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호 록시땅 +DSMN, 준호버블, 제2의 나라

+록시땅 준호가 광고하는 2022 리미티드 라인, 아침에 출근 준비하며 인스타 좋아요 눌르고 있는데 록시땅의 광고를 보고선 가만히 있을수 없어 바로 구매 완료 아침부터 준호택배 주문으로 시작되는 활기찬 아침~ 스노우 앱으로 효과를 주니까 배경화면 같기도 하고 예쁘다. 어제의 준호와의 버블에서도 느꼈지만 록시땅 이번 컨셉 및 화보는 예술이다 라고 또 한번 느꼈다 준호의 예쁜사진 고화질로 많이 풀어 주세요.

록시땅 버베나 향수로 미리 떠나는 썸머 파라다이스

+DSMN DSMN LP사이즈판 (완전 생산 한정반)에 수록되어 있는 最後に(마지막으로) 일본어 음원도 소장하고 싶었기 때문에 주문했던 DSMN LP사이즈판도 어제 도착해서 퇴근하자 마자 시디리핑을 해서 무한반복했다. 역시 가지고 싶은건 가질수 있다면 가져야한다가 진리라는 걸 또 한번 느꼈다. 사진은 고화질 음원은 고음질이 진리다! 준호노래들 너무 좋다 XD♥♥♥ 메루카리에 빠져 있다 보면 그렇지 않아도 욕심 많은 내가 자꾸 주문하고 있고, 라스트나잇 같은 경우 블레가 6만엔이 넘는 가격에 올라와 있던데... 물론 솔드아웃 상태 ㄷㄷ 그것도 있었다면 사고 있었을 것 같다.

+준호버블 언제나 하는 애기지만 아직 준호와 버블 안하시는 분들은 망설이지 말고 준호버블 하세요. 지친 월요일 힐링처럼 찾아온 준호버블 어제 준호 너무 귀여움이 한가득 그리고 선물도 한가득, 어제 왠지 준호가 버블로 오지 않을까 했었는데 와서 너무나 행복했던 월요일 :)♥♥♥

+제2의 나라 tmi 내 닉네임의 출처인 제2의 나라 게임을 안하다가 최근에 생각나서 접속 했더니 1주년 기념 이벤트를 하더라 처음 시작 했을때가 엊그제 같은데 1년이라는 시간이 어느새 훅하고 지나서 벌써 2022년도 6월 말을 향해 가고 있다니 시간 참 빠르다. 싶기도 하고 아마 이벤트라 몇번 접속하긴 했는데 이대로 또 접속은 생각날 때 가끔 접속할 듯하다.

준호와 행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