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일주일 플레이후기

요즘 블로그를 거의 갖다버린 이유는

포켓몬고를 시작했기때문이다.

(블로그뿐만 아니라 공부와 친구도 버림)

일주일만에 21렙을 찍었다.

폰들고 산책나가면 미친놈처럼 계속 걷다가 오는식으로 한다

(운동은 전혀 안 된다)

포켓볼 던지는 것도 기술이 있는데

뱅글뱅글 돌린뒤에 커브볼 던지면 잘잡힌다.

지금까지 잡은 포켓몬인데

숫자로보니까 얼마 없구려

여기 꼬마돌이랑 꼬렛처럼 알로하? 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색깔이 희귀한 애들 잡는 맛도 있다.

아직 리뷰하긴 흐접한랩이지만

현재 중독상태이기때문에

앞으로 계속 리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