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아카이브]61번째 메모리얼 - 히나 (메인 히로인 급 설렘이 있는 것 / 귀차니즘의 탈을 쓴 게헨나의 인성이자 질서 / 선도부장)
[영상 - 히나 메모리얼+스토리]
히나가 왜 여기서 설레는 스타일인지 알 거 같더군요.
그리고 히나의 전체적인 매력에선
겉으론 귀찮다고 하지만, 게헨나들 중에 비정상적이거나 통제불능 학생들이 재법 있는 편이지만, 히나는 선도부장 그 이상으로 정말 엄청난 책임감과 실력, 지휘관에 걸맞기도 하고
겉으론 강하지만, 속으론 여리거나 저기서 나온 반응대로 부끄러워하는 소녀스러운 인상이 있는 편!
선생(주인공)은 히나 인연 스토리이자 메모리얼 전에는 좀 얼빠진 인상이 많았지만...
진지해질 때는 역시 학생을 책임지고 걱정해주는 교사답게 나오더군요.
그만큼 히나를 많이 신경쓰는 선생(주인공)
곁에 있는 선생님...그래서 안심감이 드는 히나는...
퇴폐미 스러운 스타일과 뭔가 도발하는 듯한 스타일!
이래서 히나가 설레보이는 거로군요.
귀찮아 해도 겉으로만 그렇게 하고, 성실하면서 여린 마음을 가진 소녀
히나가 어쩌면...
메인에 걸맞는 스타일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