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사이노, 카미사토 아야토 기원 확률 올랐다!

원신 죄인의 원무곡 4.2업데이트의

두번째 기원이 시작됐다.

이번 기원은 첫번째 주인공이었던

푸리나와 백출 그리고 샤를로트의

확률보다 대폭상승한다고 하니

기대해도 좋을것 같다.

그동안 5성 캐릭터가 없어

시무룩하기만 했던

원신 유저들에게는

단비와도 같은 소식이지 않을까 싶었다.

그래서 오늘은 원신 죄인의 원무곡 4.2업데이트

두번째 기원인 사이노와 카미사토 아야토의

체험, 그리고 원석 보상에 대해

이야기해겠다.

사실 원신 티어표에 의하면

사이노와 카미사토아야토는

SSS급은 아니다.

하지만 5성 캐릭터가

하나도 없는 유저로썬

조금은 내 파티의 능력치를

상승시킬수있는

원동력이 될것으로 보인다.

물론 사이노보단

카미사토아야토를 추천한다.

그이유는 체험을 하며

이야기하겠담~★

원신은 새로운 기원이

시작되면 체험을 해볼수있는

기회를 준다.

보상이 원석이니

그냥 지나치는 사람은 없겠지?

그럼 바로 도전시작~

사이노는 향릉과 같은

창을 이용한 공격이었다.

향릉보단 공격이 가벼워서

재빠르고 호쾌한 컨트롤이

인상적이었다.

하지만 다른 5성과 달리

파괴적인 스킬도 없고

그렇다고 캐릭터의 능력치가

눈에띄게 좋은것도 아니어서

왠만한 SSS급 4성 캐릭터 정도의

수준에 그치는듯한 느낌이었다.

개인적으로 행추와 콜레이와의

조합은 꽤 좋은편이었다.

다음은 이번 기원에

제일 기대하고 있는

카미사토아야토였다.

카미사토아야토는

물 원소범위피해를 주는

5성 캐릭터로

지속범위공격에 특화되어있다.

게다가 피해증가까지

꽤 준수한 능력치를 보여주고 있었다.

필살기 쓸때

컷씬은 기대이상이었다.

컨셉 제대로 들어갔네~

E키를 누르고

마우스 왼쪽버튼을 누르면

파바박!

파바바박!하고

스킬이 나간다.

오우 멋있엉~

공격 이펙트가 너무 이뻐서

스킬 켜놓고 멍하니 보고만 있었다.

얘하나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이번엔 꼭 뽑고야 말겠어!

화이팅 화이팅~

다음은 뽑고 싶을정도로

일러스트가 귀여운

키라라였다.

원석을 주려면

다 줘야지..

왜 사이노랑 카미사토아야토만

주고 마는지ㅠㅠ

직접 들어가서

키라라를 본 느낌은

귀여운 고양이!

였다..

근데 이 캐릭...

쓰면 쓸수록

사이노보다 좋은것 같다는 생각

나만 하는건가?

고양이란 컨셉을

스킬에 적용시켜

귀여운 공격이 가능했다.

그 리 고!

방어막을 활용한 범위공격이

눈에 확 띄었다.

이정도면 서포터 딜러로

괜찮은 성능을 뽑아낼수 있을것 같았다.

마지막은 쿠키 시노부!

이 캐릭터는

겉모습만 봐선

분명 포지션이 딜러인데..

이래뵈도 힐러라규~★

누가 이 캐릭터를 보고

힐러라고 생각하겠냐고요~~

시노부는 범위공격과

지속피해를 주는 공격을 하는데

E키를 누르고

다른 캐릭터로 전환하면

HP가 회복된다.

마지막으로

우리 귀여운 설탕이 일러스트를

감상하며 오늘 원신 리뷰 마치겠다.

이번 죄인의 원무곡 4.2 기원

다들 대박나길 바라면서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