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요이미야 4.3 나선비경
안녕하세요. 오늘은 현재 라이덴과 함께
4.3 픽업 캐릭터인 요이미야로
나선 비경을 돌아볼 건데요
요이미야는 원래 기존에는 야란 행추로
물원소 부여를 하고 종려로 안정성을 챙기는
요 야 행 종 파티나
야란 혼자서 물원소 부여를 담당하고
평타 관련 서포터인 운근을 채용해
바위 원소 공명을 이용하는 방식의 파티를
주로 사용해 왔는데요.
하지만 이번에 나온 슈브르즈를 사용하는
조합이 기존의 요이미야 조합과 비슷하거나
슈브르즈가 운명의자리 6돌파를 하게 되면
기존 조합보다 강하다는 소문을 들었습니다.
이런건 역시 계산기를 두들겨보기보다는
직접 사용해보는 편이 좋겠죠
그래서 오늘 사용할 조합은
요이미야, 야에미코, 슈브르즈, 베넷
이렇게 불과 번개원소로 구성된
과부하 조합으로 도전해보겠습니다.
원래는 번개원소이고 보호막 효과도 있는
북두를 많이 사용하지만, 저는 북두 육성이
덜 된 관계로 야에미코를 채용했습니다.
굉장히 빠른 속도로
1번방을 클리어가 되었습니다.
확실히 슈브르즈의 성능이 굉장하네요
보호막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게 된
2번방입니다. 데미지는 충분히 강력하지만
역시나 안정성이 조금 부실합니다.
3번방 역시 안정성이 가장 큰 걸림돌이죠
베넷을 사용하게 되면 캐릭터에게
불원소 부착 상태가 되기 때문에,
환인간의 공격에증발 반응으로
큰 데미지를 입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열심히 피하면서 때리면 됩니다.
오늘 슈브르즈를 사용하는 과부하 요이미야
조합을 사용해 보았는데요,
기존의 요이미야의 가장 큰 단점이었던
광역 딜링 수단의 부재를
과부하를 통해 어느정도
보완할 수 있는 것같습니다.
또한 북두의 원소 폭발또한 다수전에서
강력한 효과를 볼 수 있으니
북두와 함께 사용하면 보호막도 해결되고
다수전 문제도 해결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새로운 번개나 불 원소 딜러가
추가될수록 슈브르즈가 보여줄 모습이
정말 기대가 되네요.
여러분들도 혹시 요이미야가 있으시다면
슈브르즈와 함께 사용하는 과부하 조합도
사용해 보시는걸 추천드리며
이만 물러가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