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잠깐 즐겼던 제2의 나라

시간에 맞춰서 나오는 필드보스가 있어서

친구들이랑 채널 맞춰서 만났다ㅋㅋㅋㅋ

사진찍기 기능있어서 포즈도 각자 잡았는데

도대체 무슨 자세인지ㅋㅌㅋㅋㅋㅋ

스토리 진행하면서 어떤 마을에 갔는데

애들 생긴거랑 이름 진짜 너무한거 아닌가ㅋㅋㅋㅋㅋㅋ

어떻게 이름이 꼬르르ㅋㅋㅋㅋㅋ

이 게임도 역시 개같은 뽑기로 날 괴롭혔다..

딱 3주동안 빡시게 게임하고 바로 흥미 잃어서 접어버린

제2의 나라ㅋㅋㅋㅋㅋ

이런 게임 자체가 처음이라 재미있었긴 한데

내 특성상 금방 식어서..바로 안녕해버렸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