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롤스타즈 : 경쟁전과 스킨 플렉스로 브롤권태기 이겨내기.

요즘 뜸해진 브롤..

먼가 노잼을 느끼면서

권태기가 왔었다.

그러치만

경쟁전으로 다시한번 사기가 올라왔다.

경쟁전도 재밌지만,

스킨도 많이 다양해져서

스킨고르는 재미도

권태기 극복에 도움이 됬음.

일단 자주 사용하는

'타라'와 '브룩'스킨을 구경했다.

오늘은 블링 5천개와

보석149개를 쓸예정이다.

FLEX DAY~~

플레이어 아이콘과 핀도 같이 준다.

멋있어 보여서 샀는데

나중에 보니 다른것도 더 멋있는 이펙트 나오는게 있더라..

도시의 닌자 타라

더이상 보석으로

브롤패스를 못사는 시점에서

자본들은

스킨과 캐릭보강에 몰빵하게됨.

두구두구

캐릭뽑을때 나오는 그림자샷은

언제나 두근두근함.

머 나올지 아는대도 두근두근.

슈퍼레인저 브록 핑크

다음으로는 브록스킨을 구매했다.

솔직히 브록스킨 진짜 고민많이됨

슈퍼레인저 버전으로

여러가지 색상이 나와서

무지무지 고민된다.

블랙이랑 고민하다가

나는 핑쿠닷

하면서 핑크로 ㄱㄱ

물론 플레이어 아이콘과 핀도 셋투로 받았다.

이거 없는 스킨은 사고싶지도 않다.

같은 값이면 무조건 있는걸로 해야

나름 가성비가 맞다..는 생각..

일단 스킨사서 기분은 좋았다.

새로운 느낌으로

플레이를 할수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