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워요 블루 아카이브...
바다의 날이라고 올해도 호시노를 공급해주었어요...
메인 스토리에서 내내 곶통받던 호시노만 보다가 간만에 푹 쉬는 호시노 보니까 나도 좋다...
그리고 올해는 안움직여도 더운 호시노 공급 없을 줄 알았는데 있어서 고마운
호시노... 이틀 뒤 메인 스토리에서도 부디 행복해져라...
바다의 날이라고 올해도 호시노를 공급해주었어요...
메인 스토리에서 내내 곶통받던 호시노만 보다가 간만에 푹 쉬는 호시노 보니까 나도 좋다...
그리고 올해는 안움직여도 더운 호시노 공급 없을 줄 알았는데 있어서 고마운
호시노... 이틀 뒤 메인 스토리에서도 부디 행복해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