를 하면서 처음으로 이벤트에서 보석 상자 OOO회 열기를 모두 완료할 수 있었네요.

추수감사절 보물 찾기 파티 이벤트에서 보상으로 얻은건 아니지만, 그동안 꾸준히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수호자 부품을 모았더니 두번째 레전드 등급 부품인 수호자(수비수)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수호자(수비수)는 레전드 등급이 될 때 수비수 전용: 수비를 펼쳤다가 다시 거두어들임이 잠금 해제가 됩니다.

수호자(수비수)의 레전 등급일 때의 성능이 궁금하니 한번 살펴봅니다.

수비수 전용: 수비를 펼쳤다가 다시 거두어들임이 잠금해제된 수비수는 마치 다른 스킬이 된 것 같군요! 한자리에 서 있기만해도 수비수가 펼쳐졌다가 다시 거두어지길 반복하니 매우 편리해 졌습니다.

그럼, 이제는 탕탕특공대 추수감사절 보물 찾기 파티 이벤트에서 얻은 보상들을 살펴보겠습니다.

탕돌이 칠면조 코스튬 세트를 교환한 후 다음에 보상으로 교환해 준 것은 에픽 컬렉션 선택 상자였습니다. 운이 좋게도 칠면조 맛보기 45번째 보상으로 얻을 수 있는 랜덤 에픽 컬렉션 상자에서도 황금 식기를 얻었습니다. S급 영원의 목걸이를 사용중이기에 에픽 등급 황금 식기를 3성까지 만들 수 있어 스펙업에 성공할 수 있었네요.

그 후엔 남은 옥수수를 사용해 파괴의 돌을 보상으로 받았습니다. 그러면서 S급 파괴자의 벨트를 신의 주조하여 3단계인 대량 전환: 경화 상태에서 몬스터를 충돌로 처치하면 지속시간이 연장을 잠금 해제하게 되었네요.

탕탕특공대 추수감사절 보물 찾기 파티 이벤트를 마무리하게되면서 최종적으로 칠면조 맛보기는 51번까지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간신히 파괴자 엘리트 장비 선택 상자까지는 획득할 수 있었네요.

파괴자 엘리트 장비 선택 상자가 생김으로써 파괴자의 힘과 파괴자의 코트 중 하나를 신의 주조 시킬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자주 사용되는건 파괴자의 코트이나 무기인 파괴의 힘을 신의 주조하고 싶은데… 다음 이벤트에서 나오는 보상을 보고 판단해 봐야 겠습니다.

남아 있는 옥수수는 특공대 조각 선택 상자를 교환하는데 모두 사용해 주었습니다. 특공대 헤롱이 조각으로 10개 선택해 주어 특공대 헤롱이 조각이 162개가 되었습니다.

이제 특공대 헤롱이를 6성으로 만들어 주기 위해 필요한 특공대 헤롱이 조각 300개에서 절반도 남지 않게 되었습니다. 특공대들이 많아지다보니 랜덤하게 나오는 특공대 조각에서 헤롱이가 나와주기가 어려워졌죠! 다음 이벤트에서는 보상으로 헤롱이 특공대 조각이 많이 나와주면 좋겠습니다.

이상, 탕탕특공대 추수감사절 보물 찾기 파티 이벤트 후기 2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