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제 모바일 전략게임 삼국지 전략판, 타요와 함께하는 글로벌 동맹 초청 경기! 질릴 틈 없는 게임

삼국지 전략판은 출시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게이머들에게 추천받아 오고 있는데요. 특히 시즌제 모바일 전략게임이라는 특징 때문에 더욱더 질릴 틈 없는 게임으로 불리는 게 아닌가 싶어요. 그리고 이번에 제1회 글로벌 동맹 경기의 시작으로 유명 인플루언서 타요까지 참전하여 게이머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우선 삼국지 전략판의 특징을 살펴보면, 시즌제 모바일 전략게임이라는 시스템을 채택하면서 유저들로 하여 항상 질릴 틈 없는 게임을 즐길 수 있게 해주었는데요. 시즌이 시작할 때마다 일부 초기화되어 모든 유저들이 같은 시작선에서 시작하게 됩니다. 만약 승리하지 못하더라도 다음 시즌을 노릴 수 있기 때문에 새로운 기분으로 즐길 수 있죠.

사실 기존의 전략게임에서는 결국 과금 싸움이 되어버려서 쉽게 흥미를 잃어버리게 되는데요. 삼국지 전략판은 게임 내에 자원을 따로 팔지 않고, 가속 시스템도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과금 유저들이 압도적으로 치고 나갈 수 있는 구조가 아니에요.

또한 처음 플레이하는 유저를 위해 초보자 보호 대책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시즌마다 시작과 함께 48시간 동안 초보자 보호를 받을 수 있어서, 다른 진영 유저들에게 침략 당하지 않고 안전하게 성장시킬 수 있죠. 종종 사람들이 자고 있는 시간에 기습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삼전에서는 야간에 소모 체력이 2배로 늘어나기 때문에 사실상 기습의 효율이 매우 떨어진다고 보면 됩니다.

물론 여러 시즌을 즐겨온 유저라면 5성 장수들을 많이 보유하고 있을 거예요. 하지만 코스트 제한이 있기 때문에 다른 유저들과 동일하게 건물을 업그레이드해 줘야 사용할 수 있어요. 그래서 모든 유저들이 낮은 코스트 장수부터 차근차근 전략적으로 조합하여 즐겨야 합니다. 확실히 이러한 특징들 덕분에 제대로 전략을 즐기고 싶은 유저들이 모이는 거 같아요.

지난 9일에는 질릴 틈 없는 게임 삼국지 전략판에 PK시즌 선택형 시나리오가 오픈된 상태입니다. 이번 시즌에도 새롭게 도입된 시스템들이 많은데, 그중에 눈에 띄는 점이 바로 시나리오를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에요. 기존에 거쳐왔던 영웅의 두각, 군웅할거, 천하쟁패, 적벽대전 등 자신이 시즌을 정해 콘텐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각 시즌별 시나리오를 살펴보면, 영웅의 두각에서는 유명했던 오리지널 지도를 재 체험하는 것으로 동맹 단위로 교전하며 낙양을 점령하는 것을 목표하고 있습니다. 군웅할거는 난세의 삼국에서 6대 세력으로 나누며, 각자 특성에 따라 다양한 전략이 적용되었어요.

천하쟁패는 남북대결 형태로 진행되었던 시나리오로 좌우중 삼군의 유연한 행군, 사계절 시스템, 성지 파괴 플레이, 1대1정면 전장, 책략 대결 등 핵심 시스템이 많았었죠. 적벽대전은 화공, 화전, 수로 등 역사 속 전술이 게임에 적용되며 새로운 양상의 전투를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후속 시즌에는 더 많은 시나리오가 추가될 예정이라고 하니 기대해 봐도 좋을 것 같아요.

