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RPG 추천 방치형 게임 세븐나이츠 키우기 드디어 런칭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서 좋네요

최근 세븐나이츠 키우기가 출시되었습니다. 방치형 게임의 경우 항상 게임을 플레이하지 않고 캐릭터 육성 및 콘텐츠 즐기는 것이 가능하기에 바쁜 직장인들에게 사랑받는 장르입니다. 저 역시도 바쁜 와중에 계속해서 신경 쓰기보다는 라이트하게 즐기면서 플레이 가능한 방치형 게임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신작RPG추천 작품인 세븐나이츠 키우기는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누구나 손쉽게 즐길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출시 전부터 많은 사람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들었던 SD 캐릭터 역시 개인적으로는 마음에 들더군요. 게임을 방치하다가도, 들어가서 플레이하는 동안 작고 귀여운 캐릭터들이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전투를 하고 움직이는 것을 보는 것 역시 흥미롭습니다.

그렇다고 원작의 캐릭터성을 헤치는 일러스트는 아닙니다. SD 캐릭터로 등장하지만 일러스트는 원작의 감성을 그대로 살렸습니다. 따라서 원작의 매력적인 캐릭터를 이벤트에서는 느낄 수 있고 전투 화면에서는 귀여운 캐릭터를 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 아닐까 합니다. 원작을 재미있게 즐겼던 분들은 원작에 등장하는 캐릭터가 세븐나이츠 키우기에 어떻게 SD캐릭터로 귀엽게 등장하는지 비교해 보는 것 역시 하나의 즐길 거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요즘 많은 신작모바일게임들이 높은 기기 스펙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세븐나이츠 키우기는 누구라도 손쉽게 접할 수 있는 게임답게 높은 기기 스펙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스마트폰에서 플레이가 가능하며, 쾌적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 역시 큰 장점입니다.

캐릭터 육성 역시 쉽습니다. 기본적으로 방치형 게임이다 보니 자동사냥으로 모이는 재화를 활용하여 캐릭터의 공격력 방어력 생명력을 향상시키고 다른 능력치를 올릴 수 있습니다. 일단 시작해놓고 나중에 들어와 보면 재화가 쌓여있으므로 시원시원하게 육성이 가능합니다.

출시 전부터 많은 유저들의 관심을 받았던 이유를 입증이라도 하듯이 출시 이후 빠른 시간 안에 앱스토어 1위에 올랐습니다. 그런 만큼 현재 게임을 꾸준히 즐기기만 해도 많은 보상을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가장 큰 혜택으로 게임을 즐기는 것만으로도 1,777뽑기를 제공한다는 것입니다. 신작모바일게임이 출시되면 많은 분들이 리세마라를 하기 위해 반복적인 플레이를 하게 됩니다. 하지만 세븐나이츠 키우기는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꾸준하게 플레이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많은 혜택을 제공하기에 전혀 필요가 없죠. 리세마라를 하는 시간동안 게임을 플레이하고 즐기라는 제작진의 배려가 아닐까 싶습니다.

접속 3일차에는 레전드 등급 영웅을 소환할 수 있는 영웅 소환권을 제공합니다. 저는 제이브가 걸렸는데 다른 분들은 어떤 캐릭터가 걸렸는지 궁금하군요. 게임을 계속해서 즐길수록 더 많은 혜택이 추가되니 걱정 없이 꾸준히 플레이하기만 하면 되겠네요.

매일매일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니 일단 받아두고 나중에 고민을 해도 됩니다. 매일 하루에 한 번쯤은 접속하는 게 어렵지만은 않기도 하고, 플레이하지 않더라도 재화가 쌓이기 때문에 가급적 지금 바로 플레이하시기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썸네일에서 손놔 재밌는 세키라는 문구가 인상적이길래 세키송 영상을 한 번 봤는데, 정말 재미있게 잘 제작된 영상 같더군요.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함께 게임에 등장하는 귀여운 캐릭터들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한 번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손놔 재밌는 세키라는 대사가 귓가에 계속해서 맴도는군요.

남녀노소 누구나 손쉽게 플레이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며, 이에 걸맞게 등장하는 캐릭터들 역시 귀엽고 매력적으로 잘 뽑힌 작품입니다. 바쁜 일상생활 속에서도 간간이 게임을 즐기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지금 바로 게임에 접속해서 즐기시기 바랍니다. 앞서 이야기한 바와 같이 초반의 혜택이 너무나 좋기 때문이죠. 이 혜택을 놓치고 나중에 플레이할 때에는 다른 사람들과 격차가 크게 벌어져 있을 수 있습니다. 게임에 대한 상세한 내용 및 이벤트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의 페이지를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공식 페이지

* 본 포스팅은 해당 게임사로부터 소정의 고료를 지급받고 직접 플레이 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