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2M 신서버 에덴 무과금 첫 날 4시간 플레이 후기

안녕하세요, 리니지2M 유저 여러분! 오늘은 새로 오픈한 에덴 서버에서 무과금으로 4시간 동안 플레이해본 후기를 공유하려고 해요. 이번에 새로 등장한 에덴 서버는 기존 서버들과는 조금 다른 특별한 점이 많아서 많은 유저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특히나 무과금 유저에게도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는 서버라 생각해요. 그럼 본격적으로 에덴 서버와 활쟁이 공략에 대해 이야기해볼게요!

에덴 서버의 특징

에덴 서버는 이번에 리니지2M이 새롭게 내놓은 서버로, "아이템 가치 보존"을 약속하며 등장했어요. 이전 서버들과 달리 특정 제작 아이템을 판매하지 않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에요. 덕분에 아이템 가치가 잘 유지되고, 새로운 서버라는 점에서 유저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답니다.

저 역시도 오랜만에 리니지2M을 다시 시작하게 된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이 에덴 서버였어요. 특히 무과금 유저도 충분히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었죠. 실제로 게임을 플레이해보니, 열심히 노력하면 영웅 변신과 아가시온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충분히 있더라구요.

무과금 플레이로 쌍 영웅을 노려보자!

무과금 유저들에게 가장 큰 희소식은, 1200다이아로 영웅 변신과 1200다이아로 영웅 아가시온을 각각 뽑을 수 있다는 점이에요. 2400다이아만 모으면 쌍 영웅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생기는 거죠. 물론, 처음부터 다이아를 모으는 건 쉽지 않지만, 게임을 진행하면서 템을 열심히 모아 팔면 조금씩 다이아를 쌓아갈 수 있어요.

현재 에덴 서버의 템 시세는 거의 10다이아로 고정된 상태인데요, 그래도 열심히 캐서 120개 정도만 팔면 영웅 변신을 획득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 수 있어요. 그리고 레벨 업에 따라 주어지는 뽑기권을 활용하면 희귀 변신도 무료로 얻을 수 있으니, 레벨 업에 집중하는 것도 좋은 전략이에요.

초반 활쟁이 공략 - 롱샷은 필수!

제가 에덴 서버에서 활쟁이로 4시간 동안 플레이하며 느낀 점은, 초반에 "롱샷"을 반드시 배워야 한다는 거였어요. 롱샷은 활의 사거리를 늘려주는 스킬로, 초반에 메인 퀘스트를 진행할 때 몬스터를 더 쉽게 잡을 수 있도록 도와줘요.

롱샷을 배운 후, 메인 퀘스트를 따라가면서 몬스터를 사거리 밖에서 안전하게 잡아 나가는 것이 중요해요. 이렇게 하면 시간을 절약하면서도 더 많은 몬스터를 빠르게 처치할 수 있어요. 그러니 에덴 서버에서 활쟁이로 시작하신다면, 꼭 초반에 상점에서 롱샷을 배우고 시작하세요!

결론: 무과금도 즐길 수 있는 에덴 서버!

에덴 서버는 무과금 유저에게도 충분히 도전해볼 만한 가치가 있는 서버에요. 아이템의 가치가 유지되면서도, 레벨 업과 다이아 모으기를 통해 충분히 강력한 캐릭터를 육성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니까요. 특히나 활쟁이로 플레이하신다면, 롱샷 스킬을 통해 초반을 수월하게 넘길 수 있으니 꼭 기억해두세요! 앞으로도 에덴 서버에서 더 많은 모험을 펼쳐나갈 예정이니, 여러분도 함께 도전해보세요. 이상으로 유니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