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여름 낙원 대비경 세 번째 중앙 극장 다락방 코어 휠 수리

유리빛 신기루를 정성화하기 위한 부품은 이제 1개만 남은 상황.

2일 차에 참가했던 유라와 콜레이를 제외한 모두가 부품 찾기에 나선다.

남은 부품을 가지고 있을 만한 사람은 '감독'이라는 사람이었는데, 괜히 높은 곳에 살고 있어서 가는 길이 심히 번거로웠던...

그렇게 만난 감독은 다행히도 부품을 가지고 있었고, 감독에게 부품을 받는 대신 공연 복구를 도와주게 된다.

순조롭게 부품을 얻고 유리빛 신기루를 정상화할 수 있을지 3일 차 행자의 여정은 아래 블로그 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신 이벤트 | 여름 낙원 대비경 세 번째 | 감독 오두막 중앙극장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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