시즌제 모바일 전략게임에 도전 모드가 새롭게 생기면서 순전히 동맹의 파워와 외교를 통해 자웅을 겨울 수 있는 장이 만들어졌습니다. 상대의 다양화, 밸런스 있는 매칭, 기타 서버와 팀 구성, 외교의 변화, 보상 증가 등 더욱 스케일 커지게 되며 실감 나는 전쟁의 묘미를 경험할 수 있을 거예요. 영웅의 두각과 천하쟁패가 도전 모드로 지정되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질릴 틈 없는 게임 삼국지 전략판 PK시즌 선택형 시나리오에서 신규 장수와 전법도 추가되었습니다. 신규 장수 만총과 왕쌍을 통해서 새로운 진용과 고유 전법 등 활용성이 높아서 활약을 기대해 봐도 좋을 것 같고요. 신규 전법은 상황에 따라 회복 혹은 피해를 줄 수 있는 '퇴군 공격', 원술 궁덱을 더 업그레이드해 줄 '무너진 제방' 등 확인하여 함께 사용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공유 드릴 이벤트도 하나 있습니다. 참여 방법도 간단하고 보상도 좋은 이벤트 인데요. 4월 21일까지 삼국지 전략판을 하면서 발견한 비옥한 지역의 토지 스크린샷을 공식카페에 공유하면 추첨 후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라고 합니다. 문화상품권에 금화까지 받을 수 있는 기회여서 이벤트가 끝나기 전에 참여를 해보면 좋을 듯 합니다.

이벤트 확인하기

9일 시즌 오픈과 함께 글로벌 동맹 초청 경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삼국지 전략판의 홍콩/대만 지역과 한국지역의 모든 동맹을 대상으로 지난 3시즌 누적 총 공훈치 순위에 따라 가장 높은 동맹부터 초청하여 진행이 되었어요. 경기는 천하 쟁패 시나리오에서 진행되며, 한 시즌 동안 시즌말 패업치 결산 시 높은 쪽이 승리하는 경기라고 보면 됩니다.

무엇보다 기대를 많이 하는 게 경기 보상일 거 같은데요. 진영 랭킹에 따라 훈장 선물함, 금화, 장비 선물함, 외관 세트가 지급되며, 개인 랭킹 보상으로는 금인 줄, 스마트 상품이 지급된다고 해요. 글로벌이어서 그런지 보상도 정말 대단하네요. 게임사에서 진행하는 대회인데, 스케일은 e스포츠 못지않은 거 같습니다. 정말 e스포츠급으로 더 규모가 커지면 유저들도 많아지고 더 재미있을 거 같아요.

https://youtu.be/sTMMhlUg3NQ

그리고 글로벌 동맹 초청 경기를 유명 게임 유튜버 타요의 영상을 통해 자세히 알 수 있었습니다. 시즌 2 때도 다양한 플레이를 통해 재미있는 장면들을 보여줬었는데 벌써부터 흥미진진할 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앞으로 새로운 소식, 플레이, 콘텐츠까지 직접 보여줄 예정이라고 하니 삼전에 관심 있는 분들은 한번 시청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먼저 타요 방송에서 글로벌 동맹 초청 경기 참전팀 소개부터 해줬는데, 정말 서버에서 한가락 한다는 동맹들이 다 참전해 있어서 많이 놀랐습니다. 그래도 역시나 한국팀에 더 눈길이 가고 응원을 할 수밖에 없네요. 아무튼 아직은 10일이 채 지나지 않은 상황이라 전쟁이 활발하다고 할 수는 없지만, 신경전이 꽤 일어나고 있다고 해요.

특히 주요 접전 지역이 파촉은 손유와 조위가 팽팽하게 대립 중인 상태이며, 강한과 산동은 조위가 좀 더 우세한 상태라고 합니다. 보통 시즌의 승패 여부가 2~3주 내에 결정날 정도로 초반 구도가 중요하다고 하는데요. 이제 2주차가 시작되는 만큼 더욱더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질릴 틈 없는 게임 삼국지 전략판은 새로운 시즌과 글로벌 동맹 초청 경기가 열기가 뜨거운 상태입니다. 아직 시즌 초반인 만큼 신규 및 복귀 유저들이 플레이하기 좋은 시기라고 할 수 있는데요. 시즌제 모바일 전략게임의 재미를 맛보고 싶은 분들은 지금 바로 플레이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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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해당 업체로부터 고료를 지원받았지만,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