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NC)측의 호연이 오늘자에 출시된 동시에 원신은 아즈텍과 멕시코를 모토로한 나타 지역을 출시한 상태이다. (이에 따른 간단 정리 보고)
이번 이야기는 최근에 뜨고 있는 원신과 호연 이야기이다. 아마도 순차적으로 번갈아 가면서 보고하는 형식이 될 뜻 싶은데, 간단히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다.
우선은 지존조세 파츠인데 최근에 NC 측이 내놓은 신작인 호연을 플레이 하신 상태이다.
상태를 요약하자면 그 개고기 탕후루 보다 더한 경우였는데
원신을 딴따라한 건 그렇다 치더래도 사실상 리니지라이크나 다름 없었으니 말이다.
특히나 그놈의 자동사냥은 진짜 너무도 노잼에 가까웠다는 점이다.
한편 원신은 나타 지역으로의 여정을 떠나게 되었는데 이번에는 아침부터 오픈런을 달리신 하우카우님이시다.
나타지역은 특이하게도 멕시코와 아즈텍 스타일이 었는데 위의 호연하고 비교하기 너무도 미안해질 정도였다.
이제 호연쪽인데. . . 와 내가 뭘보는 건지 물어보고 싶을 정도로 무슨 재미가 있는 건가 싶을 정도였다.
특히나 오픈월드라기에는 영 어설픈 부분들이 다수 있었으니 말이다.
이제 원신 파츠인데 사실상 새로운 개척지를 그려냈으니 말이다.
특히나 이번에도 어김없이 찾아온 작명센스 타임인데 그 방랑자에 이어서 이번에는 나타에서 마주한 어느 용가리를 보여주었으니 말이다.
이를 산룡이라 하는데 이번 이야기의 키 캐릭터일 것이다.
이후에는. . . 호연쪽을 보여주려 하는데 와 이건 내가 뭘보는 건지 궁금할 따름이었다.
이제 원신 파츠인데 개척을 지속하면서 그에 따른 전개를 펼친 것이다.
마무리는 고대 이름인데 이게 전승되는 형식으로 해서 영웅이 되는 길을 그려내는 것이 보여졌었다.
이상이 이번 간단 비교 보고이다. 아마도 곧 있으면 호연을 만든 NC 규탄론이 급증할 뜻 싶은데 어떻게 전개될지는 지켜보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