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감우 전설임무 [선린의 장]

감우 전설임무는 월해정부터 시작한다.

비서3명이 일이많아서 힘들다고 징징거리고 있는데

행자와 페이몬이 다가간다.

내용인 즉슨

감우가 선인에게 리월을지켜낸 보고서를 전달하려 절운간에 갔는데

오지않고 있다는 내용 !

감우가 하는일이 너무 많았어서

3명이 임시담당을 하고 있는데도

너무 힘들어 죽겠다고 감우를 찾아와달라고 부탁을한다.

류운진군에게 갔다고 하여

행자와 페이몬은 오장산으로 향하고

그곳에서 감우와 류운차풍진군을 만나게된다.

감우가 나타나지 않았던 이유는

리월은 이제 인간들의 것 이 되어서

선인의 피가 반이 섞인 본인은 이제 인간들이 바라지않는다? ??

뭐 그런 오해를 하고있다..

대충 둥굴둥굴 포동포동해서

귀여웠다 이런내용

감우는 어색한지 자리를 뜨고

선인의 수련을 하러간다..

행자가 그렇지 않다고 해도

단단히 오해하고 있는 감우는 다시 선인으로써 살기위해

선인의 수행을 시작한다.

그리고 역시 행자와 페이몬도 동행하게 된다.

오랜만에 보는 류운진군의 학 모습 ㅋㅋㅋ

예전엔 학의 모습만 보았다가

플블캐가 나오고 나서는 학의 모습을 보기가 더 힘들어졌다

류운진군의 선인의 수련을 모두 마치고

감우가 찾아간 곳 은

!!!! 소

여기서 만나다니!

소 에게서 선인의 수련을 받고 진행한다.

선생으로서의 소는 정말 엄격하다

목소리가 냉랭하다 .. ㅜ

잠시 수련에 들어가기 전에

말걸어보았더니

너희와 잡담할 시간 없다고

집중하라고 한다.. . 챠갑네 챠가워

소가 주는 수련은

모두가 익숙하고 익숙한

지맥제압석 수호하기!

지맥제압석을 몬스터들로부터 보호해주면된다.

혹시나 실패하면 소 슨생님의 어떠한 대사가 있을줄알고

일부러 실패해보았지만 없다. .

그리고 수련시 감우 캐틱터 체험이 가능하다 .

얼음 캐릭터이다 보니

역시 비도 내려주고 바닥에 물도 흥건하다

수련종료후 평가를 듣기보단

결과를 스스로 돌아보라는 소 선생님~

네 맞습니다 소 선생님~

선생님 말씀이 다 맞아요 ㅜㅜ

그리곤 갑자기 조용해지는 소 선생님

상대하기 어려운녀석이 오고 있음을 느끼고

이것도 수련의 일종이라며

ㅋㅋㅋㅋㅋㅋ감우에게 떠넘기고 사라지시는 소선생님...

선생님이 이런 짓? 도 할줄아셨던 분이였나요??

상당히 무례한 녀석입니다.

부족해 보이지만 선인은 선인이니

본인의 소원들 들어달라고 합니다.

조근조근

가만히 앉아서 잘되기를 바라지 마라며

조언해주는 감우 .

그리고 그딴 조언 필요없다고 도움안된다고 떠나버린다

이거 뭐 아주 삭바가지 없다...

선인한테 뚜드러 맞아야 정신차릴듯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행자 페이몬은

다시 감우를 설득하기 시작하고

(리월항에 가자고, 온래 자리로 돌아가라고)

다시 리월항으로 향하지만

감우의 생각은 아직 달라지지않았네요

그러다 만난

「칠성」 천추

할배가 감우보고 누님이라고 부른다

ㅋㅋㅋ

행자도 감우언니 라고 불렀더니

수줍어하는 감우ㅋㅋㅋ

귀엽다 .... ..

천추아저씨는 대화하다가

자연스럽게 감우를 다시 인간속으로 돌아가게 만듭니다.

그것인 즉슨

월해정에서 일하고있는 자신의 딸을 도와달라는것!

월해정은 감우가 일하고 있던 곳 이기도 하죠

대충 내용은

영발상점 과 만물점포 의 세금신고서가 이상하다고 하는데

본인은 모르겟다는 것

똑띠한 감우 선배~

나를 제일 잘아는건 나의 적이다

라는 작전으로

서로 불게만드는 전략으로 멋지게 후배를 도와준다.

그 과정 중간에

ㅋㅋ아무짓도 하지않은

정말 라즈베리를 따려는 우인단을 뚜까패기도 하지만

무튼 성공적이고 멋있게 후배를 도와 미션완료.

그리고 후배에게 전합니다.

이 작전은 후배의 아버지=천추아저씨가 자주 쓰던 방법이였다는 것을

일 처리가 잘 마무리되어

보답으로 후배 혜심씨가 모두에게

식사를 대접하고

자연스럽게 감우선배를 속세로 끌어당깁니다.

자신이 어릴적 감우보고 동경하여 월해정에 들어왔는데

그런 자기를 닮아 딸도 커서 월해정에 들어가고싶어한다

나중에

"너희 엄마도 처음엔 그랬었단다~" 하고

다정히 알려줄거같다고

그때 감우선배에게 잘 부탁한다 라고,

그 방법이 통했네요

감우는 알겠다고 합니다.

계속 계약에 따라 「칠성」비서를 맏겠다고 하다.

갑자기 계약 얘기가 나와서 생각났는데,,

계약을 어기면 돌을 먹는 형벌을 받는다죠.. . .

그럼 감우는 속세를 떠나고자 했을때

돌을 먹을 각오까지 했었..을까??

힘들어하던 3인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서 졸고있을 정도로 힘든가봅니다. ㅜㅜㅋㅋㅋㅋ

죽을뻔했다고 또 징징대는 3인방

ㅋㅋㅋㅋㅋㅋ 진짜 어지간히도 힘든가봄

누가보면 되게 친한 줄 알겠다고 하는 감우...

이거 선긋는건데..?

아무래도 좋다고

빨리 이 일에서 해방되고 싶다고 하는 직원

정말 진짜 간절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대충 진행중인 일이랑 손안댄 일 분류해주라고 하며

감우가 다시 나머지 일을 잡게되고

일반인 직원3명은 이제 감우의 일로부터 해방되고 끝이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으로 여행에 동참하자고 하는 감우 ,, ,

약속 꼭 지키길바라.... 여행에 동참해줘..

감우의 염원을 담아

무료배포 해주세요 감우 ㅜ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