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가방청후기와 포켓몬고만 하는 일상

제발 저에게 페이 좀 주세요

오늘도 웹툰 쳐보느라 3만원 결제했어요

시리즈도 봐요

상부상조 합시다 .

저에게 페이를 주신다면 다 에 쓴다고 약속합니다.

저번주 일요일날 인기가요 방청 갔다왔습니다.

70번이면 꽤 앞쪽이라고 생각함..

안갈수가 없는 라인업...

세븐틴도 나오는데 스페셜 엠씨가 채원이/.......???????>?>???

이건 운명이다 싶었음.

가서

입장순으로 서있다가 입장함

신붕증확인하고 165이하면 스탠딩가능해서 스탠딩 갈거냐고 물어봐서

스탠딩으로 갔음 사진계속 찍지 말라고 함.. 입장하고 사진찍으면 퇴장이라구..

근데 스탠딩가고 10분 서있었는데 정말 다리가 아팠다....ㅠㅠ

그래서 번갈아가면서 짝다리 열심히 했음.;

진짜 여돌들이 많이 나와서 너무 좋았다.

처음에나온 모르는 여돌분들도 정말정말 이뻣다....

그리고 채령... 그리고 보미... 그리고 시은 그리고 재이.. 그리고 채원,,

정말 이뻤음............(갠취)

진짜 채원이는 내가 좋아해서가 아님 빠수니 눈 빼도

진짜 제일 이뻣어,...

이거 전날에 급하게 만들어서 가져감

정한이것도 만들었는데 사진 안찍..

이거들고 채원이한테 들었더니

채원이가 나 콕 집어주고 인사해줌.. 뇌피셜아님

진짜 나 지목했음

감격의 도가니탕이었음 전날밤에 잉크 다써가면서 만들길 잘했음.

채원이는 걍 천사였다.

그래서 다음날 야무지게 요양함.

마지막 디아루가날 이로치 잡음

우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킹름답다

산책향로 키고 돌아다니다가

또 전설봄 저번에는 프리져봤는데 이번엔 파이어임

물론 한방에 도망갔음

개짜증나

걍 팬미팅임

좀 잡혀주라

중간에 에이팜만 나와서 분노게이지 존나 찻음

좀 다양하게좀 나와주라~ 제발~

일기쓰고 나 진짜 이번주 아무것도 안한거 깨달았음

거지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